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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는 동이족만든 우리 글

작성자이계묵|작성시간13.01.09|조회수1,518 목록 댓글 0

한자는 동이족만든 우리 글



- 한문과 한글은 우리 민족의 완벽한 문자 시스템 -

한문의 근원인 녹도문 또는 갑골문자도 우리조상이 만들었고 거기서 나온 한문 또한 동이족의 문자였습니다.
후대에 한문을 집대성하여 정리한 사람으로 알려지고 중국인들이 문자의 시조라 여기는 창힐 역시 자부선인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동이족이었습니다.

만물을 형상화한 한문은 신시배달시대의 녹도문자가 뿌리가 되어 탄생한 음(陰)의 문자이며 뜻글자이고, 후대인 단군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가림토문자에서 만들어진 한글은 양(陽)의 문자이며 소리글자입니다.
즉, 뜻글자이자 음(陰)문자인 한문과 소리글자이면서 양(陽)문자인 한글을 함께 써야 완벽한 문자체계가 이루어집니다. 이 두 문자를 함께 써야만 모든 소리를 완벽하게 말할 수 있고, 그 뜻을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시대의 많은 사람들과 미래의 후손들을 위해 문자를 최초로 발명한 우리의 선조들은 그렇게 완벽한 문자를 만드셨습니다.

다시 말해 한자는 과거 없었던 글자를 중국사람들이 만든 것이 아니라,
배달국시대의 녹도문 이래 동이족들이 세운 은나라에서 쓰던 글자들이 계속 발전해 온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역사에는 한문을 언제 수입했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단군시대 이후 동이족이 힘이 없어지고, 진나라, 한나라 등 한 족의 세력이 커지면서 한문(桓文)은 한문(漢文)으로 바뀌어졌으며, 단군조선의 제후국이며 동이족이 세운 은나라와 그 문자인 갑골문도 중국의 나라와 문자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후 한문은 중국의 고리타분한 글자요 한자를 쓰는 것은 사대주의라는 비판 속에서,
진짜 기원도 모르면서 그래도 무의식적으로 한글과 한자를 병용해온 것은
두 가지 문자의 발명국 후손으로써 당연한 귀결이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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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에 한글(가림토 라고도 했음)과 한자가 있었는데


한...글
한...자


(위에 보이듯이 이 두가지를 고조선에서는 "글자"라 했읍니다.
"한글"과 "한자"라 하는 것은 "하늘이 내리신 글자"라는 뜻인데
나중에 중국 한나라가 감히 나라 이름을 우리 고대 "한국"을 베껴서 "한"이라 짓고
"하늘이 내리신 자" 라는 뜻의 "한자"를 마치 "중국 한나라"에서 만든 것인양 "한(한나라한)자"로 왜곡한 것입니다. 간이 배밖으로 나왔나 보죠.
한나라 이전에 이미 오래전에 한자가 있었으니
중국 한나라의 역사왜곡이 이미 이러했던 것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모든 한문 한 글자를 발음 하나로 할 수 있는데
중국인들은 한글자를 발음 하나로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는 말하자면 외국글자는 원래 정확히 발음하기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한자 우리발음 중국발음
水 수 수웨이
學 학 슈에
月 월 위에


