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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사 음악회 안내 현수막

작성자두리조아|작성시간26.05.05|조회수97 목록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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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호두 | 작성시간 26.05.05 담장 위로 걸린 등불 하나
    바람 따라 살짝 흔들리고

    초록 잎 사이로 스며든 햇살은
    조용히 마음을 두드린다

    소리는 보이지 않아도 흐르고
    풍경은 말없이 노래가 되어

    오늘 이 길 위에서
    나는 잠시 음악이 된다
  • 작성자저스틴 | 작성시간 26.05.05 사람들이 많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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