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세계 각국의 간호사 유니폼입니다.
간호사 하면 떠오르는 '백의의 천사'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컬러가 들어있는 유니폼도 많이 눈에 띄는데요
특징은 별도의 앞치마가 유니폼의 일부라는 것입니다.
간호사라는 직업의 특징을 잘 살린 디자인이라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또 어떤 나라의 간호사 유니폼은 마치 베일이 있는 결혼식 드레스를 연상시키기도 하고
그때 당시에도 남자 간호사가 있었다는 것이 신기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1950년대 하면 분명 시대적으로 전쟁 직후이거나 전쟁 중이어서
간호사라는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할 때일 것 같은데요
지금의 간호사 유니폼을 연상하면서 보니 격세지감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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