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러시아의 악마가 북한 김정은 만나 세계를 위협합니다.
우크라이나 침략전쟁의 악마로 불리는 러시아의 ‘푸틴’이 ‘국제왕따‘(미국의 표현)인 북한의 김정은을 극동의 ’보스토치니‘우주기지에서 만나, 전쟁 필수품인 포탄 등을 지원받고 대신 북한의 인공위성 등 첨단 군사 시설을 제공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차의 정찰위성 성공발사에 조급한 북한은 핵 추진 잠수함과 ICBM기술 이전에 전투기 도입 등 러시아의 도움이라면 그 어떤 대가도 치루겠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사항들은 단순히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일 뿐 아니라 한러관계와 한국 안보에는 선전 포고와 다름이 아닙니다. 푸틴의 일거수일투족은 한미일의 강력한 대항을 받을 것이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자구책에도 일조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이성적인 판단으로 되돌아오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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