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과제 인도자와 지역 자원지도자와 상담자, 과제 이수자에게 열린 자료방

작성자윤석용|작성시간23.05.29|조회수91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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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인도자와 지역 자원지도자와 상담자,

과제 이수자에게 열린 자료방

 

1 자료방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5/13

2 자료방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5/16

3 자료방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5/17

 

계속 추가여 여러 인도자의 카페와 유튜브를 인도자는 컴퓨터에 정리해 놓는다.

그리고 수시로 단톡방에 올려서 지도자와 상담자 및 승리자의 의견을 듣는다.

 

막연하게 건강이나 인구, 인성 등에 대한 숙제를 내지 말자. 오히려 자료방에서 복사하여

바로 열도록 3~5사이트를 주면서 찾아보고, 승리자는 3줄로 요약하여 단톡방에 올리게 한다.

 

인구가 사라질 대한민국에서 7자녀로 고 출산하는 현모양

Wise mothers who give birth to 7 children in Korea, where the population will disappear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K 개요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K/2 총 목차

4-H 과제장 인구문제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6

목사 윤석용

 

제목; 한국에서 경험한 대로 지금 진행되는 인구 절벽에서 경제 공황으로 가다가 대한민국이 사라진다는 국제와 국내 전문가들의 경고 하고 있다. 이에 현모양처에게 7명의 자녀 양육과 노후 대비로 14억 원씩 지급하는 고 출산 정책으로 매년 96조 원씩 15년간 집행하는 방안이다. 또 행복한 가정의 고 출산 운동과 이혼 방지, 국제결혼 등을 위한 범국민운동 방법이다.

 

Wise mothers who give birth to 7 children in Korea, where the population will disappear

Title ; As experienced in Korea, international and domestic experts are warning that Korea will disappear from the current population cliff to the economic empty. Accordingly, the high fertility policy, which pays 1.4 billion won each for raising seven children and preparing for old age, to the current wise mother, is to be implemented at an annual rate of 96 trillion won for 15 years. It is also a nationwide movement for high fertility movements for happy families, prevention of divorce, and international marriage.

 

작품 설명 ; A7이나 B4, 목차 B항의 4번을 말한다.

 

한국의 고도성장의 영향으로 한국의 위상은 급속도로 높아가고 있다. 또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 회원국으로서 자본주의적 개인주의와 고물가로 인하여 출산이 OECD평균 2배 낮은 0.81%로 매우 적다. 매우 특별한 대한민국이다. A7. 2000년부터 미국의 경제학자 해리 덴트는 인구 절벽으로 대한민국의 경제 불황 예고했다. A6 이렇게 인구가 감소하고 있고 실태를 정부와 전문가들의 경험과 분석대로 되고 있다. 또 유튜버들에서 수많은 경고와 홍보가 잘 이루어지고 있다.

이렇게 고 출산이 불가능한 현실과 인구문제로의 어두운 전망이 가득한 61개 유튜브와 69곳의 포털사이트 자료를 정리하였다. A4 결혼도 안 하고, 자녀도 안 낳는 나라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그런데다 여기 한국인의 이혼율은 평균 49.5% 등의 통계청의 여러 자료를 참조하였다. 또한 이혼은 가정생활의 불안과 자녀 출산의 한계를 말한다. A11. 하지만 미국 샘 리처드 교수의 연구와 분석처럼, 인류 재앙을 막을 유일한 국가는 한국이지만, 한국인의 위대함이 수없이 많다.

 

B10. 나는 한 자녀 양육비의 19가지 사례를 모아서 평균을 내었다. 총계는 1060537만 원 ÷19= 55,818만 원 즉 한 자녀 양육비는 평균 55,818만 원이다.

B4 하지만 현재 정부에서, 한 자녀 출생 때마다 200만 원과 아동수당 등 매달 30만 원 정도 준다. 그런데 한 자녀 양육비가 2억이라면 정부가 천만 원씩 준다고 해도 5% . A6. 정말 극소의 비용을 복지 차원에서 주어서 출산 정책이 22년간 발전이 없다고 한다. 이렇게 2000년 이후 한국의 전문가들과 정부에서 직접 경험을 하며 분석하고 확인했다. 그러면 인구절벽과 경제 불황으로, 영국옥스퍼드 인구 문제연구소가 경고한 대로 대한민국이 없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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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6. 왜냐하면 저출산 정책에도 출산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 그래서 언어부터 고 출산 정책으로 바꾸자. 그런데 출산장려금을 줘도 아이를 안 낳는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5%로 복지 차원의 출산 정책으로 아기를 더 낳지 않는다고 말할 수도 있을까? 세계인구나 경제 전문학자들의 의견이 달랐단 말인가? 22년간 정부와 전문가들의 경험이 잘 못 되었다는 말인가? 지금 한국이 인구 절벽에서 경제 공황으로 가다가 대한민국이 없어져도 좋단 말인가? 누구든지 어떤 문제를 부정하고 닫으려면 돈이 없다고 전제하고 부정만 한다. 첫째 대안은 돈이 없다. 우리가 돈이 없어도 하고 있고 해야 할 일이 따로 있다. 바로 자녀 양육이고 후대를 기르는 일이다.

 

A9 그런데 한국인은 부양을 아니 하여 노인 자살률이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높다. 자녀를 기를 필요가 없다고 하는 일반적인 인식이 매우 높다. 그러므로 고 출산을 기대할 수 없는 한국 사회 흐름이다.

D1. 그래서 자녀를 한두 명 낳아도 상관없는 정책에 그치지 말자. 현실적으로 자녀 교육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3~7자녀를 낳은 현모양처에게 재정을 직접 지원해야 한다. C4, D6 이렇게 출산율을 높이는 방법은 1인당 2억씩으로, 13억을 7자녀의 양육비용과 노후가 보장되도록 고 출산 정책을 30년 이상 진행해야 한다. D7. 그러려면 정부 예산은 매년 48만 명의 출산을 위해서 매년 89조 원씩 15년간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 국가에서는 지하철이나 고속도로 등의 큰 건설 사업을 좀 줄이고 집중투자 해야 한다.

