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201-부산 오륙도, 청사포
6월11일 통영에서 부산으로 와 해운대기와집 대구탕집으로 갔습니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맛집입니다
여러 연예인들이 왔군요
대구탕 지리가 맑고 담백하면서 국물이 시원합니다
식사후 이기대(二妓臺)로 갔습니다.
이곳에서 멀리보이는 해운대를 보며 걷습니다.
바다를 옆에 끼고 걷는 즐거움. 자주 찾는 이기대입니다.
해운대가 보입니다.
동생말 전망대
아름다운 풍경과 시원한 바람
이기대도시자연공원은 부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도시자 연공원으로 이기대 혹은 이기대 공원으로 잘 불립니다.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에 있는 공원. 한동안 군사작전지역이 되어 민간인 출입이 금지되었다가 1993년에야 개방 되었습니다. 현재는 다대포 몰운대 정운공순의비가 있는 구역 만이 유일하게 군사작전지역으로 민간인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지질학적으로도 중요한 곳이라 태종대, 오륙도 어등과 함 께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약 8천만 년전 안산암질 용암이 분출하여 형성된 화산지형 입니다.
이름인 이기대(二妓臺)는 임진왜란 당시 왜군들이 수영성 을 함락시키고는 부근의 경치 좋은 이곳에서 술판을 벌였는데 기생 두 명이 왜장을 술에 취하게 한 후 끌어안고 절벽 아래 바다에 뛰어내렸기에 거기서 따서 지은 것이라고합니다.
2013년에 기생 추정 무덤을 찾았다는 기사가 났었습니다. 장소는 다르지만 논개의 이야기와도 거의 같은 이야기
문화부가 지정한 동해안 탐방도로 해파랑길의 초입부로 오륙도 해맞이 공원이 해파랑길 출발점인 만큼 이기대는 자연스레 해파랑길 1구간에 해당합니다.
또한 갈맷길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 곳으로 손꼽힙니다. 갈맷길은 꾸준히 확장하고 있는데 오륙도-이기대-광안리 코스는 2-2구간에 해당합니다.
오륙도 스카이워크부터 시작해서 이기대를 걷는 해안산 책로가 오륙도-농바위⁃어울마당-이기대-동생말 경로로 4.6 km 이어져 있는데 말 그대로 바위 절벽에 구름다리와 울타 리로 길을 낸 곳이라 경치가 좋습니다.
이곳에서 바라본 광안리 해운대구일대(광안대교, 동백섬, 마린시티 등)의 스카이라 인을 찍기 위해 사진가들도 많이 찾습니다
태종대와 비교해 각종 편의시설, 표지판과 지도, 급수대, 화 장실 등이 부족한 편이기에 산책하는 기분 삼아 홀몸으로 가볍게 나섰다간 후회하기 딱 좋습니다.
차량들이 다니는 도로는 공중화장실이 설치되어 있으나 해안절벽을 따라 이어지는 데크산책로의 경우 지형 특성상 산길도 많고 특히 계단 이 엄청 많으니 그냥 바다절벽 옆으로 가벼운 등산을 한다고 생각하고 어느 정도는 준비해야 합니다.
오륙도(五六島)는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 앞바다에 나란히 솟아 있는 6개의 바위섬을 말합니다.
이름의 유래와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 니다.
이름의 뜻: 보는 방향과 썰물/밀물 때 에 따라 섬이 5개 또는 6개로 보인다 고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동쪽에서 볼 때: 여섯 봉우리로보여 6개
서쪽에서 볼 때: 다섯 봉우리로보여 5개
설물과 밀물: 썰물 때는 방패섬과 솔섬이 붙어 하나의 섬(우삭도)처 럼 보여 5개, 밀물 때는 두 개로 나뉘어 6개의 섬이 됩니다.
구성하는 섬: 육지에서 가까운 순서다 로 방패섬, 솔섬, 수리섬, 송곳섬, 굴 섬, 등대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 다.
역사적 의미: 약 12만 년 전까지는 육 지와 연결된 작은 반도였으나, 거선 파도의 침식 작용으로 육지와 분리도 어 형성되었습니다. 부산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자연 명승(명승 제24호)입니다.
