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페로니즘에 지쳐 ’밀레이‘ 대통령 선택했습니다.
수십년 이어진 페로니즘(대중 영합주의) 좌파정권의 경제붕괴에 지친 아르헨티나 국민들은 ’극우 아웃 사이드’로 평가받는 ‘밀레이’를 대통령으로 뽑았습니다.1976년에도 커피 한 잔에 300만원을 지불한 적이 있는 아르헨티나의 극심한 인플레와 경제난은 보조금과 감세 그리고 돈 찎어내기 등 ‘퍼주기 정책 때문이었습니다. 복지정책 과잉으로 가끔 구설수에 오르내리는 우리나라 입장에선 타산지석이라 아니할 수 없다는 평가들입니다.다음 달 10일 취임하는 ’밀레이‘대통령의 친미반중 노선에 큰 기대를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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