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70 고희잔치때만 해도 자네 건강했었다.
수학여행온 기분으로 사진찍고 서로 건강하자고 했디.
노티내지말자 하니 맞다고 십분 동감했었다.
원태 너무 기합주지말라고 해 그래 맞다고 남은 세월 긍정적으로 기분좋게 살아야지 했다.
그런데 어느날 원태 푼수회 제명 이해를 구하는 뜻으로 설명한다.
내가 더 잘안다고 설명안해도 이해한다고 했다.
옛날 아침 신문을 보니 박용환 행정고시 합격소식이다.
당장 축전을 쳤다.
기다렸다. 믿었다. 축하한다. 이젠 서울을 안아주라에서 반가운 기분을 풀다보니 전보가 그만 엽서가 되었다.
전보에 엽서적으면 안되나 하고 보내었다.
용환이 전화가 축전 중에 제일이었다고 좋아한다. 자랑삼아 얘기하니 부인도 맞다고 하고 부인친구들도 재미있다고 하더라는 얘기이다.
자기 친지들한테도 보여주니 이런 축전은 처음 본다고 다들 좋아 하더라고 자랑이다. 내 축전은 평생 보관했다고 했다.
고희잔치 후 한동안 소식이 뜸해 친구들한테 안부를 물으니 식도암에 항암치료로 몸이 많이 수척해졌다고 한다.
미식가 대식가가 이러면 안되지 하고 전화했다.
용환아, 니 목 내장 등 신체는 누가 만들었나 하니 무슨 뜻인지 뜨익해 한다.
임마 바로 니가 만들었지 누가 만들었나 하니 그제사 이해를 한다.
힘내 임마 그렇게 긴소리 못하고 끝내었다.
안삼환이 경목회장 망년회였다. 조금 늦어 빈자리를 두리번거리니 저쪽 한켠에서 박준천이 옆자리를 가르키며 손짓이다.
가는데 어느 테이블인지 누가 근식아! 근식아! 큰소리다. 회장이 인사말을 하거나말거나 큰소리로 부른다.
보니 누군지 모르겠다. 누고? 하니 내 용환이다 하는데 못알아볼 정도로 몸이 많이 수척하다. 옆에 조용헌 정동수 충무회기 보이고 빈자리는 없다. 식사하고 박병준이 한잔 따라주는 양주를 마시고 담소했디.
그후 소식이 식사도 잘하고 항암치료도 끝내고 많이 좋아졌다고 한다. 가볍게 운동도 한다고 한다.
그렇지 그래야 용환 박용환이지 하고 좀더 좋아지면 한번 만나야지 미루다가 어제 부고소식이다.
전에 김재하때 미루다 한번 만나지도 못하고 영별한 것이 후회되더니 이번에도 그렇다.
생각날때 행동하자가 내 주장이였는데 그것도 이제 옛날이다.
용환이는 결혼을 일찍 했다. 집안이 유족해 신혼살림 조그만 집이었다.
잔치국수를 준비해 친구들을 초청했다. 김경한 정치호가 보였고 나는 서동홍하고 같이 갔다.
김광차 후 박용환 경목회장때 용환이 동창수첩 정리에 김경한과 같이 김봉우집인데 같이 가자해서 갔었다.
아는데로 친구들 연락처를 검증하는데 황보순이 백판이다. 경주서 올라와 대치동 은마아파트라 하니
근식이가 역시 친구발이 넓다고 용환이 반겨했다. 동인국민학교때 임종률하고 한반이었다고 한다.
청주대학 최정도가 경목골프회에 나온다고 옛날에 니캉 친했잖아 하며 소식을 전한다.
정도 피세잘깐다. 재미있지 하니 피세 조크도 고급이지만 세상실상 세상이치가 훤한 친구라 한다.
용환이는 근래 건강이 좋아졌다는 소식이더니 갑자기 이런 부음이다.
80이든 90이든 그게 그거다.
좋은데 갈것이다. 문상은 안간다. 마음으로 이별을 고한다. 보기보다 넉살없이 마음 여리고 정많은 친구 잘가라.
옛날 니캉 나눈 추억이 주마등처럼 흐른다. 생각하니 많다. 내 그것을 처음으로 혼자 반추한다.
머리좋아 공부잘하고 신체좋아 운동잘하고 양심좋아 평생 건전한 인생 자넨 분명 저급도 아니고 범상도 아니고 고급영혼이다.
105세 김형석 철학교수는 늙어도 재미없고 따분 티미하더라.
이 마음파동의 양자역학을 자넨 분명히 느낄 것이다.
훗날 영혼의 조우일때 같이 추억반추에 같이 실컷 즐거워 해보자.
영혼에 生死一如다. 영혼의 타임머신은 진짜 차원이동으로 과거로 돌아가기도 하는지 그것도 확인해보자.
이런 호기심은 늙어도 재미있다. 꿈에선 잘한다. 실감난다. 차원만 아니라 물질도 그렇다.
꿈에 여성 질감은 너무나 실감이다. 똑 같다. 그게 인간 영혼이고 능력이다.