 

B7. 그러면 초혼 여자 평균이 31세라도 49세까지 19년 동안에 자녀 7명을 낳을 수도 있다. B5. 또 외국인과 혼인에서 한국 남자의 재혼이 31.5%이다. B5 201010%이던 국제결혼이 이제 점점 침체되어 간다. 그래서 고 출산이 가능한 외국인과의 결혼을 권장하는 국가정책과 전문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 그래서 결혼 못 하는 한국 남성에게 30%까지라도 결혼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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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9. 누가 고출산 운동에 얼마나 참여할 것인가? 그러면 OECD 국가의 출산율이 낮은가? 즉 부자일수록 아이를 낳지 않고, 가난한 사람들일수록 아이를 많이 낳을 것이다. 가난했던 한국과 제삼 세계의 인구 증가를 보아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다. 그래서 2022년 한국인의 15~49세인 가임인구는 5,381,912명이다. 고 출산에 참여는 20%를 기대한다. 그러나 국제결혼 한 이주민 주부는 293,393명이다. 이 주부 50%가 고 출산에 참여할 수가 있을 것이다. 여기서 7자녀를 환산하면 9,139,172명이다. 16년간 매년 571,198명씩 출산하게 된다. 5자녀로 보면 참여 비율을 더 높게 보아야 한다. 그래서 나는 그림 69개로 보이고, 내가 제작한 도표 15개를 모아서 PPT(파워포인트) 107장으로 쉽게 설명에 힘썼다.

 

이렇게 고 출산 된 자녀들이 25세부터 65세까지 청장년으로 생애 40년 이상 지혜와 노력으로 한국의 세계적 최상의 바탕 위에 서게 된다. 그러므로 현장에서 필요를 창출하고 또 한국을 부르는 세계의 모든 나라에 가서 많은 선한 사업과 막대한 돈을 벌어 올 것이다.

예전에는 삼천리 반도가 좁아서 산아제한을 했다. B13 그러나 세계에 흩어진 중국과 유대인, 이탈리아 다음으로 한국 사람이 4번째로 세계에 많이 퍼져 재외교포로 산다. 이처럼 이제 인구가 아무리 많아도 넓은 세계에 가서 할 일은 너무 많다. 또한 우리나라가 세계 여러 나라의 땅을 빌리거나 사들여서 1인구라도 충분히 일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국민을 책임 짓고 다스리는 국회가 적절한 법을 제정하고, 정부는 잘 실행하며, 언론은 잘 홍보하여 반드시 인구소멸로 인한 경제 불황을 막아야 한다. 그러면 위대한 성취가 가능한 대한민국은 1억 인구가 부강하고, 세계를 살리는 대한민국이 될 수가 있다.

 

인구가 사라질 대한민국에서 7자녀로 고 출산하는 현모양처

A. 대한민국 인구와 미래

B. 한국의 출생과 연관된 자료를 모았다.

C. 고출산 정책으로 변화를 위하여

D. 고 출산을 위한 대안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K/2 총 목차

 

A. 대한민국 인구와 미래

미국의 경제학자 해리 덴트는 인구 절벽으로 대한민국의 경제 불황을 예고했다.

A1. 실제로 아기 3명을 키우려면 여자는 7년간 일을 못 하고, 7명은 18년 걸린다. 또 뒷바라지를 20세 성장하기까지 해야 한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1

A2. 한국의 출산 인구를 202045만 명으로 국가정책의 오류를 냈다. 통계청에서도 2021년 출생은 260,500명으로 발표를 했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2

A3. 인구 절벽에 들어간다. 2030년에 한국의 인구는 25세에서 59세까지 2,500만 명 이하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3

A4. 결혼 안 하고, 자녀 안 낳는 나라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통계청은 한국인의 이혼율은 평균 49.5% . 절반?? 이혼을 해도 73%는 위자료도 못 받는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4

A5. 결혼도 못 하고 자녀 못 낳을 환경은 아닌가? 결혼하고, 자녀를 낳는 것을 꺼린다. 고속도로 등의 건설 적게 하고 투자할 고 출산이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5

A6. 저출산 정책에도 출산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 인구 절벽과 경제 불황으로 50년 뒤에 없어질 대한민국을 국민들은 알고 있다. 이를 모를 리가 없는 전문가와 정책입안자들이다. 한 자녀 양육비가 2억이라면, 정부가 천만 원씩 준다면 5% . 정말 극소의 비용을 복지 차원에서 주면서 22년간 발전이 없는 무용론으로 분석하였다. 당연히 굉장히 제한적인 효과밖에 없음을 확인하였다. 이는 동상이몽으로 동문서답은 아닐까요? 그런데 출산장려금을 줘도 아이를 안 낳는다? 그러고도 아기를 더 낳지 않는다고 말할 수는 있을까?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6

A7. 고 출산 대책을 실천하지 않는 한국을 설명하고 있다. 즉 야후에 영어로 14개 항의 한국 출신에 관한 기사가 가득하여 요약하였다. 영국옥스퍼드 인구 문제연구소의 관련 검색어는 한국이 사라질 것이다.’“ 라고 지속해 경고한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7

A8. 자녀 교육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정부가 2~4억을 주어도 자녀를 안 낳고 못 낳을 사람도 있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8

A9. 한국은 자살률이 OECD 국가 중 평균 2.2배로 12년째 압도적인 1위로 매우 위험한 나라이다. 특히 한국은 부양을 안 하여 노인 자살률이 가장 높다. 자녀를 기를 필요가 없다고 하는 일반적인 인식이 매우 높다. 고 출산을 기대할 수 없는 한국사회 형편이다. 정부는 출생 자녀 1인당 1억이 아니라, 2억씩 드려서, 13억을 들여 고출생을 하도록 보장이 되어야 한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9

