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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H 과제 이수 운동 회복의 길

작성자윤석용|작성시간23.06.01|조회수54 목록 댓글 0

4-H 과제 이수 운동 회복의 길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aZl/15

 

제안자 ;

전남대 4-H 연구회 11기 동문

한국 4-H 함평군본부 지도자

한국4-H과제협의회 대표 :

목사 윤석용 필리핀 선교사

 

 

4-H 과제 이수를 위한 자료 10종 목차와 내용

 

영농과 대학 4-H 운동이 어디로 가야 할까? 한국 4-H과제 협의회 6-3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z3k/3

한국4H과제협의회 | 영농과 대학4-H운동이 어디로 가야 할까? - Daum 카페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7

4-H지덕노체란 측면에서 한국 4-H과제협의회 1-6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6

잃어버린, 실행으로 배울 4-H 과제 이수를 회복할 방안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9

4-H 과제 활동에 관심을 바라면서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10

4-H 과제장, 지도 윤석용. 를 어떻게 할까?

4-H 과제 지도에 대한 구체적인 과정 정리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5/11

건강 과제에 많은 관심과 지도과제 단상

대학 4-H 연구회와 동문회 활성화 및 없어진 대학 4-H 연구회 부활의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z3k/5

4-H 권면 6종류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z3k/6

4-H 인구문제 과제기록장

 

전남대 4-H 연구회 11기 동문. 한국 4-H 함평군본부 지도자.

한국 4-H 과제협의회 대표 : 목사 윤석용 필리핀 선교사

 

1980년대에는 어떻게 과제를 쓸 줄 몰랐던 시대, 그리고 페지...

그러나 지금은 충분한 개발과 연구를 통하여 가능하도록 제시와 교육 및 지도를 하는 운동으로 해야 한다. .

 

 

영농과 대학 4-H 운동이 어디로 가야 할까?

한국 4-H과제 협의회 6-3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z3k/3

한국4H과제협의회 | 영농과 대학4-H운동이 어디로 가야 할까? - Daum 카페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7

 

한국의 4-H운동 https://www.korea4-h.or.kr/index_new.aspx

4-H란 명석한 머리[Head]와 충성스러운 마음[Heart], 부지런한 손[Hand]. 건강한 몸[Health]을 의미하는 네 가지 이념(4-H)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단어의 의미를 각각 지덕노체(智德勞體)로 번역하여 사용하고 있다.

4-H(Head Heart Hand Health 지덕노체) - 검색 (bing.com)

 

영농4-H 농업 생산을 위한 좋은 교육 단체이다.

또한 대학4-H는 친교 단체로만 굳어져 있는 듯하다.

그러나 원래 4-H란 지덕노체로 좋은 것을 더욱 좋게 하자는 인간개발 운동이다.

이를 누가 모르랴?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7

 

, 윤석용은 1980년대 어려서 영농 4-H에서 말로만 지도하는 과제 이수의 결과물로 몸부림을 6년간 쳤다. 초가지붕 아래 한 연약한 소년의 몸부림이었을까?

그리고 나는 전국 대학4-H 연구회 연합회 클로버 향연에서 연구논문을 4번 발표하였다. 4-H(지덕노체) 실천(과제 이수)으로 배워서 좋은 것을 더욱 좋게 하자. 그러나 자라나는 학생의 부르짖음만이 아니었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지금도 2023년도에 한국4-H 함평본부 지도자로서, 세계 2~6대 경제 강국인 한국의 재정과 정책 속에서 과제 이수 활성화방안을 찾고 있다.

하지만 오랜 역사의 4-H 운동에서, 어느 모임에서나 기본인 사랑의 친교 위주로만 진행하기에는 제한적이고 아쉬움이 크다.

영농일지는 농업 자금과 관련되어서 누구나 써야 한다. 한살림에서 영농일지를 쓰게 한다는 것은 그만큼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른 단체에서도 이런 과제장을 기록하도록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이것은 곧 이런 기록이 얼마나 농사에 유익하므로 지도한다. 이런 부분을 적극적으로 수용해야 한다.

 

1980년대까지만도 과제장을 주고 쓰도록 정부의 지도가 있었다. 1980년대 과제장은 그냥 학생들 노트에 날짜 칸만 인쇄되었다.

하지만 대학4-H 처음부터 시도도 하지 않았다. 그냥 4-H 단체로만 모였다.

 

영농 4-H에서는 이런 것을 노력하다가 이제 농업기술센터에는 과제장 자체가 보급되지 않는다.

시대의 흐름이나 사람들이 싫어한다고 여러 가지 합리적인 설명을 한다. 농촌지도 기관들에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경험자들의 말은 아쉽다. 그러나 과제장을 기록하기에는 너무 지도력이 부족했다고 본다. 그것을 실천하기에는 너무 자료가 부족했다는 것이다.

