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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생긴지 수천년이 되었지만, 그 긴 세월동안 사랑때문에 죽은 사람이라곤 단 한 명도
없을것이다. 전부 개뻥일것이다. 진정으로 사랑을 해서 죽었다는 사람이 정말 있을까?
우리동네 무당집 딸이 서울로 도망간 사랑하는 김기중이 때문에 물에 빠져 죽었다는 소문은,
그해 여름에 헤엄치러 웅덩이에 갔다가 쥐가나서 죽은것을 사람들은 그렇게 얘기 한거고,
아랫집 영순이가 부엌에서 죽은것은 인천으로 장가간 사랑했던 초야님 때문이란것도 알고보면
부엌에서 다라이에 물받아 목욕하다가 전기선이 까진 전기줄에 감전되어
죽은것을 사람들은 그렇게 말한것 뿐이다.
다들 울고불고 즉네사네 해도 헤어지고도 잘들 살두먼뭘!
좌우지간 향토속에 묵혀 살다보면 연애질 하기는 참좋아, 헤헤헤헤^^
그때 당시 산에 올라 수풀에서 말을 듣고, 흘러가는 계곡물을 책으로 삼고, 바윗덩어리에서
교훈을 듣고 모든것에서 선(善)을 찿다보니 몸도 건강하고 거시기도 싱싱해서 잘도 서두먼 좋았어!
허구헌날 꽁보리밥에 비젼없는 가난한 농군의 자식으로 태어나 장가갈 꿈은 아예 꾸지도 못했고, 그저
웃다가 남은 자투리 미소나마 이따끔 떨어뜨려주는 여자가 있을 때면 그거나 바라고 살아가는 신세니,
찬밥따신밥 가릴 형편이 나는 못되었더라 이런 이바구다, 그래서 아무도 없는 산비탈에서 거시기 불쑥
꺼내 놓고 밝은태양빛 쏘이며 포신처럼 쑥 세워서 쫘~~악 오줌줄기를 하늘로 솟구치게 했던것이다.
뭔지는 몰라도 자꾸만 아랫도리가 벌떡벌떡 서고 어딘가 푹푹 박아 버리고 싶어 디이지것는데,
그때 마침 나를 극적으로 흥분하게 하는 일이 있었다.
오랜세월에 이끼가 덮이고 꼭대기가 늙어시든 참나무 아래 밭에서 김을 메다 지쳐 잠시 넙쩍바위에누워
오수를 즐기는 젊은 과부의 목에 번쩍번쩍하는 시퍼런 궁렁이가 감겨 있었고, 그 징그러운놈의 대가리가
자는 여인의 입을 향해서 막 다가가는 절대절명의 007위기일발의 순간에 나는 지개작대기로 중국영화
주인공 멩고로 슈슈슈슉~~ 휘리릭 착~~함시롱 뱀을 쳐내고 슬라미 나도 모르게 또 뱀이 덮칠까봐서
내가 먼저 배위로 올라가 덮쳐서 입술을 포겠다. 아유........ 아스키 좋아 죽것두먼 아래는 빠당섰다.
물컬물컹한 아랫배가 숨을 쉴때마다 출렁이는데 진짜 아스키 돌것두먼, 그런데 더 미치겠는것은
그 과부가 눈을 떠지도 않고 감고있는 상태의 잠결에서도 나의 궁디 두짝을 두 손으로 얼싸안고는
슬쩍 끌어당기는기라 그 상황에서 어느 개아들놈이 점잖빼고 엣헴하며 가만있겠는가 말이다.
얼렁 치마를 벗기고 얼렁 내바지 훌러덩 벗어 발목에 걸친것을 개껍데기 벗기듯 차버리고는 붙었지뭐!
그때 나는 솔직히 완전히 번데기 였는데, 엄청 단련시켜줘서 실해졌다. 많이 커졌다뭐 진짜다뭐!
그렇게 한번 맛을 보고는 둘이는 그후로 밤낮없이 시도 때도 없이 붙어살며 죽네사네 했는데,
나중에 내가 서울로 토끼고 공장에 뎅기는 명자가스나하고 바람이 나서 잊어버렸지만 뭐 괜찮두먼,
그래도 다 잊고 잘만살아가고 나중에 동네 사람들에게 들은 이야기지만 그렇게도 내좋다고 없으면
죽겠다던 그 과부가 나를 욕하면서 그때 그 뱀보다 더 징그러운놈이 나라고 했다나 뭐라나?
사실 뭐 나두 그 과부 징그러워 혼났다뭐!
호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