A10. 우리나라 고유의 원인을 찾아 해결해야지 다른 나라와만 비교할 수는 없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10

A11. 미국 샘 리처드 교수의 연구와 분석처럼 인류 재앙을 막을 유일한 국가는 한국으로 한국인의 위대함이 수없이 많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11

A12. 이혼 대책위원회는 이 사회의 심각한 이혼 문제를 위해서 이혼 대책위원회가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유튜브나 웹사이트에 보면 이혼하는 사람의 협력 방안들이 다양하게 들어 있다 치료 방안도 있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12

A13. 정부의 투자 방향을 조절하자. 우리가 정부 재정 투자를 유도할 수는 없다. 하지만 고속도로라든지 지하철 사업의 얼마나 들어간 거를 한번 보았다. 그러나 이것이 적용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비슷한 방법으로 투자해야할 돈들을 현모양처가 고 출산 하도록 재정을 유도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13

A14. 서울대학교 인구학자 조영태 교수의 기획위원회 인구와 미래 전략TF. 공동자문위 원장의 복합적인 제안의 적용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14

A15. 한국인끼리나 다문화와의 결혼 실태와 각각의 고 출산이 가능한 인구를 찾아보았다. 이 통계청 자료는 지역별로 한국인 전체 혼인과 이혼에 비춰서 다문화 혼인과 이혼의 통계 자료가 2020년 한 해 동안의 통계가 나왔으므로 그때를 기준 한다. 1. 서울특별시 2. 경기도 3. 광역시 4. 그 외 전국으로 사 등분 했다. 그래서 그와 같은 방향으로 아래 표에서 통계를 축소했다. 시도별 한국인만의 혼인 건수는 197,325건인데, 한국인만의 이혼 건수는 97,815건이므로 한국인만의 이혼 비율은 49.5%이다.

시도별 다문화 혼인 건수 총계와 이혼 건수 총계로 환산한 다문화 평균 이혼율은 53.3% . 다른 방법은 서울의 이혼율 경우 (한국인만 이혼 건수 서울 15,129) ÷ (한국인만 혼인 건수 42,228)35.8% . 그래서 통계청의 자료대로 한국인의 이혼율은 평균 49.5% . 여기서는 평균이 45.3 %5.2% 낮다. 이는 미상 통계로 인한 차이다.

2020년 경우 다문화 실제 혼인 상태는 7,492쌍이다. 그래서 다문화 실제 혼인 상태를 중심으로 시도별로 40%에서 70%까지 고 출산의 참여가 가능하다고 본다. 이 자료는 20201년간이다. 여성이 15~49세까지 18년간 아이를 낳을 수 있으므로 18년간 총계를 내서 18년 평균으로 나누면 평균 1년 출산을 예상한다. 그러나 이것 하나는 대체적인 평균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2020년 한해의 자료만으로 다문화 가정에서 7자녀를 낳을 수치는 14,210명으로 본다. 그러면 전체 다문화 가정으로 추산하면 18배로 보면 255,780명이 된다. 이는 국제결혼이 10% 이하인 경우이므로 30%가 되면 767,340명이 된다. 하지만 지금 다문화 가정에도 자녀는 1~3명으로 보아야 한다. 한국의 이혼이 많고, 고물가에서 7자녀를 낳는다고 착각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고 출산 정책이 시행되면 충분한 인구를 제공할 그룹으로 본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15

A16. 실감 안 나는 인구 절벽'100년 뒤' 계산해본 충격 결과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16

A17. 기혼여성 44세의 출생 기피 원인은 자녀 양육비 교육비 부담 60.2%와 소득 고용 불안정이 23.9%, 주택 마련 비용 부담이 1.2%로 총 85.3%로 경제문제가 압도적이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17

A18. 인구 절벽으로 가는 가팔라지는 한국의 실태로 출산을 위해서 직접 지원해야 한다. 결혼하더라도 아이를 가질 필요가 없다가 60% . 결혼을 반드시 해야 한다는 것이 동의의 39%밖에 안 된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18

A19. 한국이 멸망 예정 국가라고요? 세계 최초로?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19

A20. 이혼 없이 행복한 가정으로 가는 대안들로 행복한 가정을 이어 나갈 때의 남자는 지혜와 힘으로, 여자는 사랑과 감성을 통해서 일을 잘 진행해 나갈 수 있다. 그런데 남자가 지혜가 없을 수가 있다. 또 여자의 감정이 문제를 심화시킬 수도 있다.

나는 한국에서 가정 생활지도에 대한 인터넷 자료들을 살펴보았다. 예를 들어, 한국의 고물가로 경제적 한계나 49.5% 이혼으로 가정의 흔들림을 무시고 아기 낳기만 요구를 할 수는 없다. 그러나 형편이 허락해 난 최대한 노력해서 3~7자녀를 낳아야 한다. 온 국민이 힘을 모아서 3~7자녀를 양육하는 현모양처에게 한 가정에 13억 원씩 주도록 노력해야 한다.