 

1980년대에는 대다수 국졸과 중졸이 되었다. 그러나 현대는 고졸이 대다수이고 대졸도 있다.

경제적으로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충분하다. 그때는 지도사가 말로 쓰라고 했고, 아무런 대안도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예시도 보여 주고 영상도 보여 주고 여러 방법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평가하고 격려하는 시스템들로 작동할 수 있다. 그러므로 영농일지처럼 유튜브에도 많이 나오고 또 실제로 지도 기록할 수 있도록 예시도 보여 주면서 과제 지도에 도움을 주어야 할 것이다.

 

영농일지 쓰기

내 농장 맞춤 지침서, 영농일지 쓰기 2https://www.youtube.com/watch?v=XWuWOYw-9Bw

엑셀로 영농일지 작성과 관리 https://www.youtube.com/watch?v=-mOjsG961eg

2022년 공익직불금 신청 필수 안내서(영농일지 포함) https://www.youtube.com/watch?v=SCJXWQLV6kU

[정보] *청하통신 영농일지 양식 제공 * 아래 카페에 서식을 제공하오니, 파일을 다운 받아서 기록하시고 직불금 확인시에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구독, 좋아요!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UvkAFRjQak

[정보] 청하통신 *영농일지 카페 https://cafe.naver.com/infoline 영농일지 기록은 성공적인 농업활동에 꼭 필요합니다. 새로 작성한 ...

영농일지 쓰기 https://www.youtube.com/watch?v=iut0gN4dWrs

전남지원) 공익직불제 영농일지 적극행정 우수사례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xKD62IPumJA

농업ON 에서 영농일지 작성해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_ZfUhWBP0XM

양파영농일지 작성법 1https://www.youtube.com/watch?v=Sr9UtBO1mu0

20230413 영농일지 다른농가들은 어떻게? 볍씨소독 1차 분량 시작 과정

https://www.youtube.com/watch?v=Ckod9fAXlas

GAP영농일지 사용가이드-일지작성편 https://www.youtube.com/watch?v=OnG4J_lcnlk

 

그러나 2023년도 지금 영농일지는 책 전후좌우로 30쪽에 달하는 정보를 제공하고 쓰는 방법을 여러 가지로 유도하고 있다. 농사로에 전문 정보도 있다. 그래서 과제장에 대한 많은 교육과 예시가 필요하고, 자료로 발간 내지는 홍보 격려해야 할 것이다.

 

처음에는 잘 못 쓰고 별로 효과가 없을 수 있다. 하지만 그 사람을 권면하고 시상도 하며 교육 기관에서 하는 것처럼 그렇게 나간다면 3년 안에 정착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서 정부 지원도 필요하고 효과적인 교육과 성과를 위해서는 농촌 기관이나 정부 기관에서 또는 사설 단체에서 재정을 지원하는 일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개인의 발달을 촉구해야 한다.

쓴 과제장을 사진으로 찍어 두 달마다 카페에 올린다. 카페를 통해 점검하고 지도 교수?와 본인, 과제 이수 자원지도자 시군 4-H 담당 등의 세 명 이상 의논한다. 모델들을 동영상과 카페에 공시한다.

 

미국이 한국에 전해 준 영농 4-H가 집을 나간 과제 상태로 많이 성장에 왔다.

1986년도에 본 일본은 영농과 친교는 남아 있었다. 그러나 필리핀은 과제도 친교도 모두 잃어버렸었다.

이제 선진국이 된 한국도 제삼세계에 4-H심을 인력과 재정이 있지 안을 까?

그러면서 나는 한국4-H과제협의회(https://cafe.daum.net/4Hfellowship/YaZl/11)를 통해서 다양하게 제안한다.

이는 그간의 경험에서 필요를 찾고자, 많은 인터넷 자료를 찾아 정리하였다.

그리고 영농 4-H 회원과 대학4-H 연구회 동문들 또는 4-H와 시군 , 농업기술센터 공무원 등의 다양한 계층에 제안을 해왔다.

 

그러면서 나는 집 나간 과제 운동을 찾느라고, 여러 곳에서 상종 거절을 당하기도 많았다.

이렇게 밖에서 울고 있는 과제를 집에서 잘 양육하여, 우리가 먼저 4-H로의 본질적인 유익을 경험하고 그대로 제삼세계에 심어야 할 것이다.

혹자는 강하게 주장한다. 지금까지 친교 운동을 많이 하고도, 부족해서 더 친교를 더해야 한다고 한다.

그러나 지덕노체, 4-H로의 본질적인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하여 유익을 경험하고 계속 활용하고 있는 실태를 보여야 한다.

4-H 과제 이수란 본질적인 실천과 경험을 통해서 유익을 보고, 있어야 4-H는 크게 활성화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4-H 과제 이수란 본질을 박대하고, 친교 위주의 4-H 활동은 허공에 뜬 단체와 같지 않은가? 팥소 없는 찐빵도 여전히 맛은 있을까?

