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후에 한강 산책 중입니다
한강 위를 미끄러지듯 달리는 전철과
고요히 흐르는 강물 풍경으로 시작된 하루가
싱싱한 회 한 접시와 바다 향 머금은 해산물로 이어져
따뜻한 커피와 갓 구운 빵 한 조각으로
여유롭게 마무리되니 참 행복한 시간입니다.
맑고 투명하게 빛나는 회와 쫄깃한 소리
매콤하게 비벼 먹는 물회 국수 한 그릇까지 더해지니
남해 바다의 신선함이 그대로 식탁 위에 내려앉은 듯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엔
향긋한 커피 한 잔과 담소가 더해져
“잘 먹고, 잘 걷고, 잘 쉬는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 행복인지 다시 느끼게 됩니다.
사진마다 풍경과 음식
그리고 함께한 사람들의 따뜻한 온기가 담겨 있어
보는 사람마저 잠시 여행길에 오른 듯한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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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호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5 new
세꼬시 회가 그렇게 맛있었다니
오늘 포항 물회집 선택은 정말 성공이었네요.
멍게까지 싱싱해서 입안 가득 바다 향이 퍼졌을 것 같습니다.
망원시장까지 들러 친구분들과
저녁 드시고 헤어져 가시는 길이라니
오늘 하루가 맛도 좋고, 사람도 좋고, 추억도 좋은 날이었네요.
함께해 주셔서 저도 즐거웠습니다.
조심히 들어가시고, 오늘의 맛있는 여운 오래 간직하세요~~^^ -
작성자아라 작성시간 26.05.25 new
우와~
좋은분들과 맛난 회로 먹방하셨군요 ㅎ
호두님 앞으로도 행복한 날들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호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5 new
감사합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하니 맛난 회가 더 맛있고,
웃음이 함께하니 시간이 더 행복했습니다. ㅎ
따뜻한 말씀 덕분에 마음까지 든든해지네요.
아라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인연 속에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재덕 작성시간 26.05.25 new
호두님 2차 리치몬드에서의 다과찬조덕에 멋진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
답댓글 작성자호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5:10 new
맛있는 물회에 멋진 카페까지
하루가 참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지기님과 더불어 좋은 분들과 함께한 동행이라
더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듯합니다.
지기님이 함께해 주셔서 저도 즐거웠고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