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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ore (앙코르, 재청, 와 줘) 의 어원

작성자오훈|작성시간18.11.06|조회수56 목록 댓글 0

재청(再請)을 의미하는
  encore 의 어원은 우리말로 “와 줘” 같습니다


물론 “왔는가”도  될 것 같고 “왔어”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영어에서 c ⇋ ch ⇋ k ⇋ g ⇋ h로 변하는 경우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우리발음으로는 심빠진다 ⇋ 진빠진다 ⇋ 김빠진다 ⇋ 힘빠진다
  이런 식으로 말이죠.


언어엔 사투리고 나발이고 없습니다.
  모든 발음과 모든 영역이 다 포함되니까요


어차피 영어나 우리말은
  발음이 나는 대로 표현하는 표음문자이니


우리들이 낼 수 있는 모든 발음, 모든 생각들은
  모두 빼놓을 수 없는 자원이 됩니다


이 자원을 잘 활용해 봅시다


2177. encore (앙코르, 재청, 재청이요, 앙코르!):
    1. 와줘
    2. 왔는가
    3. 왔어


     * 라틴어: sed ((또 오라니 안오려고) 재다)
     * 남아프리카, 카탈루냐, 체코, 핀란드, 프랑스, 아이슬란드, 인도네시아,
       아일랜드, 말레이시아,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스페인, 스웨덴, 베트남:
       encore (왔는가, 왔어, 와줘)
     * 중국어: 安可
     * 크로아티아, 이탈리아: bis ((다시 오라고) 불렀어)
     * 덴마크어: ekstranummer ((불러서) 억지로 왔남)
     * 네덜란드어: toegift (또 와줘삤다 ⇋ 또 와줘버렸다)
     * 독일어: zugabe (또 올까봐) (* ㄷ ⇋ ㅈ 호환 관계 적용 시)
     * 헝가리어: raadas ((다시) 나왔댔어)
     * 한국어: 앙코르
     * 일본어: アンコール
     * 터키어: istek parca (있었다고 볼까)


      encore = 와 줘,  왔는가,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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