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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컬럼

‘부업 열풍‘- 재택문화 등 영향으로 대기업 직원들도 몰립니다.

작성자청현|작성시간24.03.18|조회수41 목록 댓글 0

 ‘부업 열풍‘- 재택문화 등 영향으로 대기업 직원들도 몰립니다.

 

 과거 부업이 생계비를 더 벌기 위해 퇴근 후 또는 주말에 아르바이트하는 것이 주였다면지금은 국내 최고 연봉을 받는 삼성 현대 직원들이 많이 뛰어들어 부업 문화를 바꾸고 있다는 소식입니다주 52시간제의 정착과 코로나로 익숙해진 재택문화와 플랫폼 경제의 확산 등으로 미국과 일본 등에서도 열풍이 불고 있다고 합니다삼성 직원 1784명과 현대차 1373명 SK그룹 743명 등 4대그룹 4610명이 확인되었다고 합니다전화상담만 해도 시간당 20~30만 원을 받을 수 있고국세청에서도 회사에 별도 통보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부업으로 프랜차이즈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도 있고기업들은 적극적으로 부업을 권장하고 있다고 합니. “회사에 겸직 신청을 한 사람은 찾아보기 어려워도 주변에선 다들 부업을 하고 있다.”는 평입니다시간은 바로 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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