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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河童 이근식 작성시간18.01.16 김대중은 다이제스트를 보고 아는 척 했다.
그것이 통하니 기가 살아 더욱 그랬다.
아는 척 하는 위험한 위선이 오만을 낳았다.
양자생물학은 물리학과 생물학의 완벽한 조화와 융합을 꿈꾸는것같다.
이런 현학과 해몽은 진지한 지성인이라면 못 한다.
철새는 양자물리학을 모르고 길을 찾고
인간은 의학이나 생물학을 모르고 스스로 생명을 만들고 유지한다.
자연에 충실한 것이 선이다. 혼선에 얼빵해지는 것은 선이 아니다.
스티븐호킹에게 신이 있느냐란 질문이었다.
우주엔 삼천억의 은하계가 있고 우린 그중의 하나에 있다가 답이었는데
호킹은 하느님을인정한것이냐란 하동 질문에 낙솔은 답을 안했다.
카페의 하동질문은 답이 지성이다 -
작성자 만촌 전석락 작성시간18.01.17 '생명이란 무엇인가?'
나에겐 어느 무엇보다도 흥미진진하고 황홀한 흥분을 주는 주제다.
약 1달여 전 '생명 경계에 서다'를 읽으면서
'양자생물학'에 대한 새로운 생명현상을 접하고 그 새로움에 대해 말 못할 희열을 느꼈다.
그러나 '양자역학'에 대한 지식부족으로 그 책은 난해했다.
그래서 낙솔에게 새 책을 보내면서 강의 한 번 해달라고 부탁을 한 것이다.
나는 배가 고프다. 모르는 것이 너무나 많다.
낙솔께 어려운 부탁을 드려 미안한 생각도 들지만
이렇게 독서광장에 필을 들어주니 너무나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다.
낙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