과제 이수란 본질을 박해하지 말고, 애지중지 성숙시켜야 할 것이다.

그래서 오랫동안 충분히 변질한 4-H를 원래의 목적대로 정리해본다.

4-H지덕노체 측면에서 좋은 것을 더욱 좋게 하자는 인간개발을 회복하면 어떨까?

 

이는 머리 마음 손 건강인, 지혜로운 머리와 덕스러운 마음으로, 부지런한 손으로, 건강한 몸으로, 좋은 것을 더욱 좋게 하자.

4-H(Head Heart Hand Health 지덕노체)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과제 이수)으로 배우자.

나이별 과제장 8종 기록으로 자기 계발

10~254-H 교육 과제 이수

20~804-H 인성개발 과제 이수

30~554-H 영농 과제 이수

30~554-H 직장 과제 이수

30~804-H 지도과제 이수

40~704-H 사업 과제 이수

50~804-H 자유주제 과제 이수

60~804-H 건강생활 과제 이수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6 (관찰)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5

, 윤석용은 75세 나이로 인하여 나의 건강에 여러 가지 위협을 받고 있다.

이들을 내가 실천하는 것을 기록하여 효과를 정확히 분석하여 잊지 않기 위해서

전문 자료를 연결하여 다음에도 지속할 근거를 정리한다.

그래서 60~90대의 지덕노체(4-H)로는 건강한 생활을 위한 4-H 건강생활 과제장을 쓴다.

50대의 지덕노체(4-H)로는 한국 4-H 시군 본부나 대학4-H 동문회 4-H 지도 과제장40~80. 4-H 지도를 시행하 위해서 실천 과정 등을 기록한다.

4-H(Head Heart Hand Health 지덕노체)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과제 이수)으로 배우자.

이렇게 기록으로 정리가 되어 있으므로 동료들의 자문을 들을 수가 있다.

더 나아가서 좀 더 전문가나 타인의 의견을 구하여 정립하므로 효과적인 실천을 할 수 있다.

또한 깨닫지 못하거나 실천을 부정하는 이웃에게 전해주기 위해서 유튜브로 내고 싶다.

이러한 정립이 되어 있으면 동료들이 유튜브 3개 이상과 카페에 참조 글들을 보고 응용하므로 과제장 기록에 쉬운 접근이 된다.

 

그래서 내가 실천하는 건강 문제와 인성개발 과제장에 기록을 20231월부터 시작하였다. 그리고 이론도 필요하지만, 내가 몇 사람에게 지도하는 모습으로 50대는 4-H 지도 과제 이수과제도 쓰고 싶다. 얼마 되지 않아 내용은 부족하지만, 유튜브에 발표할 것이다.

 

여기 인성개발과 건강생활이란 나의 부족한 두 가지가 4-H 과제장을 살펴보자.

 

손으로 쓰고 연관 전문내용과 설명 추가 4-H 과제장

인성개발과 건강생활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 손 글과 설명 추가. 4

 

그리고 모두가 두 개씩 이상의 과제장을 더 잘 만들어 보자.

그래서 카페와 유튜브에 넣는 것을 어떻게 보는가?

 

우리가 대학4-H에서 어느 학과 학생들의 친교 모임 운동도 좋다.

그러나 한국농촌사회를 이끌어갈 농업인들이 모이는 농대 4-H로 보이는 것보다는, 전인교육을 하는 모든 분야의 대학생들을 이끌어 주는 전남대학교 전 학과 학생들의 4-H 연구회가 되어야 할 것이다.

현하 전국대학 4-H 연구회들은 없어진 대학이 많고, 활동도 매우 미미해졌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친교 모임 단체는 넘쳐나기 때문에 다른 깊은 사랑의 친교 단체에서 좋은 활동을 해서일까?

4-H 본연의 활동을 회복해야 하지 않을까?

전남대 4-H 동문 중에서 전화 연락처가 260여 명 있다. 한국4-H 함평군본부만도 200여 명이다. 오랜 역사 속에서 숫자는 많은가?

 

대학 동아리 중에 어느 단체가 모임 본연의 사역을 버리고, 친교 위주로만 하는 곳이 있을까?

동문의 대학4-H 연구회에 활성화방안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z3k/2 (관찰 필수)

이러한 참뜻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은 카페에 들어가서 여러 곳을 조사해 보자.

그래서 4-H지덕노체로 더 좋은 제안을 만들어, 더욱 좋게 실천할 수 있도록 상호 동의와 활동에 동참은 어떨지? 4-H(Head Heart Hand Health 지덕노체)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과제 이수)으로 배우자.

