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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4일 '2026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 개최

작성자호두|작성시간26.06.20|조회수63 목록 댓글 2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삼척해수욕장 일원서 열려
불꽃 드론쇼, 푸드 부스 등 오감 만족 체류형 야간 축제로 구성

홍춘봉 기자 2026. 6. 18. 11:06

2026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 안내 포스터.(사진=삼척시 제공)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삼척해수욕장 일원에서 '2026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삼척의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의 공연과 다채로운 먹거리, 야간 '불꽃 드론쇼'를 결합한 '체류형 야간 축제'로 꾸며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라이브 공연의 첫날인 ▲24일에는 감성 보컬리스트 '정인'이 무대에 오르며, ▲25일에는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YB'가,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레게 음악의 대명사 '스컬&하하'가 차례로 무대를 맡아 축제의 열기를 정점으로 이끌 전망이다.

한편, ‘2026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은 오후부터 밤 시간대까지 이어지는 야간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여름철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의 알프스'민둥산 셔틀버스 확대 운영

정선군은 '2026 강원 방문의 해' 7월 추천 여행지로 선정된 '한국의 알프스'로 불리는 민둥산 돌리네의 셔틀버스를 오는 11월 8일까지 주말마다 확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축제 기간 운행했던 셔틀버스가 큰 호응을 얻어 운행 기간을 6월부터 11월까지로 연장하고, 운행 횟수 역시 기존 1일 3회에서 4회로 늘려 관람객 편의를 높였다.

셔틀버스는 총 46일간 주말마다 운행된다. 6월부터 축제 전까지는 '민둥산역~발구덕' 노선을 운행하며, 억새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9월부터 11월까지는 '민둥산운동장~발구덕', '능전마을~발구덕' 등 2개 노선으로 나뉘어 맞춤형 셔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민둥산 셔틀버스의 구체적인 운행 시간표와 이용 안내 등 자세한 사항은 정선여행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백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3개월…"7월부터 안정화 기대"

강원 태백시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태백 공공산후조리원이 개원 3개월째를 맞으며 점차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전국 최저 수준의 이용료와 전문 프로그램을 앞세워 이용 산모들의 만족도가 높은 가운데, 오는 7월부터는 이용객이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조리원 측 만족도조사 결과 최신 시설과 편의시설, 전문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제성 역시 큰 장점이다. 2주 기준 이용료는 180만원이지만 태백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시민은 90% 감면 혜택을 받아 실제 부담금은 약 18만원 수준이다.

다만 급격한 인구 감소와 낮은 출생아 수가 가장 큰 한계다. 여기에 '원정 출산' 관행도 극복해야 할 과제로 꼽힌다.

 

◇'태백, 찬란했던 석탄시대' 특별전 개최

강원 태백시 태백석탄박물관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공동 기획한 특별전 '태백, 찬란했던 석탄시대'를 오는 8월 30일까지 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전시는 지난 2024년 6월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의 폐광으로 기록 속에 남게 된 태백의 광업 역사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박물관 소장 유물을 비롯해 국가기록원 등에서 수집한 사료와 사진 등 80여 점의 귀중한 자료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전시는 ▲1부 '석탄 증산으로 경제부흥 이룩하자' ▲2부 '싸이랭 들려온다 일터로 가자' ▲3부 '아빠! 오늘도 무사히' 등 총 3개 주제로 구성돼 관람객을 맞이한다.

한편, 박물관 측은 석탄산업과 광부들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자료를 상시 수집하고 있으며, 기증 문의는 태백석탄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 '제15회 철암단풍축제' 10월 16일 개막 확정

태백시 철암동은 지난 16일 주민자치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제15회 철암단풍축제'를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개최하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축제 일정은 최근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단풍 절정 시기를 다각도로 고려해 결정됐다.

축제위원회는 기획 단계부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단순한 관람을 넘어 다채로운 볼거리와 풍성한 먹거리가 한데 어우러진 철암동만의 특색 있는 마을 축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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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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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산 | 작성시간 26.06.20 볼거리 먹거리가 풍성한 고장 입니다.
    시간되면 다녀가면 좋을듯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호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삼척에서 여름 축제라니 정말 딱 좋은 시기네요
    바다 풍경에 음악과 먹거리까지 더해지면 하루가 알차게 채워질 것 같습니다.

    말씀처럼 볼거리도 많고 먹거리도 풍성한 곳이라
    시간 맞으면 들러서 여유롭게 즐기기 좋을 것 같아요.
    올여름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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