체온까지다. 예수 부처 치우고 영혼을 믿자. 그러면 세계관이 달라지고 가치관이 달라진다.
일체유심조다. 이제 용환이 잘 알것이다. 인간과 버러지는 차원이 다르다.
꿈에 해외여행 기차이다. 백여명 손님인데 각기 다른 사람 모습 인상이 눈에 선명하다.
이런 실감나는 영화가 없다.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는 저가놀아라다.
각기 다른 사람 모습이고 다른 사연이다. 남녀노소 어린이가 실감나게 선연하다.
하도 신기한 꿈이라 아직도 인상에 남는다. 실제 경험이 아니면 이런 상상은 못한다.
이게 영혼의 상상력이고 잠재의식이다. 그러나 신기하고 신비하다. 꿈 짐재의식 영혼은 신비하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원태. 작성시간 26.06.14 야이 개자식아,
나는 고시8회이고 박용환이는 고시11회이다 나보다 3년후배다
그런데 10회부터 행정고시를 무조건 1등부터300등 까지 뽑아라고 박정희가 특명을 내려 내려
행정고시 합격자가 10명애서 20명정도 합격하는 시대에; 종말을 고했다,
행정고시 합격자를 너무적게 뽑는다고 박정희가 몆번이나 이야기를 했으나 출제기준과 평가기준에 따라 체점을 하는데
점수가 60점이 안된다고하자 특명을 내린것ㄱ이다
그래서 9회까지 합격자들은 10회이후합격자들을 행정저시라한다
10회의 합격선이 60점이 아니고 43.,6점이었다, 저시가 맞다,
모의고사 물리 만점이 무슨 대수냐, 남들은 기억안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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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河童 이근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세상에나 무슨 이런 소시알이 있나.
실력도 엉터리지만 이런 파렴치한 놈이 무슨 행정고시냐?
고시모래성은 무너졌고 그걸 인정해놓고 양심 불사조가 다시 거짓말이다.
서동홍이 좀비라 한 말이 맞았다.
물리백정은 기억이 안난다 하고 그럴수도 있다고 한다.
낯짝에 똥칠 똥아닌척 된장인척 핥아먹고 똥독든 놈이 한동안 잠잠하더니
다시 똥독이 도져 아귀처럼 설친다.
파렴치범이 똥독이 도지니 완전 미치고 환장한 놈이 되었다.
천안함이 답이다.
천안함부정 개미지옥에 부정선거부정 개미지옥에 미치고 환장 지바람에 말라죽을 팔자인가?
깨끗이 천안함으로 끝내어라.
미친놈을 상대하려면 같이 미쳐야 한다.
소리시끄럽다고 사위에 맞아 아파죽겠다는 비명에 발광하다 죽어 캐리어에 실려간 팔자도 있다.
망신살 원대팔자는 그렇게 사이코패스에 맞아 비명횡사할 팔자인가.
조선천지에는 없는 원태팔자 흉악한 악귀팔자이다.
사위도 사이코패스지만 거기에 맞아죽은 팔자도 더럽더라. 인간백정원태는 두가지 다이더라.
궁합도 임자가 있다. 님가식북가숙 동가식서가숙처럼. 이기붕은 박마리아를 만나 아들 이강석에 죽은 팔자이다. -
작성자河童 이근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업보 카르마 무섭다.
自之點 김자점은 능지처참에 3족이 멸하더니 살아남은 후손 김창암 백범 김구이더니
그카르마에 김구는 안두희에 죽고 안두희는 정의봉 정병서에 죽었다.
정의봉은 국민여론에 풀려나 잘살다가 그도 천명을 다해 죽었다.
원태는 86 오래 살았다. 面目없이 오래 살았다. 自之點처럼 능지처참으로 그래 죽지마라. 그럴놈 따로 있다.
그러나 입만 가지고 시궁창을 기어다니는 지렁이가 좋으냐? -
작성자이원태. 작성시간 26.06.14 물리 만점은 기억에 안난다고하고 그럴수도있다고 했다고?
나 그런말 한 적없다,
교무실에간 느낌 지금도 생생하다,
친구들이 기억에 없을수도 있다고했다,
이런식으로 사실을 왜곡하는 개세끼다 -
작성자河童 이근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모의고사 물리백점이 무슨 대수냐? 기억안날수도 있다.
이건 무슨 말이냐?
이게 친구들 기억에 없을 수도 있다는 말이냐?
친구들 기억을 원태가 어떻게 아는가?
이게 혼자 몽상 독선 원태 버릇이다.
뭐든 지좆꼴리는대로 생각하고 밀히는게 자랑이냐? 미친노무새끼!
이건 도저히 말로는 안된다.
눈이 디비지고 오줌을 지릴 정도로 맞아야 할 놈이다.
한번은 있을 것이다.
쪼맨한 좆 오줌지리고 쪼맨한 쥐눈 디비지는 꼴을 보여줄라카나.
그땐 입을 구두발로 짓누르고 지금도 천안함을 부정하느냐 물을 것이다.
뭐라카는지 그것참 궁금하다. 아매 아니라고 살살 빌것이다.
왜냐 유유수 담배심부름한 원태이니까. 요노묵새끼!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