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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의 심오함 - 3 (청정도론 XVII.308 에서 )

작성자현문[아리야(Ariya)]|작성시간26.06.15|조회수2 목록 댓글 0

연기의 심오함 - 3 (청정도론 XVII.308 에서 ) 

 

 

308. [④ 통찰의 심오함]:

 

무명 등의 고유성질을 통찰함으로써 무명 등을 각자 자기의 특징에 따라 바르게 통찰한다.

그런 무명의 고유성질은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심오하다.

그러므로 이 존재의 바퀴는 통찰이 심오하다.

그와 마찬가지로 여기서 무명이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고,

진리를 통찰하지 못한다는 그 뜻이 심오하다.

상카라들이 형성하고, 노력하고,

탐욕이 있고, 탐욕이 없다는 그 뜻이 심오하다.

 

알음알이가 공한 상태이고, 관심이 없고,

옮겨감이 없이 재생연결에 나타난다는 그 뜻이 심오하다.

정신/물질의 함께 일어남과 분리됨과 분리할 수 없음과 대상으로 기울고 무너지는 뜻이 심오하다.

 

여섯 감각장소의 다스리고, 세간이고, 문이고, 밭이고, 대상을 가지는 뜻이 심오하다.

감각접촉의 닿음, 충돌, 함께 모임, 동시 발생의 뜻이 심오하다.

느낌의 대상에 대한 맛을 경험함,

즐겁거나 괴롭거나 중립인 상태, 생명이 없음,

느껴진 것의 뜻이 심오하다.

갈애의 즐기고, 집착하고, 흐르고, 덩굴이고, 강이고, 갈애의 바다이고,

충족시키기 어렵다는 뜻이 심오하다.

취착의 가짐, 잡음, 고집함, 집착, 건너뛰기 어렵다는 뜻이 심오하다.

 

존재의 노력하고, 형성하고, 태와 태어날 곳과 거주와 거처에 던져버리는 뜻이 심오하다.

태어남의 태어남, 태에 들어감, 태에서 나옴, 생겨남, 나타남의 뜻이 심오하다.

늙음?죽음의 파괴되고, 무너지고, 부서지고, 변하는 뜻이 심오하다.

이것이 여기서 통찰의 심오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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