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일반 게시판

'사도의창조론' 과 '666의폭로' 책자나눔

작성자꿀꿀|작성시간15.04.28|조회수46 목록 댓글 0

    


666은 스스로가 아닌 폭로로써 나타난다
바울은 살후2:3절에서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면 주의 재림이 있을 것이라 하였다.
이 말씀에서 멸망의 아들은 적Jx를 말하며 곧 666을 일컫는다.


그런데 바울은 666이 스스로 나타나지 않는다고 증거한다. 왜냐하면 ‘나타난다’에 해당하는 헬라어
‘아포칼립토’는 ‘폭로되다’라는 뜻을 가진 수동태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종말의 666은 누군가에 의해 폭로를 당해 나타나는 것이 성경적이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이제 때가 됨으로 크리셀 홈페이지를 통해 이 땅에 666의 정체를 폭로하고 계신다.


땅의 성도들은 어서 속히 666을 폭로하는 소리를 듣고 666의 정체를 깨달아야 한다.
그래야만 666의 정체를 깨닫고 그 짐승의 미혹과 표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출처 / http://www.cresal.net
*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666책을 무료로 드립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