 

 

 

4-H는 지덕노체란 측면에서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과제 이수)으로 배우는 인간개발 운동

한국의 4-H 운동 https://www.korea4-h.or.kr/index_new.aspx

4-H란 명석한 머리[Head]와 충성스러운 마음[Heart], 부지런한 손[Hand]. 건강한 몸[Health]을 의미하는 네 가지 이념(4-H)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단어의 의미를 각각 지덕노체(智德勞體)로 번역하여 사용하고 있다.

4-H이념과 상징 http://www.korea4-h.or.kr/Movement_Understanding/Ideology_Emblem.aspx

이 4-H(Head Heart Hand Health 지덕노체) - 검색 (bing.com)

 

1. 4-H의 본질인 4-H(Head Heart Hand Health 지덕노체)를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하는 4-H 과제 이수로 배우자. 이러한 기본방향을 이해하자.

한국4-H과제협의회 1-6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6

즉 명석한 머리와 충성스러운 마음, 부지런한 손, 건강한 몸으로,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

2. 과제 이수 방향과 내용(한국4-H과제협의회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aZl/4 )

 

3. 나이별 실천 사항은 4-H의 지덕노체 측면에서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과제이수)으로 배우는 인간개발 운동

교육과 영농, 직장이나 사업, 건강 등의 목표를

두고 실천해 가자. 각 멤버의 나아 갈 길로 기본 자료를 활용하고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한다.

제대로 된 교육과 돈 버는 영농, 보람찬 직장생활, 성공하는 사업,

후계 육성, 백세시대 건강한 생활, 특정 주제로 과제 이수 등의 목표

게을러서 자유롭게 살아, 적당히 살자. 책임 없고 허약한 인생, 남만 따라가는 인간 등을 벗어나자.

4. 부분별로 그룹에서 발표회를 통해서 개선하고 확대 활동을 한다.

또 더 좋게 할 수 있도록 유튜브에 발표한다.

나아가서 영농 4-H나 대학 4-H나 동문회, 농촌지도기관이나 한국 4-H 각 시군 본부에서 체계적으로 수용하여 적용한다.

그러므로 더 발전적인 과제 기록이 진행될 수 있다.

 

5. 과제 연구가 지덕노체라고 하는 기본 목표를 실천할 수 있는 길이므로 나이별로 예시를 제공한다.

과제 이수로 선정된 내용을 글로 정리하여 노트에 지속해 기록이 나간다. 그렇게 자신을 살피고 좋은 것을 더 좋게 만든다. 그러므로 수시나 주기적인 발표회를 갖는다. 그리고 유튜부에 올려서, 주변의 4-H 동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연관 자료는 한국4-H과제협의회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aZl/11

 

10~25세의 지덕노체(4-H)로는 초중고 학생 교육을 위한 “4-H 교육 과제장

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집중하여 공부하도록 여러 면으로 스스로 찾도록 한다.

덕;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도하고 개인이 정리하는 과제를 쓴다.

노; 개인적인 노력을 습관화하는 모습을 본다.

체; 몸의 건강은 누구에게나 기본이므로 어려서부터 체력을 잘 증진하는 일에 교육 방향을 모은다.

10대 과제장 카페 한국 4-H 과제협의회 4-4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5/4

학교 4-H와 영농 4-H를 위한 각종 아래 한글 문서를 다량 보유하고 있습니다.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aZl/12

 

20~80세의 지덕노체(4-H)로 대학4-H나 청소년기의 “4-H 인성개발 과제장

지; 인성 개발을 위한 체계적인 지식을 스스로 정립하는 모습을 발표로 확립한다.

덕; 잘 적용할 수 있도록 개별적으로

노; 실천하는 모습을 상호 관찰한다.

체; 역시 건강의 기초를 형성하는 실태를 발표하게 한다.

20대 과제장 카페 한국4-H과제협의회 4-5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5/5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aZl/3

인성개발과 건강생활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 손 글과 설명 추가. 4 개

 

30~55세의 지덕노체(4-H)로는 영농을 위한 “4-H 영농 과제장

지; 인터넷 농사로 나 여러 방향의 지식 공급을 통해서 스스로 익힌다.

덕; 건전하게 농업을 시행 하는 모습을 보인다.

노; 열심히 노력하여 성공하는 농민의 입장을 찾는다.

체; 농업은 어디까지나 육체노동이므로 건전한 육체를 유지하는 개인적인 문제를 찾아 개발한다.

30대 과제장 카페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5/6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aZl/6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aZl/7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aZl/8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aZl/5

 

30~55세의 지덕노체(4-H)로는 직장을 위한 “4-H 직장 과제장

지; 직장생활이나 사업을 하는 본인의 적성을 정리하고 진취적인 방향을 스스로 정립한다.

덕; 주변에 건전한 인간관계를 통하여 직장이나 사업을 진척에 나가는 본인의 모습을 세운다.

