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청(再請)을 의미하는
encore 의 어원은 우리말로 “와 줘” 같습니다
물론 “왔는가”도 될 것 같고 “왔어”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영어에서 c ⇋ ch ⇋ k ⇋ g ⇋ h로 변하는 경우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우리발음으로는 심빠진다 ⇋ 진빠진다 ⇋ 김빠진다 ⇋ 힘빠진다
이런 식으로 말이죠.
언어엔 사투리고 나발이고 없습니다.
모든 발음과 모든 영역이 다 포함되니까요
어차피 영어나 우리말은
발음이 나는 대로 표현하는 표음문자이니
우리들이 낼 수 있는 모든 발음, 모든 생각들은
모두 빼놓을 수 없는 자원이 됩니다
이 자원을 잘 활용해 봅시다
2177. encore (앙코르, 재청, 재청이요, 앙코르!):
1. 와줘
2. 왔는가
3. 왔어
* 라틴어: sed ((또 오라니 안오려고) 재다)
* 남아프리카, 카탈루냐, 체코, 핀란드, 프랑스, 아이슬란드, 인도네시아,
아일랜드, 말레이시아,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스페인, 스웨덴, 베트남:
encore (왔는가, 왔어, 와줘)
* 중국어: 安可
* 크로아티아, 이탈리아: bis ((다시 오라고) 불렀어)
* 덴마크어: ekstranummer ((불러서) 억지로 왔남)
* 네덜란드어: toegift (또 와줘삤다 ⇋ 또 와줘버렸다)
* 독일어: zugabe (또 올까봐) (* ㄷ ⇋ ㅈ 호환 관계 적용 시)
* 헝가리어: raadas ((다시) 나왔댔어)
* 한국어: 앙코르
* 일본어: アンコール
* 터키어: istek parca (있었다고 볼까)
encore = 와 줘, 왔는가,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