한시만 봐도 7언절구, 5언절구가 있는데 지나인들의 발음으로는 한시가 성립되지 않읍니다.
오직 우리나라의 발음으로 한시가 성립되지요
음성언어로서 한국어와 중국어, 문자언어로서 한자와 우리 글의 상관관계를 탐구한 연구서 2권이 출간되었다.
한국어와 중국어가 서로 다른 어족에 속한다거나 한자는 중국에서 한국으로 전래되었다는 기존 학계의 정설을 뒤집는 내용이다.
경희대 강사인 김지형 박사(국문학)는 '한자 전래 이전 시기의 한국어와 중국어와의 비교'(박이정)란 책에서 서로 다른 어족에 속했다고 알려진 한국어와 중국어 사시에 상당한 공통점이 발견되는 점으로 미뤄볼 때 두 말이 한 뿌리로부터 출발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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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한국어는 몽골, 만주 터키와 같은 알타이어족, 중국은 한장(漢藏)어족에 속한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다.
그러나 김박사는 "상고시대 이전에 6개의 언어 집단이 한국어를 형성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들 중 일부가 중국으로 들어갔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같은 주장의 근거로 한자어 213자의 상고시대 발음을 재구(이론을 바탕으로 추정하는 것)해 한국어 300여 개 단어와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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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人(인)'자의 중국 상고시대 발음은 '니인'(njin)으로 우리말 '놈''님''남'과 같은 어두자음인 'n' 음가를 갖는다.
또 '河'(하)의 상고시대 재구형 '가르'(gar)도 '강'(江)의 옛말인 '가람'과 비슷하다.
김박사는 "한국어와 중국어의 어족을 가르는 차이는 어순과 성조(높낮이)인데
이는 한자가 전래된 상고시대(BC 1세기) 이후의 일이여 음성언어 단계에서는 같은 말로 볼 만한 발음상의 공통점이 발견된다"고 말했다.
한편 재야 사학자 박문기씨는 음성학정, 문화학적 근거를 들어 한자가 중국 글이 아니라 우리 글이라고 주장한 '한자는 우리 글이다' (양문)를 펴냈다.
학계에서도 유창균 계명대 석좌교수(국문학)가 1999년 '문자에 숨겨진 민족의 연원'이란 저서에서 비슷한 주장을 한 적이 있다. 박씨는 한자가 우리 글이란 근거로 한자에 깃든 문화와
관습이 중국보다 우리와 가깝다는 점을 든다.
예컨대 '家'(가)는 집을 뜻하는 면(갓머리)자와 돼지 시(豕)자가 합쳐져 '집안에 돼지가 있다'는 뜻인데 중국에서는 돼지를 집안에서 키우는 풍습이 전혀 없다. 반면 우리는 전라도,
제주도에 이 풍습이 남아 있다는 것이다.
또 글자의 소리를 보더라도 한자가 우리말에 가깝다는 게 박씨의 주장이다.
호흡의 발음만 살펴보아도 우리는 날숨, 들숨의 형태입니다, 그러나 지나인들의 발음은
"흐쓰"입니다. 두발음 모두 날슴입니다. 이렇듯 한자는 중국인들의 발음과는 맞지 않는 것이 너무나 많고 오히려 우리의 발음과는 너무나 자연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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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出入)도 중국 발음은 '츄루'로 본뜻과 거리가 멀다는 것이다.
김지형, 박문기씨의 주장은 지금까지 중국문자인 한자를 우리가 빌려 썼다는 일방적인 차용의 관점을 탈피해 두 문화 사이의 영향 관계를 밝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그러나 학계의 정설로 받아들여지기까지는 더욱 많은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약 4만 3천여 자가 옥편 속에 있는데, 글자 하나 하나마다 대개 발음기호가 들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學(학)'자를 옥편에서 찾아보면, 우리는 '학'이라는 발음기호를 적었을테고,
지나인은 지나인은 한글을 모르니까 자기네 발음기호를 적었습니다.
즉 '할각절(轄覺切)'으로 표시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절切'은 '할각절轄覺切'이 발음기호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읽는 방법은 아주 간단한데, 첫글자에서는 자음(ㅎ)만 취하고
두번째 글자에서는 모음(ㅏ)과 받침(ㄱ)을 취해 읽으라는 뜻입니다.
(할의 ㅎ + 각의 악 = ㅎ+악 = 학)
이렇게 '할각절轄覺切'로 중국옥편에는 2000년동안 적혀 내려오고 있는데,
지나인은 '學'을 학으로 발음을 못하고 '쉬에'라고 합니다. 지나인은 입성을 발음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한문자(漢文字)는 지나인들이 제대로 발음할 수 없는 것이고, 한민족의 발음으로서만이 완벽히 소리낼 수 있는 것입니다. 100% 우리말로 적혀있는 것이 지나인의 옥편이고,
따라서 우리가 표준어를 쓰고 있는 한문자의 주인공입니다.
한자의 발음중에서 묘한것이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중국어 몇개만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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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일 이 삼 사 오
중국어 : 이 얼 싼 쓰 우
일본어 : 이찌 니 산 시 고