노; 부단한 노력으로 본인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스스로 적립한다.

체; 기초가 되는 건강을 잃지 않도록 노력한다.

40대 과제장 카페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5/7

 

30~80세의 지덕노체(4-H)로는 한국 4-H 시군 본부나 대학4-H 동문회

“4-H 지도 과제장

지; 다른 여러 부분에서 자신의 정리와 주변에서 배움을 통해서 지도자로서의 방향을 스스로 찾는다.

덕; 꾸준한 노력을 계속한다.

노; 건전하게 실천할 수 있는 방향을 스스로 정립하여 실천하고 진행한다.

체; 몸의 여러 건강에 침해당하기 쉬운 부분들을 찾아 연구 적용 실천을 한다.

50대 과제장 카페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5/8

동문들의 대학4-H연구회에 활성화방안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z3k/2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5

 

40~70세의 지덕노체(4-H)로는 사업을 위한 “4-H 사업 과제장

지; 직장생활이나 사업을 하는 본인의 적성을 정리하고 진취적인 방향을 스스로 정립한다.

덕; 주변에 건전한 인간관계를 통하여 직장이나 사업을 진척에 나가는 본인의 모습을 세운다.

노; 부단한 노력으로 본인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스스로 적립한다.

체; 기초가 되는 건강을 잃지 않도록 노력한다.

40대 과제장 카페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5/7

 

50~80세의 지덕노체(4-H)로는 “4-H 자유주제 과제장

지; 직장생활이나 사업을 하는 본인의 적성을 정리하고 진취적인 방향을 스스로 정립한다.

덕; 주변에 건전한 인간관계를 통하여 직장이나 사업을 진척에 나가는 본인의 모습을 세운다.

노; 부단한 노력으로 본인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스스로 적립한다.

체; 기초가 되는 건강을 잃지 않도록 노력한다.

40대 과제장 카페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5/7

 

60~80대의 지덕노체(4-H)로는 건강생활을 위한 “4-H 건강생활 과제장

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터넷의 나라들을 모아 방향을 선정한다.

예시 자료 ; 백세시대 건강지킴 운동 https://cafe.daum.net/Health100/ZGkf

덕; 가능한 한 할 수 있는 나름의 방향을 선정한다.

노; 지속적인 노력을 통하여 매일 쉬지 않고 실천한다.

체; 체력을 마음 환경 음식 운동을 잘 적용해 나간다.

60대 과제장 카페 한국 4-H 과제협의회 4-9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5/9

 

이 머리 마음 손 건강(Head Heart Hand Health 지덕노체)인, 지혜로운 머리와 덕스러운 마음으로, 부지런한 손으로, 건강한 몸으로, 좋은 것을 더욱 좋게 4-H과제이수로 실천하자

 

어느 나라든지 4-H 과제 이수 기록장과 4-H 클럽 활동에 대한 길잡이는 만들 수 있어야 한다.

또 개인 과제를 위한 교육과 영농, 직장이나 사업, 건강 등의 기록장도 구글 번역으로 쉽게 인쇄를 할 수가 있다.

 

영어권 4-H 과제 이수 기록장과 4-H 클럽 활동에 대한 안내서다.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tuP/4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tuP/5

필리핀어 4-H 과제 이수 기록장과 4-H 클럽 활동에 대한 길잡이 책이다.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tuP/6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tuP/7

10 과제장 기록을 위한 전체 목록 찾기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5/10 

이러한 모든 방향은 연구의 한 부분이므로 개인이나 그룹이 실천하면서 보완 정리해 나갈 수 있다.

 

이들을 자신이 실천하는 것을 기록하여 효과를 정확히 분석하여 잊지 않기 위해서

전문 자료를 연결하여 다음에도 지속할 근거를 정리한다.

이렇게 기록으로 정리가 되어 있으므로 동료들의 자문을 들을 수가 있다.

더 나아가서 좀 더 전문가나 타인의 의견을 구하여 정립하므로 효과적인 실천을 할 수 있다.

또한 깨닫지 못하거나 실천을 부정하는 이웃에게 전해주기 위해서 유튜브로 낼 수 있다.

이러한 정립이 되어 있으면 후배들이 유튜브 3개 이상과 카페에 참조 글들을 보고 응용하므로 과제장 기록에 쉬운 접근이 된다.

 

 

잃어버린, 실행으로 배울 4-H 과제 이수를 회복할 방안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9

 

4-H란 명석한 머리[Head]와 충성스러운 마음[Heart], 부지런한 손[Hand]. 건강한 몸[Health]을 의미하는 네 가지 이념(4-H)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단어의 의미를 각각 지덕노체(智德勞體)로 번역하여 사용하고 있다.

다양한 직장과 수백 종류의 질병, 모든 산업 분야에서 필요한 예시를 우리가 만들어 보자. 하지만 본인이 날마다 느낀 대로 과제장에 기록해 나가는 것이다.

