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노벨의학상 수상자의 <늙지 않는 비밀> (2) 노화의 열쇠

작성자만촌 전석락| 작성시간18.06.08| 조회수111| 댓글 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해평 작성시간18.06.08 75세가 고비라니 우린 이고비를 넘긴 건가요ㅡ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만촌 전석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6.08 책에는 '생존 편향' 현상으로 그렇게 보인다고 써 있군요.
    이를 재 해석하면 75세 이상이 되면 세포생리적 기능은 거의 끝났다는 얘기가 아닐까요?
    따라서 텔로미어를 현상 유지하는 노인의 건강한 삶의 비결은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고, 잘 배설하고, 그리고 긍정적 사고에 있을 것 같네요.
    결론적으로 해평처럼 말입니다. 단 음주는 적당히....
  • 답댓글 작성자 해평 작성시간18.06.09 결론적으로 소생은 단서를 못지키니
    이래 살면 도루묵이니 반면교사에 해당하겠지요.?
    오늘 14인의 모임에서 도동이 안동국시집에서 소천의 무사귀한을 축하하며 한판 쏘고 이에 편성하여 소생이 사회도 아닌놈이 똥가락 잡다보니 2차까진 전윈 참석 ㅡ

    그담엔 탤로미어 짧은 자는 다가고ㅡ
    긴 놈?만 연신내에서 3차 중!
    만촌ㅡ해평이 잘먹고,잘놀고.잘싸고.긍정적 뭐시라ㅡ 있게 보이시나요!
    그래 보인다면 ㅡ그래 살지요! ㅎㅎ
    海平 淸濁倂呑 ㅡ!
    그러나 그건 걷보기!
    인간은 누구든 야누스의 두얼굴이 아닐까요ㅡ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강창훈 작성시간18.06.09 잘먹고, 잘자고 잘싸기는 하는데 잘 놀지를 못하니!
    더구나 먹고 살 걱정에 분수도 모르고 나라걱정(?)까지 하려니
    테로미어 인지 뭔지 하는 것이 길어 지기는 틀렸네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