그런데 위의 경우로 보더라도 기초 단어의 자음이 거의 같다고 나타난다.
중세고어와 현대어의 변천과정에 대해 고등학교 수준의 교육을 받은 독자들은 거의 알수가 있을것이다.
再見(다시보자) 중국어 발음으로 짜이젠이다. 그런데 여기서도 거의 우리말과 유사한
자음으로 시작하는 언어들이 많이 보인다는 것이다.
자음접변, 모음조화, 구개음화의 원리등을 잘 응용해서 보자
중국인의 발음상 혀가 안으로 말려 들어가고 한국인보다 혀가 짧거나 긴 경우 발음하게 되면 어떻게 발음되는지 우리말에서 이가 리로 말음되거나 니로 발음되는 사투리등은 익히 들어
서 알수 있을것이다. 일본어 발음도 역시 일본인의 인체구조상 혀가짧고
받침발음이 약한것을 감안하면 이찌 니 산 시 고 로구(륙) 의 발음구성이
나 우리나라 고어와 거의 같은것을 많이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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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의 기초단어의 발음구성에서 본다면 거의가 혀의 몸통을 많이 움직이지 않는 발음이란것을 알수 있게 된다. 한국어 발음은 대신에 입안에서 상당히 움직임이 큰형태로 나타난다,
한국어로 한자표기 내용을 중국어로 표기할때 혀의 몸통의 힘을 꽉주고 입모양의 크기를
어느정도 억제하고 발음해보라 중국어 발음과 상당히 유사한 발음형태와 유사한 단어가
많이 생긴다는 것을 알수가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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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의 르네상스를 위하여
정말 우리 문화의 본질을 정확하게 안다면 이제부터 한자에 대한 애착도 가져야 합니다.
마치 어떤 탕자의 비유마냥 말이죠.
백만장자의 아들이 아버지의 돈을 객지에서 다 써 버려서,
남의 돼지우리에 버린 밥껍질로 주린 배를 채우다가 하루는 탄식합니다.
'나의 아버지집에는 먹을 것과 입을 것이 많이 있었건만,
나는 객지에서 헐벗고 굶어죽게 되었구나' 하며 깊은 한숨을 쉽니다.
이런 탄식끝에 이 탕자는 아버지의 집을 향해 다시 힘차게 뛰어갑니다.
아버지는 아들의 목을 끌어앉고 맞으며, '내 아들이 다시 돌아왔노라'하며 양잡고 소잡아 축제를 엽니다. 그래서 탕자는 또다시 백만장자가 됩니다.
바로 이것이 르네상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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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집으로 되돌아 가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과연 그런 용기가 있습니까?
옛집을 기억은 하고 있습니까? 옛집이라는 것은 상고사입니다.
이제 상고사를 재확인하고 민족사의 과제인 옛집으로 돌아가는 것, 마치 탕자가 자기 본래의 집을 향해 돌아가는 것처럼, 바로 이것이 한국사의 남아있는 과제입니다.
자기의 옛집으로 돌아가려면 우선 한문(漢文)을 알아서 민족의 전통을 확인하는 것이 첫작업이 될 것입니다.
한국사는 목표가 뚜렷한 근원을 향해서 돌아가는 '민족사의 르네상스'가 일어나야 합니다.
본래 이 말(르네상스)의 어원은 '옛 정통(근본)으로 돌아간다'는 그리스말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따라서 되돌아갈 고향의 영광과 위대한 추억이 없는 민족, 향수가 없는 민족에겐 르네상스란 말은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천손민족의 역사를 조금이라도 공부한 사람들은 모두가 알고 주장하는 바인데 사대주의와 왜곡 역사에 길들여진 강단 사학자들과 안일하고 무식한 위정자들에 의해 개짖는 소리 정도로 치부 당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사회 도처에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서러움만 받아가면서도 끈질기게 우리 민족의 진정한 역사를 찾아 바로 세우고자 고군분투 하시는 재야 사학자및 민족의 얼을 되세우고자 부단히 노력하는 그 분들에게 존경과 격려를 보냅니다.

그 분들이 있기에 이 나라의 얼은 그나마 유지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한자는 동이족만든 우리 글



“한자(漢字)는 중국 문자가 아니라 우리 조상 동이족(東夷族)이 만든 우리 글입니다. 중국 학계에서는 이런 역사적 사실을 인정하는데 한국만 모릅니다.


한자(漢字)는 중국에서 비롯된 글자로 동아시아의 여러 나라에서 쓰인다. 다른 문자로 된 문헌을 한자로 번역하는 것을 한역(漢譯)이라고 한다. "한역"이라는 말은, 특히, 고대에 불교와 힌두교의 산스크리트어나 팔리어의 문자로 이루어진 경전을 한자로 번역한 것을 지칭할 때 자주 사용된다. (참고: 한역대장경)

한자의 기원을 유추할 수 있는 근거는 3,000년전 사용된 금문과 3,300년전 사용된 갑골문, 그리고 6,800년전 사용된 도문인데, 일반적으로 갑골문을 한자의 기원이 되는 글자로 보는 견해가 많다.

