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옹(和翁)
시사(詩史) <칼럼>
종전협상(終戰協商)
동상이몽(同床異夢)
종전협지묵미건(終戰協紙墨未乾)
이란공격이색열(伊蘭攻擊以色列)
이란해협재봉쇄(伊蘭海峽再封鎖)
양국국익상충돌(兩國國益相衝突)
동상이몽종전협(同床異夢終戰協)
야욕갈등노골화(野慾葛藤露骨化)
곤혹난감미통령(困惑難堪美統領)
세관종전십사항(細觀終戰十四項)
무득미익손실다(無得美益損失多)
추종민심비판고(追從民心批判高)
원칙명분전무전(原則名分全無戰)
사면초가궁지서(四面楚歌窮地鼠)
화옹<和翁>
종전협상지에
잉크물도 마르기 전에
이스라엘이 또다시
이란을 공격을 하니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봉쇄를 하였으니
양국 국익이 서로 충돌을 하니
종전 협상은 동상이몽이로구나!
미국과 이스라엘
야욕 갈등이 노골화가 되었으니
난감하고 곤혹스런 것은
미국 대통령 트럼프일세!
종전 협상 14 조항도 자세히 보면
미국의 국익은 얻는 것도
없고 손실만 크다보니
피해 손해만 많이 본 협상이라
추종하는 민심도 비판만 높아가니
원칙도 명분도 없는 전쟁을 하고는
사면초가로 궁지에 몰린 쥐 꼴일세, 그려!
미국과 이란전쟁 종식 협상안이 서명 잉크도 마르기도 전에 이스라엘이 이란을 또 공습공격을 해버렸다. 미국 협상에 대한 노골적인 이스라엘 측 불만 표시다. 공격을 받은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봉쇄했다는 뉴스다. 이스라엘이 MOU 종전협상 위반이라고 탓을, 삼았다. 해협 재봉쇄는 종전 협상 위반이라는 명분이다. 이쯤 되면 종전 협상을 주도한 미국은 국제 사회에서 신뢰가 무너지고 발등에 불이 떨어진 꼴이 되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여 전쟁을 일으킨 것은 원칙도 명분도 없는 전쟁이었다. 이스라엘 꼬임에 전쟁에 발을 들어 넣는 미국은 이번 협상을 통해서 겨우 발을 빼려다가 이스라엘 재침공(再侵攻)으로 이란 호르무즈 해협을 재봉쇄(再封鎖)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궁지에 몰렸다. 이스라엘이 미국의 협상에 반기를 든 꼴이다. 트럼프는 난처한 처지가 되었다. 이란전쟁은 이란의 핵 문제를 트집 잡아 미국과 이스라엘의 협력을 하여 전쟁을 100일이 넘도록 하였으나 100일이 지난 지금은 미국과 이스라엘은 서로 이해타산(利害打算)이 달라져서 갈등구조(葛藤構造)로 진퇴양난(進退兩難) 궁지(窮地) 몰렸게 되었다. 이란과 종전 협상 전에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전 협의 논의가 없었다는 증거다. 미국이 주도하는 일방적인 종전 협상인 셈이다. 이렇게 되면 정전 협상 전(終戰協商前)에 이스라엘과 미국은 한목소리로 종전 협상안(終戰協商案)을 만들었어야 했다. 전쟁(戰) 과실(過失)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시작한 만큼 국제법으로 보면 남의 나라 국토 영토를 침공한 전범자(戰犯者)가 되어가고 있다. 세계 80억 인류에게 고통을 주고 있는 미국 이란전쟁은 지금 당장 전쟁을 끝내고 멈춰야 한다. 그리고 유엔에서는 국제기구를 통해서 철저하게 조사하여 국제법으로 처벌해야 한다. 패권 강자가 판을 치는 세상이 되어 서는 안된다. 세계 80억 인류는 전쟁이 없는 공존공생의 평화의 세상을 갈망한다. 협상은 상대가 있는 만큼 서로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지혜가 절실히 필요한 때다. 핵무기를 해결하는 방법은 유엔 주재로 세계 강대국이 보유한 핵무기를 전부 다 폐기해야만 해결된다. 강자만 갖고 약자는 갖지 말라고 하는 짓은 원칙도 명분도 없는 소리다. 인류가 공멸하는 핵무기는 인류 평화를 위해서 전부 다 폐기해야 한다. 핵무기 보유국이 있는 한은 핵무기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유엔은 지금 당장 국제기구를 통해서 핵무기 폐기할 대책을 각국 정상들과 함께 논의해야 한다. 미국 이란전쟁도 지금 당장 유엔이 중재자가 되어야 한다. 더, 이상 서로 죽이는 전쟁은 끝내야 한다. 또, 다시 전쟁을 일삼는 사람은 전범자(戰犯者)로 국제법(國際法)으로 처벌(處罰)해야 한다. 자고 나서 보니 이스라엘이 미국이란 협상을 어기고 이란을 침공했다는 소식을 듣고 통탄의 감회로 칼럼 단상을 쓰게 되었다. 전쟁을 일삼는 자는 인류 평화를 깨는 인류의 적이다. 지금 당장 인류 앞에 석고대죄(席藁待罪) 무릎을 꿇고 참회하고 국제법(國際法)의 처벌을, 받으라. 여여법당 화옹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