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특권 버리고 모든 국민은 법앞에 평등해야 합니다.
‘청담동 술자리’ 가짜 뉴스를 퍼뜨리고도 국회의원 면책 특권으로 모든 죄를 면하자 법치의 형평성을 무시한 처사라고 말들이 많습니다. 수많은 특권을 누리면서도 마음대로 행동하는 국회의원이라면 어느 누가 우럴어 볼 것이며 또 어느 누구가 법을 꼬박꼬박 지키고 싶겠습니까? 정치 불신 속에서 ‘의원수를 줄여야 한다,’는 여론까지 들끓을 정도로 국회의원의 방탄조끼가 문재시 되고 있는 우리 사회임을 국회는 냉철한 판단으로 지켜봐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국회변혁과 정치개혁이 앞다투는 쟁점이 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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