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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곽棺槨

작성자효쟁이 박종윤|작성시간17.11.10|조회수262 목록 댓글 0

관곽棺槨

죽은 사람을 땅 속에 묻을 때 시체를 넣는 널. 관은 속널로서 형태에 따라 상자식관•배형태관•사람형태관 등으로 나누어지고 재료에 따라 도관(陶棺)•목관(木棺)•석관(石棺)•금속관(金屬棺) 등이 있으며, 곽은 겉널로 관을 담는 궤로 목재가 많음. 관의 사용은 농경사회 이후의 일로써 조상숭배 사상과 결합된 것임. 지역에 따라 남쪽에는 석관과 옹관(饔棺), 고구려 고분에서는 석관과 목관이 백제 지역에서는 목관이 주로 출토됨. 고려 시대에는 소형의 석관이 사용되기도 하나 대부분 직사각형의 상자 모양의 목관이 주로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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