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지하철 스크린도어(Platform Screen Door)는
당시 소련(현재의 러시아)에서 설치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Saint Petersburg Metro의 파르크 포베디(Park Pobedy) 역은
1961년에 개통하면서 승강장과 선로를 분리하는 형태의 플랫폼 도어를 설치했으며
이는 세계 최초의 사례로 평가됩니다. 이후 같은 노선의 여러 역에도 비슷한 방식이 적용되었습니다.
다만 당시의 시설은 오늘날 서울 지하철에서 보는 유리 스크린도어와는 다소 달랐습니다.
벽체와 금속문이 결합된 형태로, '수평 엘리베이터(Horizontal Lift)' 방식이라고도 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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