엄청난 가정이 파탄되는 이유를 웹사이트 찾아보니까.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20

A21. 행복 가정 만들기 운동은 대한민국의 행복한 가정 만들기 운동이다. 한국인 이혼율 50%에서 30%로 낮추는 방향이다. 가정이 안정되고 고 출산을 할 수 있다. 한국의 문화와 정서를 잘 살리고 개선하자. 국제결혼을 20227%에서 30%로 향상하게 시키는 제반 운동을 한다. 비디오를 창작하여 모든 이주민 가정에서 시청하도록 운동 벌인다. 정보 시대의 경제 중심의 인간관계에서 진정한 사랑이 넘치는 농경사회 같은 분위기 만들자.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21

A22 인구와 인구 정책에 대한 교보 문서책 53점은 고 출산과 별로 연관이 적었다. 한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인구와 인구 정책에 관한 책 53점을 아래에 제시했다. 이런 책들의 방향과 나의 의견과 유사한 내용이 없다. 근본적으로 다른 방향에 있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22

A23 현대판 가족사진을 보면 혼자 사는 가정이 40% . 둘이 한 자녀와 산다. 어떤 가정은 7자녀로 행복해한다. 성인 10명 중 4명은 "나 혼자 산다.". 혼자 사는 생활 만족스러워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23

A24 세계를 깜짝 놀라 킨 한국인들의 미친 단결의 역사를 설명한 감명 깊은 https://youtu.be/-LyQHpjVesc 내용을 직접 들어 보기를 바란다. 누구나 익숙히 아는 내용이다. 한국 전쟁으로 3년간의 폭격으로 사막으로 된 땅에 푸른 산천으로 만든 한국인이다. 2007년 태안 기름 유출 사고로 총 200만 원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빨리 회복시켰다. 빨간 흥이 폭발하는 거리 응원으로 월드컵에서 세계 4위를 달성했다. IMF 금 모으기 운동으로 단결했다. 참으로 감동의 역사다. 그러나 이제 한국은 그런 일을 할 사람이 없다. 인구 절벽에서 저력이 있는 한국인들은 다시 일어서야 한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24

A25. 일본은 15~64세의 청년 인구소멸로 망해간다. 이처럼 한국도 지금 가파르게 출생인구 소멸로 가는데, 고출생 인구 정책으로 정상화하자. 일본의 일론 머스크의 인구 증가 운동에서 섬나라 일본이 한국 6.25 전쟁 3년 동안의 막대한 돈을 벌었다. 그리고 그 돈을 가지고 많은 제품을 만들어서 세계 시장에 팔아 계속 치부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1억밖에 안 되는 인구지만, 13억 중국이나 3억 미국에 경제와 견준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L/25

 

B. 한국의 출생과 연관된 자료를 모았다. 영국 옥스퍼드 인구문제 연구소는 제일 먼저 없어질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통계청의 각종 자료와 인터넷의 자료들을 분석하였다.

B1. 초저출산·초고령화 시대로서 한국의 생산연령인구(15~64)는 심각하게 줄어든다. 초저출산·초고령화 시대; 2021년 기획재정부·통계청 추산 한국의 생산연령인구(15~64)는 향후 50년간 2,000만 명 넘게 감소해 지금의 절반 이하로 줄어든다고 한다. 당장 향후 5년간 177만 명이 줄어든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M/1

B2. 결혼 건수도 27년 동안에 57% 줄어서 15만 건이다. 16.4%는 통계적으로도 남성은 결혼할 대상이 없다. 외국인 주부를 열어주자. 나이 혼인 건수 줄고 1990년도 35. 2017년도 20만 건. 27년 동안에 57% 줄어서 15만 건이다. 계속 결혼을 안 하게 되는 경향이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M/2

B3. 여성의 평균 초혼은 1990년도 24.8세에서 2017년도 30.2세로 현재 31세이며 앞으로 계속 높아갈 것이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M/3

B4. 현재 정부에서 출생 200만 원과 아동수당 등 30만 원을 받게 된다. 그런데 한 자녀 양육비가 2억이라면 정부가 이천만 원씩 준다고 해도 10% . A6. 정말 극소의 비용을 복지 차원에서 주어서 출산 정책이 22년간 발전이 없다고 한다. 이렇게 2000년 이후 한국의 전문가들과 정부에서 직접 경험을 하며 분석하고 확인했다. 그러면 인구 절벽과 경제 불황으로, 영국옥스퍼드 인구 문제연구소가 경고한 대로 대한민국이 없어질까?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M/4

B5. 국제결혼 비율은 2010년도 전후로 10% 이였다. 통계는 458,427명이나 지금은 매우 적어졌다. 외국인 아내의 국적별 총혼인과 총 이혼율은 2019~2021년 경우 평균이 36%. 외국인 아내와 혼인에서 한국 남자의 재혼이 31.5%이다.

그러나 다문화는 통계청 자료로 다문화 혼인이 2020년도에 7.6%이다. 한국인 남편이 외국인 아내와 혼인에서 재혼이 31.5%이면 대단히 많은 한국 사람의 재혼이 되는 이루어지는가? 그만큼 필요로 한다. 외국인 주부의 국적별 이혼과 혼인도 출산율과 연관이 된다. 나이별 국제결혼 안내 프로그램 이수 현황에서 5026%로 상당수로 본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M/5

B6. 여성의 대학 진학률은 2009년도에 남성을 추월이고, 올해도 여학생들의 대학 진학률이 남학생보다 약 5%포인트(p) 높다. 출산 감소 원인 1) 취업 그리고 고용 2) 자녀 양육 3) 집값과 성차별. 출산한 맘들의 평균연령은 33.4세로 전년도 보다 0.2세가 올랐고 나이대별로 보면 40세 이상 출산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M/6

B7. 여성 임신할 수 있는 시기가 31세에서 49세까지 19년이면 일곱 자녀를 낳을 수도 있을 것이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M/7

B8. 고령 산모의 빈도는 1995년에 비해 2008년도는 3배 정도 증가하였다. 산모의 나이 분포는 15세 이상부터 50세 미만까지 가임기 여성이다. 산모는 도우미와 함께 원활한 양육과 건강 조절을 잘해야 한다. 통계청의 여자 배우자 있음15세에서 49세 만 가임여성으로 5,381,912명이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M/8

B9. 통계청 2013년 출생은 436500명 또 첫째 애와 비교하면 셋째 애는 매우 적은 20% 수준이다. 즉 출산 순위별 출생아 수도 모두 감소했다. 첫째 애는 224,800. 둘째 애는 165,700, 셋째 애 이상도 45,200. 전년보다 모두 10.6% 정도 감소했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M/9

B10 한 명의 자녀 양육비 19 사례는? 26 65 65. 226 439 3. 27 1억 원 39 42 66 38 16 87 38 487 총계는 106÷19= 55,818만 원이다. 즉 한 자녀 양육비 19 사례의 평균은 55,818만 원이다.

