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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철학사 입문(15, 끝) 미래 철학(포스트휴머니즘)

작성자만촌 전석락| 작성시간18.04.08| 조회수185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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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낙솔 작성시간18.04.09 만촌, 철학연재하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카페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준 내용들이네요.
    구석구석 요소요소 놓지지 않고
    수미일관되게 이끌어 오셨네요.
    다른 분들이 좀더 참여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역작은 난향처럼 오래토록 기억될 것입니다.
  • 작성자 만촌 전석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4.09 낙솔! 감사해요.
    약 4년 전 '민토'에서 우리 함께 토론하며 공부했던 내용을
    낙솔께서 개설한 독서광장 덕분에
    다시 정리하며 다 잊은 기억을 되살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지요.
  • 작성자 해평 작성시간18.04.10 만촌 덕분에 많은 공부 했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만촌 전석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4.10 해평의 덕담, 만촌의 입이 째집니다.
    4.16 다음 주 만나면 큰 절 올리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해평 작성시간18.04.11 아이구야~ ㅎㅎ
  • 작성자 낙솔 작성시간18.04.14 752회의 조회건수를 축하합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축하의 폭죽 같네요.
  • 작성자 만촌 전석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4.14 2015년 건강코너에 소생이 올린 '인간과 바이러스'(No.42)의
    조회건수 3,338 건 기록에 이어 두 번째가 되었네요.
    모두 낙솔 님의 댓글 지도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 이 봄 4월이 다가기 전에
    미전 김수철 회우가 답사 여행기에 올린
    '성북동 예인의 향기'를 찾아 보시지 않겠습니까?.
    아주 오래 전에 한 번 가 본 적 있는 곳이지만
    친구들과 어울려 북한산의 봄기운을 즐겨 보고 싶군요.
  • 작성자 낙솔 작성시간18.04.15 햐, 멋져요.
    서너 분만 모여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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