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되/안돼 는 스펀지에 나온 방법으로 구분이 가능합니다.
그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되=>하 로 바꾸고, 돼=>해 로 바꿔서 구분을 할 수 있습니다^^
문장으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예) '나는 선생님이 되겠다.' 라는 문장에서, 앞의 '나는 선생님이'는 상관이 없구요. '되겠다'의 '되'대신에 위에 말한 대로 '하'를 넣어보겠습니다. 그렇다면 '되겠다 => 하겠다'로 어법에 틀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해'를 넣어보게 되면 '해겠다'가 되어 어색하게 됩니다.
또다시 쉬운 예를 들자면
'안돼.' 를 예로 들 수가 있겠는데요, '돼'에 '해'를 대신 넣으면 '안 해.'가 되어 자연스럽지만 '돼'에 '하'를 넣으면 '안하.'가 되어 어색하다고 할 수 있겠지요.
2. ~를 한데/~를 한대 구분하는 방법.
'~를 한데'는 문장의 중간에 쓰일 수 있구요.^^
'~를 한대.'는 문장의 마지막에 쓰입니다.
역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예) '쟤 공부를 잘한대.' 에서 '~를 한대'가 문장이 끝날 때 쓰이고 있습니다.
'오늘 날씨도 좋은데 밖에 나가 놀자.' 에서 '~를 한데'가 문장의 중간에 끼여있군요.^^
이해가 되셨나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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