간략한 한 명의 양육비 평균은 55,818만 원이다. 이것이 높은 금액이 아닌 것은 보건복지부에서 201238964천 원으로 통계다. 물론 개인적으로 9억도 있고, 고등학교까지 해서 2억 짜리도 있다. 그래서 최소한도 5억은 1인 양육비로 한국에서 현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5억을 처음에 잡기는 너무 국가적으로 부담스러울지 모르기 때문에 우선 일차적으로 2억을 보자. 그리고 5년간 출산 통계를 분석하면서 1억 명의 인구를 위한 정부의 계획을 진단해야 할 것이다. 5년 후에 정상 출산이 나오지 아니하면, 그때는 물론 반드시 3~5억으로 올려야 할 것이다.

그런데 1~3자녀는 모든 국민이 나름대로 준비하여 후대를 육성하는 차원에서 자녀를 낳는다. 그러므로 거기까지 국가가 생각할 시점은 우선 어렵다. 그래서 4~7자녀를 고출산 목표로 하고, 7자녀 전체에 대하여 한 자녀에 2억을 생각하여 4자녀 이후에 14억 원을 지급하는 방법이다.

또한 누가 출산 정책으로 지금까지 어떻게 완전 실패를 했는지, 뒤돌아볼 여유가 없다. 마치 이것은 긴급 재난 자원보다 더 긴급하게 예산이 편성되어야 한다. 하루빨리 현모양처에게 7자녀를 위해서 작지만 14억 지원을 발표하고 실천하자. 그와 동시에 행복한 가정의 고 출산 운동과 이혼 방지, 국제결혼을 위한 국민운동을 통하여 전 국민이 동참하도록 행정부와 언론기관에서는 적극 추진해야 할 매우 긴급한 사항이다.

1명의 자녀를 키우기 위해서는 양육비 얼마나 들까? 나는 19가지 사례를 모아서 평균을 내었다. 26204만 원 64,994 645,215,000. 2억 원 262044천 원 4억 원 38964,00033,469만 원. 27,514만원 1억 원 3896만 원 426백만 원 65,994만 원 38,198만 원 15,947만 원 87,324만 원 38,198만 원 4254만 원 87,324만 원의 총계는 1060,537만원 ÷19= 55,818만 원 즉 한 자녀 양육비 19 사례의 평균은 55,818만 원이다.

누구든지 어떤 문제를 부정하고 닫으려면 돈이 없다고 전제하고 부정만 한다. 첫째 답이 돈이 없다. 지금 인구 절벽에서 경제 공황으로 가다가 대한민국이 없어져도 좋단 말인가? 세계인구와 경제 전문학자들의 의견이 달랐단 말인가? 2000년 이후 22년간 정부에 경험이 잘 못 했단 말인가? 돈이 없어도 해야 할 일이 따로 있다. 바로 자녀 양육이고 후대를 기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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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1. 올해 고교 졸업생 648,468명 중 468,187명이 대학에 진학한 것이다. 대학 진학률이 100명에 72명인 72.2%. 7자녀이면 5명이 대학에 가게 된다. 자녀의 은사대로 2~5명의 자녀는 대학을 보내야 할까? 2008년 기준으로 한국은 71%로 독일(36%), 일본(48%), 영국(57%), 미국(64%) 등 대부분의 OECD 회원국보다 대학 진학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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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2. 해외 예비 한국인으로 베트남이나 필리핀 등에 뿌려놓은 한국인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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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3. 국외교포 중에 15세에서 25세까지 귀환을 신청 또는 유도하여 고 출산을 위해서 적극 수용해야 할 것이다. 한국은 세계 4번째로 교포의 수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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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4. 2018년 한국계 필리핀인은 5만 명 정도다. 또 한국 군인으로 국적을 따서 고 출산으로 유도할 가능성이 높은 몇 나라 등으로 재외동포 수준들이 높다. 이들을 찾고 국내로 영입하자. D5 고 출산에 참여가 가능한 총 170만 명을 예상해 본다. 2050년 세계 10대 강국은 대략 인구 순위로 나온다. 한국의 인구로 사라질 대한민국이 아니라, 지속적 고 출산 정책으로 1억 명 이상 만들어야 한다. 경제 공황 이전에 고 출산을 위한 모슬렘 이민보다 한국 본토인 자녀나 한국계로 빨리 인구를 채워야 한다. 재외동포청 설립대통령 공약? 750만 재외동포 사회 당혹’ 202283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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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5. 점점 뜨거워져 가는 물속의 개구리처럼, 인구문제는 안이하기 쉽다. 오랜 기간 많은 단체에서 여러 경고를 충분히 했다. 이제 인구 대책의 실천하고 있는 것을 미봉책으로 그치지 말고, 혁신적인 방법을 지속해 개선해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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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6. 인구 절벽은 다문화가 답이 될까? 내가 30년간 본대로 외국인 근로자들은 월급의 60~80%를 본국에 보낸다. 한국에서는 돈을 버는 국가다. 국제결혼을 한 사람 중에도 자녀 2~3명은 낳는다. 외국인 주부들도 한국인처럼 물가 비싼 속에서 경제난에 허덕이면서 아기를 낳아 기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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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7. 미래 예측으로 인구 절벽 대한민국의 50년간 출생아 수를 도표로 분석하였다. 35년간 변화와 2067년대에는 참으로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출생아 수가 과거에 있었던 실제를 분석하여 매년 출산이 줄어드는 경향을 보면 앞으로 30년 후에 어떻게 될 것인가를 예측할 수가 있을지 모른다. 그래서 도표에 나타난 연도별로 매년 하락률을 참고하면서 출생률을 짐작할 수도 있다. 그러면서 앞으로의 대안을 어떻게 세울 것인가에 대하여 같이 공감할 재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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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8. 중국교포는 20년간 한국에서 돈만 벌어가고 절대 한국에 안 산다. 자국민도 안 낳는 자녀를 대신 낳아줄 동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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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9. 왜 청장년 30% 이상이 국제결혼이 가능한가를 진단한다. 미래 예측은 수치보다는 방향을 보자. 그리고 대안을 조정해 나가야 한다. 혼자 사는 세대가 40%3,672만 명이다. 청장년층은 30% 만 혼자 산다고 보더라도 1,1016천 명이다. 이들은 결혼이 필요한 세대다. 그 절반인 남성 550만 명은 국제결혼으로 다문화 가정을 꾸릴 수가 있다고 본다. 국내처럼 규제 없는 국제결혼을 권장하는 사회적 분위기나 국가정책으로 결혼 못 하는 남성에게 30%까지래도 결혼시켜야 한다. 그러면 550만 명은 26.274건의 209배로 30%가 아닌 2,090%에게 국제결혼을 주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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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0 2050년 세계 10대 강국은 대략 인구 순위로 나온다. 그러므로 인구감소로 국가는 15위이지만 90세 이상 가난하며 오래 산다. 그러다가 경제도 공황이 되고 나라는 사라진다. 하지만 한국은 1억 이상의 인구를 빨리 만들어야 하고, 계속 인구가 증가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려면 고 출산이란 전적인 투자는 어떤 면으로나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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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고 출산 정책으로 변화를 위하여 고 출산 운동으로 한국인이 1억 인구로 더 부강하게 될 것이다.

