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표'- 예매 시스템을 허무는 암표상들은 근절 돼야만 합니다.
'극장입구에 만원사례 팻말이 붙으면 "표 있어요"라고 옆구리를 짜르던 암표상들이 PC통산 예매시스템을 도입한 1997년 이후에도 컴퓨터 '매크로(macro)'프로그램을 이용해 예매티켓을 싹쓸이하는 짓거리를 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지난 6월 브루노 마스 내한 공연 때는 붙어있는 자리 8개 좌석에 1억8000만원에 판매한다는 글이 올라왔고, 최근의 가수 임영웅 공연표는 예매 시작 1분만에 370만의 접속이 몰렸으며. 프로야구 한국 시리즈 예매도 순식간에 동이나 온라인 예매창이 아우성 났다는 소문입니다.근절의 단속법을 기대합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