한비자나 여씨춘추와 같은 책에 의하면, 한자는 창힐이라는 사람이 만들었다고 한다. 창힐은 상고 시기의 사람으로 황제라는 설도 있고, 황제(黃帝)의 사관이라는 설도 있다. 그가 사물의 모양이나 짐승의 발자국을 본떠 한자를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다. 그러나 한자는 한 사람이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며 한 시기에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받아들여지고 있다.

실존하는 자료로서 가장 오래된 문자는 1903년 은허(殷墟)에서 출토된 은대(殷代)의 갑골문자(甲骨文字)가 있다. BC 14세기∼BC 12세기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문자는 당시의 중대사(重大事)를 거북의 등이나 짐승 뼈에 새겨 놓은 실용적인 것이었다. 그 후 주(周)나라 선왕(宣王) 때 태사(太史) 사주(史籒)가 주문(籒文:大篆)을 만들었고, 춘추전국시대에는 각국에서 이체(異體)가 쓰이다가 진(秦)나라의 승상(丞相) 이사(李斯)가 주문을 개량하여 소전(小篆)을 만들어 문자를 통일하였다. 또한 진나라의 옥리(獄吏) 정막(程邈)은 실무에 편리한 예서(隸書)를 지었으며 한대(漢代)에는 이것을 계승한 한예(漢隸)가 통용문자로 쓰였다. 이보다 앞선 선진시대에 죽간(竹簡)에 쓰인 과두문자(蝌蚪文字)나 종(鐘) ·정(鼎) 등에 쓰인 금석문자(金石文字)를 고문(古文)이라고 한다. 후한(後漢)에 이르러 왕차중(王次仲)은 한예를 간략화하여 해서(楷書)를 만들었으며 이 후 이것을 정서(正書)라 하여 표준 자체로 삼았다. 즉, 이사가 소전을 제정하여 문자의 대혁신을 이룩한 후 300여 년이 경과하여 한자는 해서로서 정립된 셈이다. 목간 ·죽간을 대체하여 필기구가 붓 ·먹 ·종이 중심의 시대가 되자 해서가 중용되었으며, 삼국시대에는 모필(毛筆)로 쓰기에 편리한 초서(草書) ·행서(行書)가 나타났고, 육조(六朝) ·당대(唐代)에는 서도(書道)가 문예의 일부분이 되기에 이르렀다. 한자의 역사, 특히 양식(樣式)의 변천을 자형(字形)에 따라 고찰하면 갑골문자 ·금석문자 ·전서(篆書) ·예서(隸書) ·해서의 다섯 시대로 구분할 수 있으며 해서 이후로는 오랜 시대에 걸쳐 변화의 흔적이 없다. 다만 서체(書體)로서 조형예술적인 다양한 작풍이 나타났을 뿐이다

한자의 형성 과정을 크게 여섯 가지로 나눠 육서(六書)라고 한다. 후한의 허신(許愼)이 "설문해자(說文解字)"에서 한자를 상형, 지사, 회의, 형성, 전주, 가차의 여섯으로 나눠 설명한 데서 시작했다.

상형(象形)은 한자의 가장 처음 형태로, 자연이나 사물의 생김새를 흉내내서 만든 글자이다. 뫼 산(山)이나 내 천(川), 새 조(鳥)의 단순한 글자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지사(指事)는 추상적인 대상을 점과 선으로 나타낸 것이다. 위 상(上)과 끝 말(末) 등이 이에 해당한다.

회의(會意)는 두 개 이상의 한자를 모아서 새로운 뜻을 만든 글자이다. 예를 들면 사람인(人)과 말씀언(言)을 합하여 사람의 말은 중요하다는 의미의 믿을 신(信)자를 만들었다.

형성(形聲)은 형태(形)와 소리(聲)를 적절히 합하여 새로운 뜻을 갖는 글자를 만든 것이다. 예를 들어 간(肝)은 신체 등을 뜻하는 고기 육(肉, 변에서는 月(육달월)처럼 쓰인다) 자와 같은 발음을 갖는 방패 간(干)을 합한 것이다. 전체 한자의 70%는 형성의 원리로 만들어진 한자이다. 즉, 형성자이다.

전주(轉注)는 한자의 널리 쓰이는 뜻이 시대가 바뀌어 더 확장된 뜻을 갖는 글자이다.

