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4월이면 생각나는 시 ... 작성자▒▒|작성시간08.04.20|조회수41 목록 댓글 3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껍데기는 가라/신동엽 껍데기는 가라 사월(四月)도 알맹이만 남고 껍데기는 가라. 껍데기는 가라. 동학년(東學年) 곰나루의, 그 아우성만 살고 껍데기는 가라. 그리하여, 다시 껍데기는 가라. 이곳에선, 두 가슴과 그곳까지 내논 아사달 아사녀가 중립(中立)의 초례청 앞에 서서 부끄럼 빛내며 맞절할지니 껍데기는 가라 한라(漢拏)에서 백두(白頭)까지 향그러운 흙 가슴만 남고 그 모오든 쇠붙이는 가라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황우석 연구재개지원 시민연대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3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태풍의 눈 | 작성시간 08.04.20 껍데기는 가라 한라(漢拏)에서 백두(白頭)까지 향그러운 흙 가슴만 남고 그 모오든 쇠붙이는 가라 작성자해처럼 밝게 | 작성시간 08.04.20 알맹이만 남고 껍데기는 가라....... 작성자go블랙홀kz | 작성시간 08.04.20 알맹이만 남고 껍데기는 가라.......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