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말이 되기 때문이다.
말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행동이 되기 때문이다.
행동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습관이 되기 때문이다.
습관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인격이 되기 때문이다.
인격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인생이 되기 때문이다.
참으로 답답하고 머리 안 돌아가는 인간들에게
해 주고픈 귀담아 들을 글귀다.
생각이 말이 되고
말이 행동으로 변하게 되며
행동은 곧 습관이 되고
습관은 인격이 된다는...
그리고 그 인격은 결국 인생의 모습이라는...
대부분의 인간은 지금 본인이 처한 상황에 감사하며
그자리에서 만족해가며 살아가는 이는 없을 것이다.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하기 위하여
발버둥을 치며
앞으로 앞으로 자꾸만 나아가려 할테고
그러나 앞으로의 행진에 탄탄대로만 있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절망이라는 시련을 만나고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안개 속에서
막막한 방황을 하기도 한다.
보통의 삶을 살다가
어느날 자신도 모르게
줄기세포 배양 사태를 만나고
우리는 '황우석'이라는 이름만 떠 올려도
가슴 뜨거워지는 그 무엇을 느끼며
지금 이곳에 머물러 있다.
시간이 많이 흘러나보다.
무수히 눈물을 흘리며
거센 비바람에도 '방송하면 집에간다'던
겨울 바람이 아직 사라지지 않던 비오던 그 새벽에
함께 했던 그 무수한 동지들이
이제는 내편 저편 갈기갈기 찣어져
패악질나는 싸움판의 전쟁에서 내부를 겨냥하고 있다.
이성도 상실한 상태로 보인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조차 판단이 서지 않고
나랑 술 한잔 더 먹은 사람 말이 맞고
자주 얼굴 부딪히며 함께한 사람 말이 맞으며
비싼 통화료 물어가며
매일같이 목소리 들으며 통화 한 사람 말이 무조건 맞는
그래서 응원하고 함께 칼을 겨누고
거의 비이성적 극단적 감정 수준이다.
내가 살기위해
우리가 살기위해
거목같이 보이는 저 산을 넘어서야하고
나이 지긋하신 연로한 몸으로
지방 구석구석 쫒아 다니며
황우석 박사를 알리신 화천농부님도 끌어 내야 한다.
그런 말도 들린다.
이번 기회에 무조건 국민의소리 박대표는 끌어내려야한다.
아예 이 지지판에서 퇴출 시켜야한다?
혹시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설령 그러지 말았어야 할 부분이 있다면
겸손을 갖춘 충언과
건전하고 건강한 비판이면 되었을 것을
이것은 시장판 멱살잡이 이상 수준의
극단적 비방의 모양세다.
적어도 화천농부님을 겨냥하고
그 분을 끌어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자들은
그런 집단들의 의식세계가 궁금하며
과연 그런다고 끌어 내려 질 것이고
자신들의 입맛대로 퇴출이 될 지는
차라리 좀 더 지켜봐야 할 흥미진진한 대목이다.
사람이 그렇게 없나?
말도 안되는 억지 주장과
오로지 비방을 위한 비방만을 일삼는 그들의 작태는
그리 머지않아 조명 받게 될 것이다.
어느새 우리 지지운동은
그야말로 '판'이 되어 버렸다.
스스럼없이 누구나 쉽게 불러 버리는
판떼기가 되어 버렸다.
스스로 국가와 민족을 생각한다며
그래서 반드시 우리의 뜨거운 가슴
황우석 박사를 바로 세워 놓아야하며
그 누구도 쉬이 갈 수 없었던 고단한 길을 가는 사람들이
입에 거품물고 늘어지듯 승냥이가 되고
비판이 아닌 비방만을 일삼으며
스스로 구정물 운동으로 변질 시키려 할 때
과연 우리 주변에는 그런 자들만 있고
건강하고 양식있는 의로운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는지...
거이당이란 자라
장두란 자가
어느날 불쑥 황우석 박사의 '형사 처벌' 건을
우려한다며 우리만 보지 않는 자개판에
올려 놓는다.
그곳은 우리사회 각종 다양한 채널이 보고 가는 곳이며
기자든 수사기관이든 정보기관이든
수시로 드나들며 체크하고 스크랩 하는 곳이기도 하다.
그리고 황우석 박사님을 죽이기 위해 모종의 작업을 펼쳤던
보이지 않는 손들이 '황우석 박사의 해외 연구'와
그 연구과정의 시간들이 비례해서
노심초사 안절부절하는 마음으로 상황 파악을 위해
수시로 드나드는 곳이다.
그곳에서 그들은 패악질나는 구정물을 던져 놓았다.
'황우석 박사님이 형사처벌 받을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몇 일 후 서울신문은 그 가능성을 소망한다는 듯이
버젓이 복지부조차 부인하는 왜곡 음해 보도를 하고 말았다.
자 무엇을 위한 이전투구였나?
그들은 무엇을 위한 험잡질이었고
무엇을 얻기 위한 '형사처벌감'을 이야기 했나?
그래서 얻어진 것이 무엇인가?
그래서 거룩한 지지운동에 득이되고 이익된 것이 무엇인가?
그래서 그들 말대로 화천농부님이 퇴장을 하셨고
국민의소리가 문을 닫게 되었으며
지지운동이 그들 손아귀에 들어 갔는가?
황우석 박사를 사랑하고 그 진실을 믿는 의로운 대다수 동지들은
누가 등 떠밀어서
누가 나오라고 해서 나온 것이 아니고
스스로의 양심과 가치관에 의해
이것은 아니다 싶어 이 운동에 뛰어 들었을 뿐이다.
가당치 않을 습작 수준의 비전문적 술수로
마치 전문가인 것처럼 운동의 논리를 잔머리로 대하려는
거이당의 비겁함은 이미 바닥을 들어 내고 있다.
법을 알면 도대체 얼마나 아는가?
거이당과 장두의 기가막힌 온라인 활약상을
우리 내부의 건강한 정보교류와 투쟁의 장이 아닌
드넓은 인터넷의 홍보 광장에서 보았으면 좋겠다.
그 정도의 열정과 온라인 활용의 시간적 여유이면
엄청난 홍보 역량을 발휘 할 수 있지 않을까?
죽인다고 죽을 사람 없고
끌어내린다고 내려질 사람 없고
당신들 입맛에 길들여 질 사람 없으니
지금이래도 자중하고 겸손해 지길 충고한다.
말과 글을 함부로 내 지르면
그것을 합리화 하기위한 무리한 행동이 나오게 되고
결국 어리석은 행동은 돌아올 수 없는 습관성 병이되며
자신들도 모르는사이 고착화 되어버린 습관들은
그들의 인격이 되어 평가 될 것이다.
화천농부님 더 이상 거론하지 말라
범대협 더 이상 들먹이지 말라
어리석음을 깨닳는 그대들이길 충고한다.
- 파라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