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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단상]어디로 가야할 것인가?

작성자내공상승|작성시간08.12.18|조회수117 목록 댓글 0

[답답한 단상]어디로 가야할 것인가?

 

연구승인도 안내어주고... 호주특허도 이상한 모양새가 되었고...

조만간에 나온다고 장담할 수도 없는 것이고...

정면승부로 가야할 것이다.

 

호주특허가 잘 풀렸다면... 상당한 희망이 생기고 사기도 팍 올라가고..

그야말로... 지지운동과 박사님 앞날에 서광이 비추었을 터인데...

뒤집어 보면 서울대측이나... 미국 측에서 호주특허가 잘 안되도록 하기 위해서

그만큼 많이 노력했다는 반증이다.

산학협력재단도 그러하고.. 미국의 제론사도 그러하고..

수석변호사라는 놈은 노골적으로 특허주지 말라고 압박하였던 것이다.

혹시나 미국의 모종의 세력에서 호주 측에 정치적 경제적 협박을 한 것은 아닌 지..

산학협력재단에서는 황박사님의 입에 재갈을 물려놓고 뒷전에서 온갖 야비하고 교활한

장난질을 친 것은 아닐까?

 

싸움이 민감해지고 치열해지면 어차피 정면승부로 가게 되는 것이다.

정면승부를 걸지 않으면 회피하거나 타협하거나 굴복하는 길이 있다.

어떤 분은 미련두지 말고 해외로 나가시라고 한다.

해외행이 과연 적절한 해결책인지... 이것도 확신하기 힘든 것 같다.

 

정면승부라는 표현을 했지만 실상은 가야할 길로 가야 하는 것이다.

과연 어디로 갈 것인가?

박사님이 가야할 길은 아부의극치님 주장에 의하면...

대국민기자회견을 포함한 방식의 사회적 이슈화(명분과 근거가 있기에..

이것을 갖고서 처녀생식 관련한 주장들이나 논문을 강력하게 반박 비판하면서...

공적인 해결방식을 촉구하는 것이다.)

법정에서만 엔티-1재검증 공식제안하는 것은 한계가 있을 것이다.

법정의 판사가 그런 부분을 적절하게 수용하고 처리해줄 것인가 의구심이 든다.

수암측이나 황우석박사측에서는 재판에서의 법적 투쟁과

연구성과를 갖고서 승부하고자 하는 생각이 많은 것 같다.

이것이 통하면 좋지만 이제까지의 상황을 보면 한계성이 있을 것이다.

 

지지자들은 당연히 서울대 복지부 청와대를 포함하여서...

온라인/오프라인 상에서의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비판 압박할 수 있는 운동을 해야 한다.

지지자로서 할 수 있는 것이다. 힘들고 고생되더라도...

이것도 안하면 그냥 손놓고 구경이나 해야할 것이다.

그런데, 지지자들의 고생과 치열한 운동도 한계성이 있는 것이 문제이다.

물론, 그 지지운동의 가치는 있는 것이고 일정부분 위력을 발휘하고 성과물도 있지만...

승리를 가져오기는 힘든 것이 사실이다.

 

충무공 이순신장군이 13척의 배와 대의명분을 갖고서... 함상에 엎드려 천지신명님께 기도하면서..

수백척의 왜군강탈세력들과 정면승부 일대혈전을 치루어서 승리한 것이 생각난다.

이순신장군은 사즉필생이라고 하였던가?

 

한나라당사 앞을 포함한 정치권에 대한 구체적이고 강도높은 일인시위나 홍보도 필요하다고 본다.

아부의극치님도 주장한 것이다.

국회나 청와대나 복지부는 이제까지 잘 상대하여 왔고...

 

마리아칼라스님은 전문가집단이나 지식인층의 지원을 견인해내는...

지지판의 리더급 지지자들의 노력과 전략을 강조하였고 주문하여 왔다.

그렇게 되면 좋은데... 이것도 지지역량의 한계성이 있다.

일부분은 성과가 있을 수 있지만 여전히 한계가 있다.

견인 지원요청 노력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총대를 메고 나서줄

전문가집단이나 지식인그룹이 등장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결국에는 당사자인 황우석박사와 지지자들의 십자가이다.

먼저 정면승부의 길로 나선다면....

사회적 이슈화가 되고... 공론화가 되어서...

주류언론도 신경쓰고..

그간에... 알게 모르게 지지하던 전문가그룹이나 지식인층도 용기를 내어서

적극 지원에 나서지 않을까?

배변이나 국변이 다시 지원군이 되어준다면 더 이상 좋을 수 없을 것이다.

 

아무튼, 답답하다.

어디로 가야할 것인가?

지혜롭게 용기있게 가야하기는 하는데...

나는 지지국민의 일원으로서.... 현 시국에서...

온라인은 물론이고 오프라인에서도 어디로 가야할 것인가...

함상에 엎드려 기도도 하면서... 깊이 고민해야 하겠다.

한나라당사 앞으로 출동하는 것은 어떨까라는 생각이 지나가기도 한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하였던가?

먹고 살기 위해서...

호랑이가 토끼 한 마리를 잡기 위해서도..

혼신의 힘을 경주한다고 하였는데..

하물며 줄기세포 전쟁이 아닌가?

 

나는 지금 야간일을 해야할 시간에 이러고 있다.

요사이는 미쳤어 미쳤어라는 말이 가끔 생각난다.

알고보니.. 손담비 가수의 미쳤어 노래가 있더란다.

 

 

 

 

 
 

 

황우석박사님도 저희는 미쳤었습니다.

눈 앞에 아무것도 보이는 것이 없었다고 말하지 않았던가?

주변을 보아하니.. 미쳐있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니다. ^^

그런데, 이상한 데 미치지만 않으면 된다.

대의명분있고 보람있고 가치있는 일에는 미칠 수 있는 것이지..

미치려면 제대로 미치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아무래도 시국이 중차대하여 주어진 여건 내에서 제대로 미쳐보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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