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욕감 느낄 때
“자기파멸을 위해 익어가는 갈대의 열매와 같이."
이 말은 법구경 164번 게송에 실려 있다.
갈대는 꽃이 피어 열매를 맺으면 죽는다.
꽃이 피면 열매를 맺는 식물은 또 있다.
이는
“파초와 대나무와 갈대는 신의 열매가 자신을 죽이네.
수태가 노새를 죽이듯.
명예가 악인을 죽이네.”(S6.12)
라는 게송으로 알 수 있다.
파초는 바나나나무 같은 것이다.
꽃이 피어 열매를 맺으면 죽는다.
대나무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노새도 그렇다는 것이다.
노새는 노새는 수당나귀와 암말의 교배로 태어난 잡종이다.
생식능력은 없다.
그럼에도 수태를 했다면 죽을 운명이 된다.
이는 악한 운명에 대한 것이다.
정청래가 마침내 선을 넘었다.
“국민은 짧고 국민은 영원하다.”
라고 말한 것이다.
이 말은 윤석열 탄핵 때도 나온 말이다.
이 말을 이재명에게 써 먹다니!
오늘 정청래의 말을 들었을 때 하나의 게송이 생각났다.
다음과 같은 게송이다.
"거룩한 님, 고귀한 님,
여법한 삶을 사는 님의 가르침을
지혜롭지 못한 자는
악한 견해에 의지해 방해한다.
자기파멸을 위해 익어가는
갈대의 열매와 같이." (Dhp.164)
갈대는 꽃이 피어 열매를 맺으면 죽는다고 했다.
이런 종류의 식물로서는 파초와 대나무가 있다.
동물로서는 노새가 있다.
이에 대하여 게송에서는
“자기파멸을 위해 익어가는 갈대의 열매와 같다.”
라고 했다.
정청래에게 딱 맞는 게송이다.
그의 오만이 하늘을 찌른다.
아니 건방이 하늘을 찌른다고 보아야 한다.
대체 무얼 믿고 그런 것일까?
김어준의 딴지게시판을 믿고 그러는 것일까?
요며칠 딴지게시판에 들어가 보았다.
그 가운데서도 핫(Hot)이 있다.
조회수가 높은 것을 시간 순서대로 보여 주는 것이다.
한마디로
‘저지능 고관여층’
사람들의 장이다.
이런 게시판이 민심의 척도라니!
정치는 지능이 높아야 한다.
정치하는 사람은 일반사람보다 뛰어 나야 한다.
일반사람들의 평균치보다 못한 자가 정치를 하면 어떻게 될까?
딴지게시판에서 노는 사람들과 다름 없을 것이다.
그의 얼굴을 보면 토할 것 같다.
그 면상으로는 선거 치룰 수 없다.
이번 지선에서 지원유세 나갈 수 없었던 것도 그의 면상 때문이다.
흔히 정치자영업자라고 한다.
정치를 해서 밥 벌어 먹고 사는 사람들을 말한다.
정청래도 이와 다르지 않다.
그에게서 공익을 발견할 수 없다.
그에게서 사익추구형 정치인의 전형을 보는 것 같다.
이재명이 경고했다.
그 정도면 알아 들어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더 나선다.
마치 비웃듯이 보란듯이 행동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땡깡부리는 것 같다.
어쩌다가 이런 정치인을 가지게 되었을까?
그는 믿는 구석이 있을 것이다.
김어준이다.
팀 김어준을 말한다.
이른바 강성지지층이다.
김어준의 강성지지칭은 저지능고관여층의 전형으로 보여진다.
이런 자들을 대상으로 당권을 장악하겠다는 것이다.
설령 이번 8월 대표경선에서 당권을 거머 쥐어도 2년 후에 있을 총선은 필패이다.
그 면상으로는 중도확장은 불가능하다.
당내 경선에는 이기고 총선에서는 필패하는 것이다.
분수를 알아야 한다.
자신의 그릇을 파악해야 한다.
간장종지 같은 그릇으로 쏟아져 내리는 비를 담을 수 없다.
정청래와 같은 자가 민주당 대표인 것은 불행이다.
더구나 연임에 도전하려 한다.
만약 그가 된다면 민주당은 망할 것이다.
중도는 환상이라고 말하는 자이다.
외연 확장은 불가능하다.
경선에 이기고 총선에서 패할 것은 불 보듯 명확하다.
민주당 권리당원이다.
매월 5천원씩 당비를 내고 있다.
시대착오적인 인물이 당권을 장악하고 있다는 사실이 매우 불쾌하다.
더구나 대통령의 말도 무시하며 연임에 도적하려 한다.
저지능 정치인의 한계이다.
민주당원으로서 굴욕감을 느낀다.
일반사람 평균치에도 못미치는 무능하고 어리석은 자가 대표라니 부끄럽고 창피한 일이다.
정청래를 어떻게 해야 할까?
지독히도 말 듣지 않는 문제아동 같다.
하라는 대로 하지 않고 반대로 하는 청개구리와 같은 심보이다.
마침내 해서는 안될말을 하고 말았다.
이런 때
"자기파멸을 위해 익어가는 갈대의 열매와 같이." (Dhp.164)
라는 법구경의 한문구가 떠올랐다.
탐욕의 화신이여,
네 분수를 알라.
네 그릇을 알아야지.
2026-06-10
담마다사 이병욱
[출처] 굴욕감 느낄 때|작성자 담마다사 이병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