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처럼 살기(견서계경, 犬誓戒經, Kukkuravatika Sutta, M57)
뿐나여,
여기 어떤 자는 완전하고 중단됨이 없이 개의 서계를 닦는다.
완전하고 중단됨이 없이 개의 버릇[戒]을 닦는다.
완전하고 중단됨이 없이 개의 마음을 닦는다.
완전하고 중단됨이 없이 개의 행동거지를 닦는다.
그는 완전하고 중단됨이 없이 개의 서계를 닦고,
완전하고 중단됨이 없이 개의 버릇을 닦고,
완전하고 중단됨이 없이 개의 마음을 닦고,
완전하고 중단됨이 없이 개의 행동거지를 닦고 나서
몸이 무너져 죽은 후에 개들의 일원으로 태어난다.
만일 그가 이와 같은 견해를 가지기를
'이런 버릇과 서계와 고행과 범행으로 신이 되거나 다른 [낮은] 신이 될 것이다.'
라고 한다면
이것은 그의 그릇된 견해일 뿐이다.
뿐나여,
그릇된 견해를 가진 자에게 두 가지 태어날 곳[行處] 중에 하나가 있을 뿐이라고 나는 말하나니
지옥이 아니면 축생이다.
뿐나여,
이처럼 개의 서계가 성취되면 개들의 일원으로 인도할 것이고 성취되지 못하면
지옥으로 인도할 것이다.
-- 견서계경(犬誓戒經, Kukkuravatika Sutta, M57, 개처럼 살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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