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湖水)”를 의미하는 단어인
“lake”의 어원은 우리말로 “(물을) 넣을께”로 보입니다
아마도 “땅에다 물을 넣은 것”이 “호수”라는 것 같습니다
세계의 언어들을 보며 몇 가지 문장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물을) 좋다고 넣었음”, “물”, “물을 질러삐”, “물이 저절로 생겼다”,
“호수라는 것은 물을 길어서 뱉어낸 것이다”, “물을 떠넣어”,
“물이 땅 안에 있었죠”, “(호수의) 물을 쓰죠”, “물을 떠 넣어”,
“물을 떴을까?”, “水”, “호수 = 흘렀어” 등으로 나옵니다
호수(湖水)라는 것이
“(물이) 흘렀어”가 어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착각인가요?
원형은 “(물이) 흘러들었어”가 되겠지요.
호수라는 것이 “저절로 흘러들어온 것”도 있고
“인간들이 임의로 만들어 놓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저절로”라는 것과 “넣다”라는 말이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
2287. lake (레이크, 호수):
((물을) 넣을께, (물을) 넣다가 어원
* 라틴어 lacuna ((물을, 무언가를) 넣었구나): 구멍, 시냇물
* 그리스어 lacu ((물을, 무언가를) 넣구): 구멍, 시냇물
* 라틴어: stagnum ((물을) 좋다고 넣음)
* 남아프리카, 네덜란드: meer (물)
* 카탈루냐어: llac (넣을까, 넣었지)
* 중국어: 湖
* 크로아티아, 체코: jezero ((물이) 저절로 (생기다))
* 덴마크어: so (水)
* 네덜란드어: jarvi ((물을) 질러삐 ⇒ 물을 길다)
* 핀란드, 프랑스: lac ((물을) 넣을까)
* 독일어: see (水)
* 헝가리어: to ((물을) 떠 (넣어))
* 아이슬란드어: vatnið ((물을) 뱉어냈어)
* 인도네시아어: danau ((물을) 떠 넣어)
* 아일랜드어: loch ((물을) 넣지)
* 이탈리아, 스페인: lago ((물을) 넣고)
* 한국어: 호수
* 일본어: 湖
* 말레이시아어: tasik ((물을) 떴을까)
* 노르웨이어: innsjo ((물이) 안에 있었죠)
* 폴란드어: jezioro ((물이) 저절로 (생기다))
* 포르투갈어: lake ((물을) 넣을까)
* 스웨덴어: sjo ((물을) 쓰죠)
* 터키어: gol ((물을) 길러, 긷다)
* 베트남어: ho (湖)
lake = (물을) 넣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