C1. 언어부터 고 출산 정책으로 바꾸자. 저출산의 원인이 다른 한국 나름 대로의 고 출산 대책을 수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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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 우리 현실에서 통일 후에 북한 인구나 재외동포 인구로 출산하게 하고, 대한민국의 인구가 사라져도 좋아 할 대한민국 사람이 있을까? 영국의 경제학자 데이빗 콜먼은 한국은 저출산이 심각해 인구가 소멸하는 지구상의 첫 국가가 될 수 있다. 고 경고했다. 대한민국에서 분석대로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다.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는 나라. 14% 고령사회보다 신생아 100만 명은 되어야 한다. (노명우 교수) 미국의 경제학자 해리 덴트는 한국은 2018년 인구 절벽에 직면, 경제 불황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렇게 대한민국의 경제 불황을 예고했다. 인구학자들은 한결같이, 또 옥스퍼드 인구문제 연구소가 제일 먼저 없어질 나라는 대한민국이다. 미래 학자의 인구 60년 후에 40% 사람들이 사라지고, 20년 뒤에는 한반도 인구는 현재의 절반이다. (장진 영화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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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3. 고 출산 부모에게 자녀 한 명당 왜 2억이 지급되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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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4. 자녀 수에 따른 14억 원을 고 출산이 될 수 있는 국가 지원방안을 찾아야 한다. 한국의 환경은 월 급여보다 사업을 하면 3~5배 더 돈을 벌 경우도 있다. 이들은 분석했을 것이다. 그리고 안 될 수 있지만 소망을 향하여 달려가는 이들을 우리가 어찌하랴. 그러나 현모양처들은 돈으로 자녀를 키우는 것이 아니고, 돈으로 국가가 보상해 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안다. 그래서 이 돈은 하나의 마중물로 역할을 할 뿐이다. 현모양처들이 자녀를 잘 길러서 일당백이 되는 한국인을 만들어 줘야 할 것이다. 그것이 우리의 미래를 살리고, 후손들을 강건하게 하는 좋은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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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5. 현모양처는 자녀를 기르고 국가를 생각하고,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건강한 삶을 산다. 5~7자녀를 길러야 할 사람은 20년간의 수입을 생각해 보면, 이러한 계산은 상호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조금만 재정이 있거나 돈을 아는 사람은 다자녀에 대한 계산이 환하다. 부동산이나 다른 방법으로 돈을 버는 길이 경험과 기반이 있으면, 경제에 환한 이들을 설득하고 다자녀 운동에 합류한다고 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현모양처는 모든 걸 초월하여 자녀를 기르고 국가를 생각하고,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건강한 삶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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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6. 현재 4명의 자녀가 있는 가정도 방치하지 말고 우선 지원하자. 수급자의 고 출산 지원금도 수급 자격에는 변화가 없이 고 출산 정책을 시행하자. 그런데 주부들의 이상 따로 현실이 따른다. '아이 안 낳는 게 아니라 못 낳아요. 통계 자료 나왔다 / SBS 그러나 사회. 경제적으 취약 집단을 위한 정책 강화가 필요하다. 그런데 어떤 광고에서 수급비만으로 키우는 4남매를 후원하자는 홍보도 있다. 정책적으로 다산을 강력하게 추진하지만 정작 4자녀가 낳아도 무관심한 것이 현실 인구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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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7. 외국인과의 결혼을 권장하는 사회적 분위기나 국가정책으로 결혼 못 하는 남성에게 30%까지래도 결혼시켜야 한다. 결혼 대상자로 30대 이상은 한국 남성의 16.4% 남는다. B5 또 외국인 아내와 혼인에서 재혼이 31.5%이다. 더 많은 남성의 초혼과 재혼 등 기회를 열어주자. 또 지자체장의 추천으로 결혼 대상 여성이 한국에 쉽게 오도록 하자. 그러나 한국인의 이혼율도 49.5%처럼 한국 내의 결혼 정서의 심각한 문제로 인하여 역시 국제결혼 후의 이혼율이 53.3%로 너무 높으므로 행복 가정 운동과 이혼 방지에 대한 제도적인 전문기관 노력이 필수적이다. {C7, A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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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8. 한국인이나 외국인 모두 고 출산가정의 제삼세계에서 현모양처의 자녀 육성을 위한 도우미 초청장은 지자체장의 추천으로 데려올 수 있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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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9. 누가 고 출산 운동에 참여할 것인가? 한국인 여자들 전체의 20~30%이주민 주부 전체의 30~50%? OECD 국가의 출산율이 낮은가? 즉 부자일수록 아이를 낳지 않고, 가난한 사람들일수록 아이를 많이 낳는다. 가난했던 한국과 제삼 세계의 인구 증가를 보아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다.

