<한강의 아침><3360><2023/07/25>
오늘(2023/07/25 火) 아침 5시48분, 집에서 본 흐린 한강 풍광입니다.
어제 안과수술을 받고 오늘 아침은 산행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의사의 권고에 따라 이번 주는 쉬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음 주 부터는 정상적으로 사진과 글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안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을 함께 전해드림에 혜량 있으시기 바랍니다.
부디 즐거운 날들 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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