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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를 보니^^

작성자나병연|작성시간10.04.06|조회수43 목록 댓글 1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 여 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 같은 이내 신세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 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 불던 그때는 옛날 타향이라 정이 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언제나 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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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마로니에(나병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1.31 봄이 오니 타관객지에 나가사는 분들이 고향이 그리워진다 하네요~ 그것도 나이가 점점 더 들어갈수록 더 하다고하고^^
    사진은 용인 민속촌 부근의 지곡리란데의 산수유나무입니다. 아주 오래된 나무인듯.... 고향앞에 버드나무는 아니지만,,
    눈을 감든 뜨든 고향의 산천은 늘상 마음속에 변치않고 자리합니다. 이제 40여년도 더 지나버렸군요~ 타향살이....를
    한번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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