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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호두 작성시간 26.05.25 new
바위와 바다가 맞닿은 풍경
그리고 산사에 스며든 고요함까지…
사진 한 장 한 장마다 마음의 먼지를 씻어주는
맑은 쉼표 같은 시간이 느껴집니다.
형형색색 연등 아래 이어진 길은
잠시나마 바쁜 일상과 세상 근심을 내려놓게 하고
은은한 범종 소리마저 마음 깊은 곳을 다독여주는 듯하네요.
함께한 회원님들의 밝은 표정 속에는
좋은 사람들과 좋은 길을 걸은 하루의 행복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산과 바다, 그리고 소중한 인연까지 함께 빛났던
참 아름다운 여행이었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