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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학원, 수행자 노후복지 새 지평열다

작성자현문[아리야(Ariya)]|작성시간26.06.11|조회수0 목록 댓글 0

선학원, 수행자 노후복지 새 지평열다

 

 2026.06.01

◇ 시삽


재단법인 선학원이 수행자 노후복지 실현을 위한 역사적인 첫 삽을 떴다.

재단법인 선학원은 부산광역시 금정구 덕운사 경내에서

‘선학원 노후복지시설 기공식’을 봉행하고,

평생 수행과 전법에 헌신해 온 스님들의 안정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승가복지 불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 기접


이날 기공식은 기접과 터밟기, 사물놀이 등 식전행사로 문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전통 의례를 통해 노후복지시설 건립 불사의 원만한 성취와 공사의 안전을 기원하며,

수행자 복지의 새 출발을 함께 발원했다.


이어 진행된 법요식은 타종,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석가모니불 정근, 발원문 봉독, 경과보고,

인사말씀, 축사, 축가, 사홍서원 등의 순서로 봉행됐다.

 

선학원 이사진과 사부대중, 지역사회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후복지시설 건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불사의 원만한 회향을 기원했다.

노후복지시설 추진위원장 법진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기공식이 선학원의 오랜 숙원사업이 현실화되는 뜻깊은 자리라고 강조했다.

 

법진 스님은

“평생 수행과 전법에 헌신한 스님들이 노후에도

존엄과 품위를 지키며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

라며

“이번 시설은 단순한 요양시설이 아니라 수행과 복지가 함께하는 승가복지 도량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 인사말씀(추진위원장 법진스님)


법진 스님은 또 노후복지시설 건립이 선학원 창건 조사스님들의 원력과

선우공제회 정신을 계승하는 불사라는 점을 강조했다.

 

스님은

“서로를 돌보고 수행자를 보호했던 선우공제회의 상생 정신을

오늘의 시대에 맞게 실천하는 것이 이번 불사의 핵심”

이라며

“사부대중의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 속에 한국불교 승가복지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겠다”

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선학원 이사장 지광 스님은 노후복지시설 건립을

선학원의 책무이자 미래를 여는 중요한 불사로 평가했다.

 

지광 스님은

“선학원은 창건 이래 전통수행과 민족불교의 전통을 지켜 왔으며,

이제는 평생 수행에 헌신한 스님들의 노후를 책임지는 복지 기반을 마련해야 할 때

”라고 밝혔다.

◇ 축사(선학원 이사장 지광 스님)


지광 스님은 이어

“이번 노후복지시설은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수행자의 삶을 끝까지 존중하고 보살피는 자비의 공간”

이라며

“부처님의 자비정신과 선우공제회의 공제 정신이 살아 숨 쉬는 도량으로 조성되기를 바란다”

고 축원했다.

 

또한 공사가 안전하게 진행되어 원만히 준공되고,

한국불교 승가복지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했다.

덕운사 경산 스님은 환영의 뜻을 전하며,

선학원의 중요한 원력사업이 덕운사 도량에서 시작되는 데 대한 감사와 책임감을 밝혔다.

 

산 스님은

“덕운사에서 수행자 노후복지시설 불사가 첫걸음을 내딛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

이라며

“이 도량이 앞으로 수행자들의 안식처이자 자비복지 실천의 터전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 축사(선학원 덕운사 경산 스님)


경산 스님은

“오늘의 기공식은 한 사람, 한 사찰의 일이 아니라

많은 스님과 불자들의 원력과 정성이 모여 이루어진 결실”

이라며

“덕운사 역시 이 불사가 원만히 성취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김영배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선학원 노후복지시설 건립이 불교계 내부의 복지사업을 넘어

우리 사회 전체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평가했다.

 

김 의원은

“고령화 시대에 노후복지는 우리 사회 모두의 과제이며,

수행자의 존엄한 노후를 보장하는 일은 종교계와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문제”

라고 말했다.

 

◇ 축사(더불어민주당 김영배 국회의원 )


김 의원은 이어

“평생을 수행과 전법, 나눔에 바친 스님들이 안정된 환경 속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자비와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는 일”

이라며

“선학원 노후복지시설이 불교계 복지의 모범을 넘어

우리 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주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백종헌 국회의원도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시설로서의 의미를 강조했다.

백 의원은

“부산 금정구에 조성되는 선학원 노후복지시설은 수행자 복지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뜻깊은 사업”

이라며

“공사가 안전하게 진행되어 훌륭한 시설로 완공되기를 기원한다”

고 말했다.

 

◇ 축사(국민의힘 백종헌 국회의원 )


백 의원은

“수행자들이 걱정 없이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일은

한국불교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투자”

라며

“선학원의 이번 불사가 자비와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복지 모델로 발전하기를 바란다”

고 축하했다.

김장실 전 국회의원은 선학원 노후복지시설 건립을 한국불교 승가복지의 전환점으로 평가했다.

김 전 의원은

“수행자의 노후를 돌보는 일은 불교의 자비정신을 현실 속에서 구현하는 매우 중요한 실천”

이라며

“이번 기공식은 선학원이 오랫동안 품어온 원력이 결실을 맺는 역사적인 자리”

라고 말했다.

◇ 축사(김장실 전 국회의원)

 

김 전 의원은

“선우공제회 정신은 어려운 시대 속에서도 수행자를 서로 돌보고 지켜낸 선학원의 소중한 전통”

이라며

“노후복지시설이 그 정신을 오늘의 시대에 맞게 계승하여

한국불교 복지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 발원문(선학원 이사 담교 스님)


이날 발원문 봉독은 담교 이사스님이 노후복지시설 건립 불사가 장애 없이 원만히 성취되고,

평생 수행과 포교에 헌신한 스님들이 존엄과 품위를 지키며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기를 서원했다.

◇ 경과보고(선학원 이사 도홍 스님)

 


도홍 이사스님은 경과보고에서는 부지 확보와 설계, 인허가 등 추진 과정을 설명하며,

노후복지시설이 수행과 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임을 밝혔다.

이어 홍룡사 합창단과 btn 남성중창단의 축가가 기공식의 의미를 더했으며,

참석 대중은 사홍서원을 통해 불사의 원만한 회향을 함께 발원했다.

 

◇ 축가(홍룡사 해조음합창단, BTN남성중창단)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시삽식에서는 선학원 이사장 지광 스님과 추진위원장 법진 스님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첫 삽을 뜨며 공사의 안전과 성공적인 준공을 기원했다.

 

◇ 시삽식


이번 노후복지시설 건립은 1922년 선학원 창건 조사스님들이 설립한 선우공제회의 상생과

공제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선학원은 앞으로 노후복지시설을 수행자의 품위 있는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공간이자,

수행과 돌봄이 함께하는 승가복지 도량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기공식에 참석한 내외빈 기념촬영


선학원 관계자는

“이번 기공식은 수행자 복지를 위한 새로운 출발점”

이라며

“노후복지시설이 원만히 완공되어 선학원 스님들의 안락한 노후와

한국불교 승가복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 깃대 ,사물놀이

 

◇  노후복지수행관 조감도



출처 : 불교닷컴(http://www.bulkyo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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