오륙도는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 1970년초에히트하는 바람에 더 알려졌습니다.
<돌아와요 부산항에> 는 황선우가 작사 및 작곡한 조 용필의 노래로, 1982년에 발표하였습니다. 가사 속의 형제는 재일동포를 가리키며, 1980년대 당시 동포애를 강조한 시대의 노래로서 크게 유행했습니다.
원곡은 1971년 통영 출신 가수 김해일이 취입한 "돌 아와요 충무항에"로 작곡가는 황선우이고 작사가는 김성술입니다.
부산광역시를 넘어 한국을 상징하는 노래 중하나로, 일본의 엔카 가수인 1952년생아쓰미 지로(渥美二郞) 등이 번안곡을 내는가 하면 폴 모리아의 내한 때 오케스트라로 연주되기도 했습니다.
조용필의 명곡 돌아와요 부산항에'는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며 여러 일본 가 수들에 의해 리메이크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일본의 전설적인 엔카 가수인 미소라 히바리(美空ひばり) 불렀으며, 엔카 가수 덴도 요시미(天童よしみ), 아츠미 지로(渥美二郎) 등도 이 곡을 불렀으며 아시아의 디바 등려군(鄧麗君: Teresa Teng)이 애절하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부르기도 했습니다.
일본 가요계에서 이 곡은 가장 많이 리메이크된 외국 노래로 기네스북에 등재 되기도 했습니다.
프로야구에서도 부산을 상징하는 응원가로 널리 쓰이는데, 롯데 자이언츠가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편곡한 응원가를 사용합니다.
스카이 워크
폴모리아가 1975년 내한했을때 "돌아와요 부산항에(Please return to Pusan port)"와 채은옥의 "빗물"을 시민회관에서 듣는데 황홀하더군요. 특히 내가 모신 직장 상사 서은석(徐恩錫)부장 늘 나를 귀여워하여 늘 집에 데리고가 폴모리아 음악을 들으며 양주를 드시어서 자연히 폴모리아 팬이 되어 당시 라이센스판이 나오면 구입하여 10개~15개정도 수집할 정도였습니다.
폴모리아는 프랑스의 작곡가, 편곡가, 지휘자, 피아니스트, 쳄발로 연주 자. 이지 리스닝계를 대표하는 인물입니다.
주로 대중가요, 민요 등을 편곡하여 오케스트라 악단과 함 께 공연하였으며 히트곡으로는 <EIl Bimbo> <Pene lope>, 그리고 연주곡으로는 1960년 Percy Faith의 "Theme From A Summer Place"이후로 연주곡으로는 8년 만에 빌보드 핫 100 1위에 올라간 곡 《Love is Blu 》등이 이습니다. 제목은 몰라도 들어보면 한번씩은 들어봤 던 노래임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프랑스 남부의 마르세이유에서 태어났습니다. 9살부터 피아노 를 배우기 시작했고, 1941년에 마르세이유 국립 음악원을 졸업했습니다. 이후 아마추어 재즈 밴드를 결성하거나 스튜디오 디렉터, 오케스트라 지휘 등의 활동을 하다가 1965년에 '폴 모리아 그랜드 오케스트라'를 결성했습니다. 이어 앙드레 포프의 곡을 편곡해 출시한 <Love ls Blue> (L'Amour Est Bleu)는 5주간 미국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하였고, 전 세 계적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5백여만 장).
대한민국과 일본, 중화민국, 홍콩, 라틴 아메리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으며. 1969년의 첫 방일과 1975년의 첫 방한 이래 도합 1.200회 이상 공연하기도 했습니다. '아리랑'과 '돌아 와요 부산항에'(Please return to Pusan Port)를 경음악 으로 편곡했으며, 1976년에 프랑스에 아리랑을 소개하여 이후에 유럽에 아리랑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994년에는 그가 속해 있었던 필립스 레이블에서 일본 포니 캐니언으로 이적했습니다.
1995년에는 고베 대지진 희생자를 위로하기 위한 연주곡 인 Ouartet for Kobe(고베를 위한 4중주)를 발표했습니다. 고베에서 녹음했으며 폴 모리아가 피아노 파트, 레이몽 르퍼 브르가 플랫 파트, 프랑크 푸르셀이 바이올린 파트, 프란시스 레이가 아코디언 파트를 맡았습니다.