즉 과제 이수로 선정된 내용을 글로 정리하여 노트에 지속해 기록이 나간다. 그렇게 자신을 살피고 좋은 것을 더 좋게 만든다. 그러므로 수시나 주기적인 발표회를 갖는다. 그러면서 확실한 자신의 더 좋은 결실을 본다. 그리고 유튜브에 올려서, 주변의 4-H 동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잊어버리기 쉽고 의지가 약한 인간은 자기와 약속도 지키지 못하는데, 기록하면서 확실 화하거나 기록을 보거나 점검하면서 다시 기억하고 잘 지켜 좋은 것을 더 좋게 실행을 할 수 있다. 더구나 말과 서면으로 지인들과의 약속한 것은 더 철저히 지킬 수 있다.

이를 위해서 기록을 바탕으로 인터넷에서 전문의견을 정리하므로 자신의 내용으로 삼는다. 그러면서 타인의 조언을 듣고 좋은 것을 더 좋은 경험으로 만든다. 본인은 해보지 않은 유명하고 번지르르한 낮은 추상보다는, 천배 높은 가치가 있다. 그래서 이론에 지나는 행함이 없는 의견이 아니라, 정립된 고견으로 그룹이나 유튜브를 통해서 살아있는 방향을 제시할 수도 있다.

 

내가 실천한 자료를 사진으로 넣었다. 이들은 손으로 쓴 내용을 증명하고 더 누구나 실천할 길을 제시했다. 그래서 자세한 설명을 안 해도, 자료를 보고 이해하고 자신이 적용을 할 수가 있다. 이렇게 누구나 따라 할 수 있게 준비했다.

과제장이나 일기장은 자기만의 증명이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실천하는 상황을 확실한 내용으로 제시한 것이다.

그래서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아니 누구나 이런 기록으로 자신의 유익을 찾아야 한다.

 

일기장은 날마다 개인적으로 자기의 모든 것을 기록으로 자기만이 활용한다.

그러나 과제장은 그 분야의 특이사항 있을 때만 기록한다. 하지만 4-H 과제장도 일기장과 차이가 없을 수 없다.

하지만 4-H 과제장은 단체와 같이 쓰는 약속이 포함되어 있다. 자신의 개발을 위한 일기장과 같이, 4-H 과제장은 지덕노체라는 범위를 연관해서 해결해 간다.

이를 위해서 어떤 지도자와 목표, 대안, 상담, 적용을 통해서 추구해 나가는 모습을 함께 함축적으로 표현한 것이 4-H 과제장이다.

 

4-H의 본질인 4-H(Head Heart Hand Health 지덕노체)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하는 4-H 과제 이수로 배우자.

이러한 기본방향을 이해하자. 명석한 머리와 충성스러운 마음, 부지런한 손, 건강한 몸으로,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

 

나는 1889년도부터 서울과 외국에서 목사로서 농촌 위주로 사역하였다. 그러다가 2019년 내가 전남대학교 4-H 연구회 동문회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그 뒤로부터 나의 한국농촌 선교협의회의 사역 15년의 경험을 기억했다.

즉 목사들이 윤석용 목사는 농촌선교에 대한 천부적인 재능을 받았다.”라는 말을 들었다.

사실은 그게 아니라, 나는 대학생 이전부터 농촌을 사랑하고, 전남대에서도 많은 생각과 노력을 했다.

또 일본에서 농촌운동에 대한 전문교육을 1년간 받았다. 그러면서 나의 한국농촌 선교협의회의 사역에 혼신을 다했다.

 

나는 천대받는 4-H가 아니라, 잘해야 한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기 시작하였다. 또 동문과 연락을 계속하였다.

그리고 나는 고향 광주전남에 와서 한국 4-H 함평군 본부 지도자로서 연시 총회에서 발표하였다.

그러면서 나는 낙망할 일만 남았고, 상종 거절만 당해서 숨을 고르고 있었다.

그렇지만, 카페 만들기 시작했다. 카페를 거의 1년간 전심하여 작업을 하였다.

그리고 20231월부터 내가 과제장을 쓰기 시작했다.

 

예시는 다음카페: 한국4H과제협의회 5항의 1~4

 

손으로만 쓴 4-H 과제장;

인성개발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2

건강생활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1

지도과제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5

 

손으로 쓰고 연관 전문내용과 설명 추가 된 4-H 과제장

인성개발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4

건강생활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3

인구문제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6

윤석용의 인구 카페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K/2

윤석용의 건강 카페 백세시대 건강 지킴 운동 https://cafe.daum.net/Health100/ZGkd/1

 

그 모델들을 전남대 4-H 연구회와 동문회원들이 연구회답게 더 잘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그것을 카페와 유튜브로 만들어서, 누구나 쉽게 4-H 과제 이수를 하려면 어떠하겠는가?