(1) 2022년 한국인의 15~49세인 가임인구는 5,381,912명이다. 고 출산에 참여는 20%를 기대한다. 그러나 국제결혼 한 이주민 주부는 293,393명이다. 이 주부 50%가 고 출산에 참여할 수가 있을 것이다. 여기서 7자녀를 환산하면 9,139,172명이다. 이는 현재 살아있는 주부들이 16년간의 출산이다. {B8} 이들이 매년 571,198명씩 출산하게 된다. 5자녀로 보면 참여 비율을 더 높게 보아야 한다.

(2) ‘이혼자를 뺀가임 주부는 3,614,420명이 고 출산에 30%와 이주민 50%가 참여하면 기대 자녀가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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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0. 정부 지도자들부터 실천하고, 언론 역할을 잘 진행하여 인구 절벽에서 경제 불황이 오기 전에 성공하면 한국인이 1억 인구로 더 부강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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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1. 국회의 입법이 필요한 사항과 국제결혼과 산모 도우미는 지자체장의 추천으로 쉬운 초청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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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2. 한국인 중에 수도권 주변 6%와 비수도권 19%로 총 25%는 고 출산에 기대가 된다. 또 국제결혼 한 외국인 주부와 예비 한국인 및 재외 교포로 50~70%의 고 출산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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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3. 재외교포나 북한 동포보다 본토만이 다스리는 한국을 만들자. 정부가 출산율을 급반등시키는 방법 2022. 9.

1. 출산율을 올리는 정책을 제대로 할 일이고, 외국인 노동자는 기간제, 허가제를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2. 한동훈 법무부 장관, 이민청 만든다는데[나기자의 데이터로 세상 읽기]

이민자 체류 실태 조사 분석해 보니, 2030년 남성 외국인 귀화율, 전체 응답자 대비 `절반`, 배우자 동거 유무 차이 커, 근로 능력 있는 젊은 외국인, 목돈 마련 정책 먼저 펴고, 결혼 장려해 귀화시켜야.

3. "국익에 도움 될 외국인 유치"DJ 실패한 '이민청' 한동훈 해낼까?

 

D. 고 출산을 위한 대안들

누구나 솔선수범하는 고 출산 운동으로 자녀 양육과 노후 보장이 되도록 인구 정책을 잘 실현하자.

D1. 방법1; 자녀를 1~2명 낳아도 상관없는 저출산 정책에 그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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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 방법2; 4~7자녀를 낳은 고출산 현모양처에게 재정을 직접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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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 한 명을 낳아도 상관이 없는 저출산 정책보다, 다자녀를 낳아 기르고, 노후 비용도 되도록 국가가 고 출산 정책으로 재정을 지급해야 한다. 재정 문제 등도 B. C. D. 목차 항 모두에서 다루는 연구 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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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 자녀 양육 환경은 LH처럼 신혼부부부터 1억으로 20년간 생활할 주택 공간을 확보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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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 고 출산 대상 1; 한국인 주부. 고출산 대상 2; 외국인 이주민 주부. 고 출산 대상 3; 해외 예비 한국인과 해외 동포. 국제결혼을 한 이주민 주부 100만 명과 예비 한국인 20만 명과 재외교포 50만 명으로 고 출산에 참여가 가능한 총 170만 명을 예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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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 인구 고 출산 4~7자녀로 한 자녀 출생마다 3억을 준다. 여기에 매월 555만 원씩 제한 공급으로 3년에 2억이 자녀 양육비다. 4~7자녀 낳을 때마다 1억씩인 4억과 마지막 2억도 이자가 지급되는 국채로 6억을 준다. 하지만 현모양처가 50세 되면 현금으로 지급된다.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 고 출산 운동에 앞장서도록 하자. 그리고 우선 가정 행복 운동에 매월 만 원 이상 우리 같이 일을 해 나가자. 신혼부부에게 LH처럼, 1억 대출과 셋째 자녀 때는 1억을 더 대출로 자녀 양육 장소를 확보한다. 그러므로 국가가 58조 예산은 고 출산 가계지출과 국체로 된다. 실제로 국민 경제에 착오는 적다.

