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잠짐교차로 정류장으로 가 13-2버스를 타고 남양중고 앞에서 123버스로 갈아탄 다음 유일병원에 도착, 아홉시 이전에 접수. 딱지가 안착하여 소독을 생략하고 다음주 목요일에 재차 진료키로 하였다. 운전 및 보행이 가능하나 무리하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당부다.
화성시청앞에서 13-2버스로 아르딤에 도착, 점심식사후 그늘에 더 머물어보고자 했으나, 발바닥에 무리를 주는 느낌이라서 33-3버스로 발안천교에 하차하였다. CU가 개점한 이후 기존편의점 두곳이 폐점하였다. 발안천교 아래 그늘이 시원해 보이고 삽상한 바람이 불어오지만, 발이 불편하여 피서는 다음 기회로 미룰 수 밖에 없다.
불편한 신발을 벗은 다음, 화장실에서 발을 씻은 후 5층의 환풍기를 가동하여 더운 공기를 배출하였다.
●상처의 딱지 부위를 여러 차례 들여보니 아무래도 안심이 되지 않았다. 저녁식사 후 샤워를 하고 병원에서 노출하라 했던 충격파 부위에 드레싱을 실시하였다. 혹시나 염증이 생길까 염려되기에 항생제가 포함된 진통제도 복용하였다. 딱지가 떨어지고 새살이 들어나려면 며칠이 지나야할까?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