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옥희가 2026년 6월 20일 신장암 투병 끝에
향년 73세로 별세했습니다.
옥희는 1970년대 「나는 몰라요」, 「이웃사촌」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은 가수였습니다.
그는 복싱 세계챔피언 출신 홍수환과 결혼과 이혼을 겪은 뒤
1995년 재결합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최근 병세가 악화되면서 수원의 호스피스 병동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며
남편 홍수환 씨가 마지막까지 곁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며
장례는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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