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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유머글

남의일 같지가 않네...ㅠㅠ

작성자무송|작성시간26.06.05|조회수84 목록 댓글 7

 

1)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는 간단하다.
만나기로 약속한 날 나타나지 않아서 "왜 안왔냐" 고 물었을때,
"아차,깜빡했어" 하면 건망증이고,
"우리가 언제 약속했어?" 하면 치매다.


2) 택시를 타고가던 승객이 한참 후 기사에게 물었다.
"아저씨, 아까 내가 어디로 간다고 했소?"
그러자 기사가 돌아다 보더니 깜짝 놀라며
"아니, 손님 언제 탔어요?"


3) 잠자던 할배가 올만에 갑자기 그생각이 나서 할매 배 위로 올라갔다.
그러더니 "할멈, 내가 여기 왜 올라왔지?"하면 건망증.
밑에 있던 할매가 "근데 댁은 뉘슈?" 하면 치매.


4) 치매초기 : 잠자던 남편이 벌떡 일어나 집에 간다며 바지를 입는다.
치매중기 : 부부관계를 마치고 지갑에서 돈을 주섬 주섬 꺼낸다.
치매말기 : 마누라만 보면 (다른 여자인줄 알고) 발기한다.


5) 치매를 예방하는 책을 사왔다.
그 다음 날 또 사왔다.


6) 치매 할매 셋이 앉아 있는데 애국가가 흘러 나왔다.
할매1: "어머나, 저거 우리학교 교가였는데,
할매2 : "아이구 할매는 나하고 동문이네."
할매3 : "어머나, 두 분 명문학교 나오셨네"


7) : 할배가 친구에게 말했다.
"나, 보청기 새로 샀다. 엄청 비싼거야"
친구가 물었다.
"얼만데?"
할배가 대답했다.
"응, 열두시"


8) : TV를 보다가 할배가 할매에게 말했다.
"냉장고에서 우유 좀 가져와, 까먹을지 모르니까 적어가."
그러자 할매가 말했다.
"내가 치매라도 걸린줄 알아요? 걱정 말아요."
잠시 후 할매가 삶은 계란을
그릇에 담아 가지고 들어 오자 할배가 말했다.
"왜 소금은 안 갖고 와,
그러게 적어 가라고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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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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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무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5 고스톱, 당구, 훌라 관심있으면 개인교습 해드립니다. ㅎㅎ
  • 작성자호두 | 작성시간 26.06.05 웃으면서 읽다가 마지막에는
    괜히 마음이 짠해지네요.
    건망증은 웃고 넘길 수 있지만
    치매는 본인도 가족도 힘든 병이라 더욱 건강관리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고, 많이 걷고
    많이 대화하며 치매 예방에 힘써야겠습니다.
    웃음 속에 담긴 작은 경고
    농담 같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이야기네요.
    오늘도 한 걸음 더 걷고 한 사람 더 만나며
    건강한 기억을 오래 간직해야겠습니다.
  • 작성자이산 | 작성시간 26.06.05 훌라에 관심 있습니다.
    판돈은 큰거 한장이면 되나요?
  • 작성자유니 | 작성시간 26.06.05 바쁘게 살면 치매 안와요...ㅎ
  • 작성자레지나 | 작성시간 26.06.05 치매가 저렇게
    까먹는거면 귀여운데~

    배우자한테 폭력을
    쓴다고 들었어요(실제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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