1996년 2월에는 일본 도쿄 히토미 키넨홀에서 30주년 기념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그 공연 실황은 포니 캐논이 레이저디 스크, DVD, CD로 발매했고, 일본의 BS위성방송사업자인 WOWOW에서 방송됐습니다
1997년에는 프랑스 정부가 예술문화훈장을 수여했습니다
1998년의 일본 오사카 공연을 끝으로 연주 활동은 은퇴했지만, 이후에도 폴 모리아는 파리에서 은둔하며 공연 총 감독을 맡았고 그의 악단은 대한민국, 일본, 중국, 러시아에서 연주 활동을 계속했으며, Gilles Gambus가 2004년까지 지휘했고 2005년부터는 Jean-Jacques Justafre가 지휘했습니다.
2002년에는 저술가이자, 코멘테이터인 Serge Elhaik가 폴 모리아의 삶을 다룬 Une vie en bleu(A life in blue 를 프랑스어와 일본어로 발간했습니다
2006년 10월 말, 프랑스 남부 페르비뇽의 별장에서 체제 중, 컨디션 불량을 호소해 검사 및 입원했는데. 급성 백혈병 인 것이 판명되었습니다.동년 11월 3일 오전 1시, 급성 백혈병 에 의한 심부전 때문에 페르비뇽의 병원에서 향년 81세로 세상을 떠났으며, 그가 떠난지 3일이 지난 6일에 화장되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친숙한 뮤지션으로. 특히 그의 노래는 국 내 라디오 오프닝 BGM으로 쓰이기도 했습니다. 동양방송 라디오의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밤을 잊은 그대에게로 쓰였던 <La Reine de Saba> (시바의 여왕), 그리고 MBC 표준FM 강석. 김혜영의 싱글병글쇼의 시그널 음악으로 사용되고 있는 <Please return to P usan Port> 가 유명합니다.
<Love is Blue> 가 히트하자 폴 모리아는 1970년 대 중반에 <Love is Still Blue> 라는 곡을 발표하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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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모리아의 <아리랑> 은 현대백화점 모든 지점에서 폐점 안내방송으로 매일 나오고 있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1985년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개점시부터 계속 이 노래라고 합니다. 한 때 용평리조트도 폐장 시그 널로 이 음악을 사용하였습니다.
청사포입니다.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청사포는 해변 열차와 스카이캡슐이 지나는 낭만적인 항구 마을입니다. 해운대블루라인파크 청사포역 앞 건널목은 애니메이션 슬 램덩크>의 배경을 닮아 이국적인 포토 스팟으로 유명하며, 바다 위를 걷는 U자 형 청사포 다릿돌전망대와 빨간 쌍둥이 등대가 대표적인 명소입니다.
이자리에서 기차가 지나갈때 젊은애들이 포토 스팟으로 많이 찍는 곳입니다.
여기 젊은이들이 신호 기다립니다. 이곳에서 관광열차를 탑니다.
관광열차 가는 역
이곳은
1.스카이캡슐 & 해변열차: 해안 절경을 따라 미포와 청사포를 오가는 낭만적 인 열차를 탑승할 수 있습니다. (해운 대블루라인파크에서 사전 예매 가능
2.청사포 다릿돌전망대: 해수면 위 20m 높이에 U자형으로 뻗어 있어 아 찔한 바다 풍경과 일출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3.쌍둥이 등대: 청사포항 양 끝에 위치 한 빨간색과 하얀색 등대는 바다를 바 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기기 좋습니다
4.먹거리: 신선한 해산물과 바다를 바리 보며 즐기는 조개구이가 유명합니다.
관광열차 타고 바다를 보는 정구봉부부와 이상원
바다를 멍때리고 보니 마음이 어느덧 고요해집니다
어촌마을
다릿돌 전망대
청사포 다릿돌
관광열차를 중간에 내려 카페집이 아름다워 들어갔습니다.
밑을 보니 갯바위 낙시를 즐깁니다
저기 저분이 감성돔을 낙아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