가차(假借)는 뜻은 생각하지 않고 음만 빌려 쓴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넉 사(四)는 콧구멍을 상형한 것이며 이후 4라는 뜻으로 가차되자 본래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 입 구(口)를 더한 숨쉴 희(呬)를 만들었다. 넉 사와 숨실 희는 현대 한국어에서는 그 음이 서로 다르지만 상고시대의 음은 같았다. 넉 사의 예처럼 본래의 뜻과 상관없이 가차된 문자는 본래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 새 문자를 만드나, 마칠 료(了)와 같이 가차되어도 본래의 의미를 고려한 새 문자가 만들어지지 않은 경우도 있다. 마칠 료는 양쪽의 팔이 없는 아이를 상형한 것이다. 그리고 근대에는 언어마다 한자음이 다르므로, 한국어를 기준으로 가차자와 가차된 문자의 음이 다를 수 있다. 중국어에서는 곡식 곡(穀)을 골짜기 곡(谷)에 가차하였고, 일본어에서는 분별할 변(辨), 말씀 변(辯), 힘쓸 판(辦), 오이씨 판(瓣)을 고깔 변(弁)에 가차하였다.

또 외래어의 발음을 적는 데 쓰기도 한다. 가령, 그리스를 헬라스(Ελλάς)의 음을 따서 ‘희랍’(希臘)이라고 하거나, 아시아를 ‘아세아’(중국어 정체: 亞細亞, 병음: yàxìyà 야시야)라고 하거나, 아메리카(America)를 '아묵리가' 라고 하는 경우이다. 현대 중국어의 경우, 최대한 뜻을 비슷하게 부여하면서 옮긴 경우가 많다. 예로써 코카콜라는 중국어 정체: 可口可樂, 병음: kěkǒukělè 커커우컬러/가구가락. 즉 입을 즐겁게 만든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일본을 비롯하여 중국, 한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의 동아시아 지역은 수천년동안 한자 문화권에 속해 있었기 때문에 상당 수의 단어가 한자를 바탕으로 한다. 현대에 와서는 언어 표기를 위해서 한자를 이용하지 않는 나라(한국어는 한글을, 베트남어는 베트남 알파벳을 사용)들이 있지만, 중국, 싱가포르의 화교(華僑)와 일본에서는 현대에 와서도 언어 표기에 한자를 이용한다.

현대 한국어에서는 기본적으로 한자를 쓰지 않고 한글을 쓰지만 한국어 단어 가운데 상당수가 한자어이며, 인명과 지명도 대체로 한자를 쓴다. 그리고 1972년부터 시작한 한자 급수 시험 제도는 처음에는 별 인기가 없었으나, 1990년대부터 시작된 사교육의 영향으로 인하여 한자 급수 시험을 많이 본다. 교육부에서는 자주 쓰는 한자 1,800자를 지정하여 중고등학교에서 가르치도록 하고 있는데, 이 한자들은 한국에서 한자로 쓰인 글자의 90%정도를 차지한다.

현대의 한국에서는 한자에 기반한 단어를 표기할 때에도 한글을 이용해서 학술 분야, 고문서 해독 이외에는 기본적으로 한자 사용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한자의 생략자라고 하는 개념이 없고, 한자를 쓰는 경우에는 정체자를 이용한다.

베트남어에서는 대한민국의 한자어와 비슷한 한월어가 있다.

일본어에서는 일본 고유의 음절 문자인 가나와 함께 쓰인다. 일본어 한자는 음독(중국에서 전래된 한자음(중국음이 일본어 소리체계에 녹아들어 변한 것)과 훈독(한자에 해당하는 일본 고유어의 뜻)이 함께 쓰이고 있으며, 이 때문에 고유어도 한자로 나타낸다. 이 방식은 고유어를 보존하면서 음절길이를 줄이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한자읽기가 복잡해진다는 단점도 있다. 한자는 명사와 동사,형용사 어간, 그리고 일부 부사등에 쓰이며, 가나는 문법기능을 나타내는 토씨에 쓰인다. 어렵거나 일반적인 읽기에서 벗어난 한자에는 한자 위에 읽는 법을 다는 후리가나가 있다.

중국어에서는 한자만을 쓰기는 하지만 한자를 간체자로 바꾸어서 쓰고 있다. 중국의 한자는 외래어를 표기하기 위해 새로 만들어지고 있다. (예: 중국어: 卡, 병음: kǎ 카→카드) 현재까지도 중국어에서 외국인의 이름 (웨인 루니, 요르고스 사마라스, 안드레이 아르샤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외국 지명 (런던, 파리, 뉴욕, 로스앤젤레스 등), 외국의 스포츠 클럽 이름 (뉴욕 양키스, 밴쿠버 캐넉스,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을 표기할 때 한자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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