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는 앉은 채로 도착해 있었다"] ■더봉곡 올코트 2면 완성 기념 행사. 더봉곡 선남선녀 레슨 수강생 랑데뷰 초대합니다.
작성자봉곡마스터작성시간22.10.13조회수27 목록 댓글 0["바위는 앉은 채로 도착해 있었다"]
■더봉곡 올코트 2면 완성 기념 행사.
더봉곡 선남선녀 레슨 수강생 랑데뷰
초대합니다.
오로지 레슨수강생의 눈높이로 설계된 구장.
꿈 속의 꿈(夢中夢) 같은 구장.
한반도 최초의 황토&마루&매트 구장
660평의 카페테리아 같은 구장 더봉곡에 아래의 내용과 같이 테린이 어울림 한마당을 열고자 합니다.
더봉곡 레슨 수강생은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달팽이는 달팽이의 걸음걸이로"
"오직 칠 뿐"
"시작은 미약했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다."
이런 문구가 생각나네요. ㄴ ㅏ ㅁㅏ 스 ㄸㅔ
1. 일시 : 2022년 10월 15일 오후 3시 ~ 6시
2. 장소 : 더봉곡실내테니스장
3. 대상 : 더봉곡 레슨 수강생(기레슨수강생, 타구장 테린이도 환영)
4. 일정 : 수강생 상견례 및 조별 리그전, 매직테니스
*조촐한 다과 및 투썸플레이스 커피제공. 상품 및 기념품 준비
● 원활한 진행을 위해 참가자는 댓글은 필히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2022년 하늘 높은 가을 날. 더봉곡마스터 배재상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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