 

우선 영농 4-H에서는 대학 4-H에서 이런 연구로 영농 4-H에 교육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를 여러 사람에게 들었다. 그래서 260명의 적극적 관심이 있는 전남대 4-H 연구회와 동문회원이 먼저 어렵지 않게 자기 일기식 같은 과제장을 쓸 수 없을까?

그래서 이것을 전남도에서 또 전국 영농 4-H 대학4-H 권장할 수 있는 쉬운 틀을 만들어 보급하면 어떠한가?

 

나는 어려서 영농 4-H 기술 교환 농장3달간 가서, 정말 10분도 강의를 듣지 못하고 일만 2달간 하다가 그냥 나왔다.

나는 지나간 4-H 여러 경향에 대하여 아쉬움이 많다.

그것이 현재까지 나아진 결과라는 여러 분석을 통하여 비유하는 마음들이 있었던 것을, 나는 애석하게 생각한다. 4-H가 정상이 되기 위해서는 이런 부분들을 깊이 고려해야 한다고 보기 때문에 언급한다.

내 감정을 말한 것이 아니라, 좋은 것을 좋게 하려면 그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고 정말 4-H 정상궤도를 가야 한다고 하는 측면에서 말한 것이다.

 

영농 4-H 과제장은 1980년대까지 일기장 식에다가 쓰도록 했다. 전체가 공백인 노트 같은 과제 장만 나왔다.

 

그런데 농촌지도사도 에로가 있을 수 있다. 즉 자기 책임 읍면에서 과제를 출품해야 하는데, 아무도 4-H 과제를 쓴 사람이 없을 수 있었다. 대개 초등학교나 중학교를 졸업한 4-H 회원들은 어려운 것이었다. 그러나 오랫동안 농촌지도 사업에 종사하면서, 여러 과제장을 보고, 때로는 채점도 했을 것이다.

이런 고졸이나 대졸인 전문가들이다. 그래서 조금만 생각하면 쓸 수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2022년에는 빈칸에 대한 여러 보조 자료들이 많이 있는 농가 영농 일지란 책을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여러 모델을 보여서, 참조하고 금방 누구든지 쓸 수 있도록 하자는데 의미가 있다. 그러니까 일기장을 쓰듯이 과제 장을 쓰고 그것을 3달 내지 1년마다 발표로 확인하여 서로 조언과 비교를 할 수 있다.

 

대학 4-H 회원들은 적어도, 대학을 나오고 학문을 연마했으면, 이 정도는 연구하고 발표할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일기장 쓰듯 과제장을 쓸 수는 있다. 그러나 연구 분석하여 발표하고 할 수도 있다.

이렇게 대학 과정에 학문을 연수받은 대학 4-H 회원들은 충분히 분석하고 발표를 할 수도 있다.

 

나는 일기를 써본 경험은 있어도, 과제 장을 쓰고 말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미루며 애로가 많았다.

 

그러나 4-H 군 경진대회는 국가에서 많은 예산을 들여서 매년 23일 청소년교육을 한다. 그 바쁜 와중에 과제 전시회에 나온 모범 과제를 볼 시간도 없이 바쁘다. 그냥 보고 빨리 지나가야 한다.

뒤적거리고 만지면 뒤에 밀려서 다른 일정표 때문에 볼 수가 없다. 그리고 끝나면 다 개인이 가져가기 때문에 누가 했는지도 알 수가 없으니 참으로 다른 사람의 입장을 보기는 하늘의 별 따기였다.

 

지도소에 장날이나 언제 가면 출장 가거나 다들 바빠서 그런 것을 이야기할 시간이 없다. 나도 어떻게 물어볼 줄도 모르기 때문에 그냥 지난다.

4-H 과제장 쓰기를 혼자만 고민하다 마는 4-H 과제 기록과 이수였다. 다른 회원들도 마찬가지로 모두 무거운 부담이었고, 싫은 내용이었다.

 

이런 가운데 지나온 4-H 회원들에게 과제를 이야기하면, 상종 거절을 당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을 나는 이해를 한다. 그러나 좋은 곳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이 과제 이수라는 것을 부정할 사람은 없었다.

하지만 이 방법을 국가 차원에서도 이미 손을 놓았다. 즉 농업기술센터에서 과제장마저 구할 수가 없다. 4-H 단체들이 이것을 싫어하여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상종 거절을 당하게 되어 있다.

 

그러나 이제 유튜브 시대에 무엇이든지 올려놓고 언제든지 관찰하고 볼 수 있고, 발표를 듣기도 할 수가 있다.

 

하지만, 나중에 안일이지만, 과거의 영농 4-H에서 과제장은 농산물 단지에서 시상이 될 만한 것은 다른 사람들이 써 주어서 냈다고 한다. 그러니까 실제로 과제를 자기가 쓴다고 하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고 이해를 해야 할 것이다.

