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혜일 스님, 핀란드 최초 한국사찰 개원
5월 31일 묵림선원 점안법회 …종매 스님 상좌
2026.06.01
5월 31일 핀란드 최초 한국사찰 묵림선원 개원법회가 봉행됐다.
회주 종매 스님이 점안하고, 주지는 상좌 혜일 스님이 맡는다. [종매 스님 제공]
핀란드 서부 조앤수 (Joensuu) 시에 한국불교 태고종 묵림선원
(선원장 혜일 스님 / Janne Paivikko) 개원식과 불상 점안식이 봉행됐다.
지난달 31일 태고종 북미-유럽교구 회주인 종매 스님은 한국 전통식으로 점안식을 집전하고,
개원축하 법문을 했다.
묵림선원 개원으로 핀란드 최초 한국사찰이자 핀란드 서부 최초의 불교사원이 됐다.
핀란드 전법의 새 길을 개척한 것이다.
묵림선원 회주 종매 스님(왼쪽)과 주지 혜일 스님.
혜일 스님은 현직 의사이자 조앤수시의 유일한 스님이다. [종매 스님 제공]
선원장 혜일 스님은 핀란드인으로
2022년 한국 태고종 선암사 조계산에서 종매 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스님은 인구 70만명의 조앤수시 유일한 승려이자 현직 의사기도 하다.
현재 태고종 북미-유럽교구는 미국, 캐나다, 독일, 영국등 11개국에 60명의 종도와
28개의 사찰이 있다.
핀란드에는 3만5천명 가량의 불자가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묵림선원 선원장 혜일 스님은 3만평의 대지에 7동의 건물이 있는 곳을 매입해
현재 묵림선원 수련원을 준비하고 있다.
출처 : 불교닷컴(http://www.bulkyo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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