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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翁禪詩

파종감자(播種甘藷)화옹<和翁>

작성자이계묵|작성시간25.04.15|조회수29 목록 댓글 0

파종감자(播種甘藷)

 

하지감자금파종(夏至甘藷今播種)

독특방법포대립(獨特方法包袋立)

유포정보취선택(流布情報取選擇)

수확여하삼월후(收穫如何三月後)

화옹<和翁>

 

하지 감자를

오늘 파종을 하였네.

독특한

방법으로 포대를 세워서

 

인터넷 유통되는

정보를 선택을 취하였는데

수확이

어떨지는 삼개월 후라네.

 

그동안 비상계엄으로 온 나라가 무법천지 쑥대밭이 되어 옥상 텃밭을 가꿀 생각도, 못했는데 그제 탄핵 파면된 윤석열이 관저를 떠나 사저로 돌아가자 한숨을 돌리고 옥상 텃밭에 올라가 보니 벌써 텃밭에는 국화꽃 싹도 제비꽃도 활짝 피어서 환한 미소를 짓고 화옹을 맞이한다. 음력으로 3월 보름날이라 감자를 심을 적기라 작년 가을에 사다가 먹다 남은 자색 감자가 싹이 나서 그냥 겨울 동안 옥상 계단에 박스에 넣어서 신문으로 싸두었더니, 새싹이 감자를 덮고 있었다. 가위로 싹은 잘라내고 씨감자 반을 잘라서 선인장을 반으로 쪼개서 끈끈한 즙에 감자 토막 낸 쪽에 문질러 발라서 쌀 마대 포대 속에 작년에 경동시장에서 퇴비로 쓰려고 가저온 한약 찌꺼기와 텃밭 흙과 섞어서 마대 포대에 흙을 가득 채워 세우고 포대 안쪽에 프라스틱 병을 물이 흐르게 구멍을 인두로 뚫고 병을 포대 한가운데 흙 속에 세우고 흙을 마대 포대 위까지 꽉 채우면 마대 포대 감자밭이 만들어졌다. 텃밭 공간을 활용하는 농법이라 풍년 감자 농사가 될지는 3개월 후하지가 조금 지나면 알 수가 있을 것 같다. 포대 속에 플라스틱 빈병을 상하좌우 구멍을 내고 병 높이 깊이만큼 쌀 마대 흙 속 가운데 세우고 과일 껍질 같은 채소 찌꺼기는 빈 병 속에 넣고 물을 부어주면 뚫린 병 구멍으로 물이 감자밭에 공급이 되어서 감자가 수확할 때는 포대 속에서 주렁주렁 달려서 엄청난 수확을, 한다는 정보다. 감자를 심는 방법은 포대 사방으로 가위로 구멍을 내고 씨감자 두 쪽 낸 감자를 꽂아두면 파종은 끝이 나고 가끔 물만 주면 성장하는 농법이다. 올해 처음으로 시도해보는 감자 농사라 풍년은 3개월 후에나 알 것 같다. 스티로폼 박스 1개와 큰 화분 2개에도 감자를 심었다. 어느 쪽이 감자 농사 풍년일까? 궁금도 하다. 얼벗님들! 이제 완연한 봄이 왔습니다. 모두 모두 건강들 하십시오. 감자 파종 단상입니다. 여여법당 화옹 합장.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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