특별한 어떤 품목의 단지에서 작황이 좋고 홍보할만한 사례가 있으면 회원 것이 아니라도, 4-H 회원 이름으로나, 어떤 사람이 있어 줄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적어도 한 개 시군에서 10개 이상은 나올 수 있어서 경쟁이 된다. 그러나 보통 연구하고 써보고 하는 경향이라고 나는 보지 못했다. 사람들은 그렇게 말한다.

3~1년 자라는 작물이지만, 과제를 한 달 내에서도 다 유사하게 과ㅁㄴㅇ제장을 쓸 수 있었다.

 

농촌지도 기관에서 20~30년 근무했던 사람들도 다 싫어하고, 국가도 안 하는데 왜 4-H 과제 이수를 주장하느냐? 하면서 이상하게 취급하고 상종의 거절을 당했다. 국가에서 돈을 나오는 것이니까. 그냥 하다 할 필요 없다.

좀 심하게 말하면 4-H 중요성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냥 월급 받고 지내왔던 지도사다. 우리가 기대할 수가 없다.

 

그러나 정말 개인의 발전을 위하고 4-H 운동을 한다면 당연히 적용해야 한다.

그런데 경험도 전혀 없는 4-H 대학 구성원에게 무엇을 제안하고 진행해 나간다고 하기는 너무 어렵다. 그래서 4-H 과제 이수를 잘 적응하고 수용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4-H 노래 https://youtu.be/ptBsP7nhiAA

대학 4-H 노래 https://youtu.be/7x3J5vwYe1w 전남대학교 50주년 기념행사장의 전국대학4-H연합회가 제창

 

여기 인성개발과 건강생활이란 나의 부족한 두 가지가 4-H 과제장을 살펴보자.

손으로 쓰고 연관 전문내용과 설명 추가 된 4-H 과제장

인성개발과 건강생활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 손 글과 설명 추가. 4 개

 

그리고 모두가 두 개씩 이상의 과제장을 더 잘 만들어 보자.

그래서 카페와 유튜브에 넣는 것을 어떻게 보는가?

 

이런 준비를 하는 것이 4-H 연구회와 동문의 할 일이라고 본다. 이렇게 활성화되면 할 일을 찾아서 4-H 핵심 회원으로 동역을 할 것이다. 그 핵심 구성원이 친교와 여러 활동도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잠만 잘 것이 아니라, 일어나 카페 만들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모델과 방안을 제시하여 서서 뛰는 4-H 구성원이 되자고 한다.

 

그러나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이렇게 할 수 있도록 연구회와 동문회가 연구하는 동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우리가 앉아서 카페에 만들어 놓으면, 전국에서 서서 보고 뛰게 될 것이다.

그러면 세계가 함께 4-H 활성화를 할 것이다.

 

이렇게 핵심 회원이 길러지면 현재 친목 위주에서 1,000여 명의 동문도 동역할 수 있다고 본다.

 

현재 활동하는 한국 4-H 함평군 만도 200여 명이면 광주전남 41개 시군구에 8,200여 명은 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전남대학교 모든 분야의 학생들에게 4-H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수 있을 것이다. 2023년 현재 전남대학교 22,000여 명의 학생들과 2,000여 명의 교직원들이 지덕노체를 통한 연구 발표를 하는 유익을 보고 전대 4-H 연구회에 관심을 두고, 오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전국은 어떨까?

 

이렇게 활동을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다.

우리가 집에 앉아서 과제장을 만들고, 모여서 카페 만들자. 이제 다 같이 뛰면서, 4-H 과제 이수 실천 운동을 해야 할 것이다. 8가지 과제 연구 분야를 일기장 쓰듯이 과제장을 기록하자.

 

그래서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우선 여섯 가지 과제장을 카페와 유튜브에 홍보하자.

16개월을 4-H 과제장을 기록하여 카페와 유튜브에 넣고

21년 뒤에 다시 종합하여 카페와 유튜브에 넣는다.

웃는 친교와 함께, 연구하는 4-H 연구회와 동문회로 사람들을 깨워 4-H 인이 되게 하.

4-H에서 실행으로 배울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등산으로 오가면서 친구에게 든 거나 친교를 하는 것도 배우고 좋은 교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어떤 주제를 가지고 토의하면서, 배울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이것을 지덕노체 적용하면서 실행할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주제를 그렇게 정해서 배울 수도 있을 것이다. 자기 스스로 기록해 보고, 경험해 보고 나눠 보면서 배울 수 있고 분석하여 확대 제 생산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해서 실천해보고 체계적으로 기록해 보면서 지덕노체에 관하여 배운 것을 나눌 수 있다면 4-H 본래의 목적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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