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빗 4271호) 숙정문 한자현판, 왜 왼쪽부터 써 달았나?

작성자깨구락지|작성시간20.02.10|조회수51 목록 댓글 0

한국문화편지

4271호 (2020년 02월 10일 발행)

숙정문 한자현판, 왜 왼쪽부터 써 달았나?
섬네일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4271] [우리문화신문=김영조 기자] 예전 한자로 쓴 현판들을 보면 모두 글씨가 오른쪽부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한자의 경우오른쪽부터 쓰기 때문이지요. 그런 예로 경복궁 근정전과 창덕궁 인정전 현판도 역시 오른쪽부터 썼습니다. 그런데 한양 성곽 4대문의 하나인 숙정문과 4소문의 하나인 혜화문은 왼쪽부터 썼습니다. 한양 성곽나들이를 하면서 꼼꼼히 살펴본 이들은 이에 대해 의문을 던집니다. 1396년 완공된 숙정문이나 혜화문의 현판은 당연히 오른쪽부터 썼을 겁니다. 원래 문화재 복원은 원형대로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숙정문은 1976년, 혜화문은 1992년 복원하면서 현판도 새로 만들어…
정월대보름 세시풍속, 월견상극ㆍ개보름쇠기
용알 뜨기, 정월대보름의 재미난 세시풍속들
정월대보름, 달마중ㆍ부럼깨기, 아홉차리 하기
마당을 쓸면 황금이 나오는 입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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