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의 길(작은 앗사뿌라 경, Cuul*aassapura Sutta, M70) - 3
"그는 자애가 함께한 마음으로 세상의 네 방향 중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머문다.
또 제2, 제3, 제4의 방향을 가득 채우고,
위와 아래 그리고 옆으로 가득 채우고 머문다.
그는 풍부하고 고귀하며,
무량하고 적의가 없고 해악이 가신 자애가 함께한 마음으로
온 세상을 한결같이 가득 채우고 머문다."
"그는 연민이 함께한 마음으로 …
더불어 기뻐함이 함께한 마음으로 …
평온이 함께한 마음으로 세상 의 네 방향 중 한 방향을 가득히 채우고 머문다.
또 제2, 제3, 제4의 방향을 가득 채우고,
위와 아래 그리고 옆으로 가득 채우고 머문다.
그는 풍부하고 고귀하며, 무량하고 적의가 없고
해악이 가신 평온이 함께한 마음으로 온 세상을 가득 채우고 머문다."
비구들이여,
마치 호수가 있어서 맑고 만족을 주고 차가운 물을 가졌으며
투명하고 튼튼한 제방으로 보호되어 멋지며 가까이에 짙은 숲이 있는데
이제 어떤 사람이 열기에 굽히고 열기에 압도되고 지치고 깡마르고
극심한 갈증으로 동쪽 방향에서 그 호수로 오는 것과 같다.
그는 그 호수에 와서 갈증을 풀고 열병을 없앨 것이다. …
서쪽 방향에서 … 북쪽 방향에서 … 남쪽 방향에서 …어느 방향에서 그 호수 로 오는 것과 같다.
그는 그 호수에 와서 갈증을 풀고 열병을 없앨 것이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만일 어떤 자가 끄샤뜨리야 가문으로부터 집을 나와 출가하여
여래가 선언하는 법과 율을 만나서 이와 같이 자애와 연민과 같이 기뻐함과 평온을 수행하여
안으로 고요를 얻는다면,
그는 안으로 고요하기 때문에
'사문이 따라야할 바른 길을 간다'
고 나는 말한다. …
바라문 가문으로부터 … 와이샤 가문으로부터 … 수드라 가문으로부터 …
어떠한 가문으로부터든 집을 나와 출가하여 여래가 선언하는 법과 율을 만나서
이와 같이 자애와 연민과 같이 기뻐함과 평온을 수행하여 안으로 고요를 얻는다면,
그는 안으로 고요하기 때문에
'사문이 따라야할 바른 길을 간다'
고 나는 말한다."
-- 작은 앗사뿌라 경, Cuul*aassapura Sutta, M70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