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땅의 헤딩‘ - ’우주 항공청‘도 설립, 방위산업에 총 진력합시다.
55년 전 세계은행 총재 유진 블랙 씨가 개발도상국의 헛된 꿈이라던 고속도로 건설과 종합제철소 건립을 ’박정희-정주영‘’박정희-박태준‘이라는 명콤비가 ’맨 땅의 헤딩 기적‘을 이루어 냈습니다. 그리하여 얻은 오늘날의 선진국 문제는 저출산 고령화를 미래세대에 떠넘기는 지금의 우리들에게 있습니다. 이제는 반도체, 휴대폰, 제철소, 조선소보다는 방산 수출액 100조 원을 앞두고 있는 전투기 등 방위산업에서 다시 한번 ’맨땅의 기적‘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어떠한 망설임과 부작용을 헤치고서라도 과감한 규제철폐와 신속한 결정으로 ’우주 항공청‘도 설립하고 방산 무기들 수출로 다시 한번 ’맨땅의 기적‘을 만들 책임 또한 크다고 하겠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