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
알몸으로 태어나
옷한벌 얻었으니 그만이고
빈손으로 태어나
이만큼 채웠으니 그만이련만...
부귀공명 꿈을 꾸고
권세 영광을 누리려니
세상만사가 다 헛되이 보이지 않는가.
조금만 마음을 비우면
새털구름만큼이나 포근하고
매미 울음만큼이나 시원할 터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욕심을 비워내면 살아 볼만한 세상인데...
투명한 햇살 가슴에
퍼 담으면 세상이 환해 보이고
잔잔한 작은미소 얼굴에
피우면 오늘 하루도 즐거워지는 것을...
마지막 죽음 낭떠러지
생각한 들 만사가 다 수포로 돌아가고
그간의 나의 생도
한낱 불티 되어 허공에 날릴 것인데...
비우고 또 비워 여유를 두어 마음의
자유를 누려보자.
삶의 참 자유를 찾아보자.
자연이 나에게 전하는 속삭임들이 들릴 것이다.
나는 이제야 강물이 흐르는
이유를 알것 같고 걸음 재촉하며
달음질 치는 구름의 흐름도 알것만 같다.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지난날
내가 보던 그런 세상이 아니다.
훨씬 넓어
보이고 편하고 아름답게 보인다.
- 좋은글 중에서-
아~~
마음을 비우고 산다는게..
마음먹은 것처럼 그렇게..
쉽지는 않지만..
자꾸 비우려하니..
비워지긴 지더라구요..
역시나..노력해서
안 되는 것은 없어요..
그리고 비우고 사는 만큼
행복은 배로 늘어간다는 사실 잊지마시구요..
비우세여..
버릴 건 버리시구..
능동적으로 생각하면서 사세요
그러면 웃음이 많아지면서..
아..이게 행복이구나 하면서 살아진다니까요..
꼭 실천들 하시구요..
우리님들 어제 하루는
훈훈하고
행복하고
뭉클하고
따뜻한 하루들 보내셨지요..
어제하루가 어버이날이 아닌..
평생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길 바라면서
오늘하루도 따뜻하게 시작해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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