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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의 과학 (2) 천사의 몫이 필요한 숙성

작성자만촌 전석락| 작성시간18.06.27| 조회수28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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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낙솔 작성시간18.06.27 인간이 술을 좋아하는 것은
    신을 닮았기 때문이군요.
    창세기에 보면
    신은 자기 형상에 따라
    인간을 창조했다고 적혀있지요.
  • 작성자 강창훈 작성시간18.06.27 사람도 술처럼 일정기간 숙성기간을 거쳐 세상에 나오게 할 수 없을 까.
    미성숙한 인간들 특히 정치인들이 설치는 나라는 바로 미성숙 국가가 아닌가 합니다.
  • 작성자 만촌 전석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6.27 낙솔!
    그럼 술 못마시는 사람은 누구를 닮았을까요?
    우보!
    인간도 성장 후 성숙, 즉 숙성돼야 진정한 인격인이 되겠지요.
    오늘날 이 나라 숙성 안된 꾼들 노는 꼴이 가관이지요.
    내가하면 숙성 남이하면 부패,
    '내숙남부' 족속들 때문에
    어제 우리 공덕동 막걸리로 취했었지요.
  • 작성자 해평 작성시간18.06.27 천사의 몫이라 ㅡ
    악마의 몫은 ? ㅎ ㅎ
  • 작성자 만촌 전석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6.27 악마의 몫?
    책에는 답이 없어요.
    누가 아시는 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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