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향 딸기 묘를 비싸게 주고, 13포기를 사다가, 열심히 증식한 모종입니다. 지금 정식하면 좋은데, 심을 자리가 없어서, 땅콩 캔 자리에 심으려고, 일단 가식했습니다. 모종이 다 살아 준다면 60여 평 심을 수 있는 양입니다만, 30평만 심어도 딸기가 익는, 내년 5월 말 부터 6월 20일 깨 까지는 물 대신 딸기를 마시며 살아도 되고, 이따금 딸기로 목욕을 해도 될 겁니다. 세탁기 전용 펌프 설치 했어요. 물 양이 적어서 한 두 번 정도 사용하고, 그냥 덮어 두었었는데, 여름내 사용하던 침구들을 세탁하려니, 꽤가 나는군요. 이제는 5톤 물탱크 가득 물이 들었겠다, 모터 설치했으니 빨래 걱정은 끝. 안테나 설치할 기둥 하나 세웠어요. 시멘트를 넣어서 튼튼하게 했어요. 며칠 후 스카이 라이프 기사가 와서 접시 연결하면 끝. 포도가 일찍 익으려나 봐요. 얘를 하나 따 먹었더니, 그란대로 맛이 들었더군요. 9월 5일 쯤이면 실컷 먹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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