현실에서 경우는 30세 초혼이라도 첫 자녀 31세와 34, 37, 40, 43, 46, 49세로 일곱 자녀를 3년 간격으로 가능하다. 경우는 현모양처 49세 때에 7자녀 나이를 보자. 째 자녀는 18세다. 15129631세다. 1815세는 국가가 돈을 지급했지만, 곧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다. 많은 자녀가 향후 활동하게 된다. 여러 자녀에 어려서 울 수가 있으므로 제삼 세계의 산모 도우미를 지자체장의 추천으로 쉽게 와서 자녀 양육에 장해가 없도록 도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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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 정부 소요 예산은 매년 48만 명에 매년 96조 원씩 15년간 예산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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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8. 향후 고 출산을 점검하자. 대한민국 인구가 적어서 할 일을 못 한 비극은 없어지고, 30년이나 60년 후에 변화된 대한민국 인구 속에서 더 많은 세계적인 일들을 추진해 나갈 수 있다. 역으로 신생아 54만 명은 20년 후에 인구 과다로 될까?? 물론 현재와 지속적인 실태를 참조해야 한다. 3년 뒤에는 향후 경향을 파악할 수 있으며, 5년 후부터는 재정의 필요를 짐작해 나갈 수 있겠다. 그래서 7년 이후부터는 아마 고 출산에 정착이 이루어져서 인구 안정화를 찾아 나갈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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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 한국인은 대단히 엄중한 문제에서 도전받아 역전할 좋은 기회가 왔다. 인구학자들의 경고대로, 한국의 전문가와 정부에서 경험하여 저출산이 불가능하다는 위협을 22년간 확인하였다. 그러므로 고속도로나 지하철 등 큰 공사를 몇 개 못 하더라도 고출산 만큼은 이뤄내야 한다. 그 자녀들이 25세부터 64세까지 청장년으로 40년 이상 한국의 역전의 열매를 산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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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고 출산 위한 가정생활 협력사업

E1. 왜 가정 행복과 고 출산 운동, 이혼 방지, 국제결혼을 위한 전문 단체가 필요한가? 세계 인구학자와 경제학자의 경고대로 국내 전문가들이 충분한 분석과 발표를 하였다. 그리고 국가의 저출산 정책 분석에도 불구하고 인구감소를 가파르게 진행하고 있다. 그래서 2. 현모양처의 고 출산을 위한 행복 가정 만들기 운동 이란 가정생활 운동을 중심으로 국민에게 국가가 사라지지 않도록 주부들의 참여로 인하여 국민에게 홍보하고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뽑는 운동의 주체가 될 수 있다. 그리고 한국인의 이혼율도 49.5%처럼 한국 내의 결혼 정서의 심각한 문제로 인하여 역시 국제결혼 후의 이혼율이 53.3%로 너무 높아서 행복 가정 운동과 이혼 방지에 대한 제도적인 전문기관 노력이 필수적이다. {C7, A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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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 현모양처의 고 출산을 위한 행복 가정 만들기 운동은 살만한 대한민국이 되게 정부가 많은 투자를 해서 규모 있게 행복한 가정 만들자. 대한민국의 행복한 가정 만들기 운동이다. 한국인 이혼율 50%에서 30%로 낮추는 방향이다. 가정이 안정되고 고 출산을 할 수 있다. 한국의 문화와 정서를 잘 살리고 개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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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결혼 대책 위원 10명이라면, 30대 여성들 2명과 30대 남성 2, 목회자 2, 전문 연구자 2, 정책입안자 2명 등으로 하면 좋겠다. , 50대 이하로 하되, 이혼 경험자 3명 이상이 포함되면 실질적인 진행을 하자. 개구리 올챙이 시절을 모른다. 그래서 결혼 대책위원회가 장관급으로 한다면 큰 다른 일을 하면 더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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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 가정문제 연구 및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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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5. 현모양처의 고 출산을 위한 행복 가정 만들기 권장 운동과 공모전으로 매년 20~50편을 유튜브에 올린다. 이 운동으로 50%에 육박하는 심각한 한국의 이혼을 방지하는 절실한 사역을 한다. 또 국제결혼을 현재 7%에서 30%까지래도 도와서 모든 남자가 결혼하고, 이혼 없이 행복한 가정으로 50% 이상의 가정들이 고 출산에 참여하도록 돕는다.

또한 재외교포 15~30세 국내 영입과 예비 한국인 영입 방안 등을 협력한다. 고 출산을 위한 행복한 가정위원회의 전문단체에 재정과 행정지원으로 협력해야 한다. 또한 선정된 200여 도서를 소개하는 책과 내용 소개 유튜브로 한 권에 3~5회 나누어서 낭독 유튜브로 올려준다. 비디오 시청 운동은 특별 제작 행복한 가정을 위한 비디오, 전원일기, 이혼 방지 대안, 한국사 50 사이트 등으로 주 3회 매년 156점 이상을 이수하도록 홍보 운동을 한다. 또한 이 운동들에 필요한 응모전으로 홍보와 다량 청취자를, 매년 시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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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6. 개인적인 고 출산 운동과 일본의 일론 머스크는 7남매 아빠의 영향, 한국의 새 방향이 절실하다. 세계 1위 이혼 국가인 포르투갈어 63.6%에 비하여 한국은 50% . 그러나 통계청을 표현 방법은 천 명당 2.2 명인으로 같은 수치이다. 고 출산의 몇 명의 본보기도 중요하다. 그리고 몇 사람이 개인적으로 그러한 운동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 하지만 정책을 진행하는 정부나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들이 그것을 무관심하고 실천하지 아니하면, 그냥 운동에 지나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을 우리가 선출할 때, 사라져 가는 나라를 살릴 사람을 반드시 선출해야 한다. 또한 그런 운동을 말하면서도 계속하여 실제 가정을 살리는 가정 행복과 고 출산 운동, 이혼 방지, 국제결혼을 위한 전문단체가 절실히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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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한국의 인구 현실은 어둡지만 고 출산 정책을 과감하게 실천하여 위해서 많은 예산을 투자하고 잘 실천하여 야할 것이다. 그래서 고 출산 된 자녀들이 25세부터 64세까지 청장년으로 40년 이상 한국의 군인으로 와 사회적, 경제적인 큰 역할을 할 것이다. 더구나 그들이 생애 40년 이상 한국의 세계적 최상의 바탕 위에서 한국을 부른 세계의 많은 나라에 가서 막대한 돈을 벌어 올 것이다. 이를 위해서 가정에서 후대를 길러낸 효과는 대단할 것이다. 당연히 인구가 없으면, 군인도 경제도 해결할 수가 없다는 의견이 옳다. 최저임금의 역할로 산출할 것이 아니다. 한국인의 특성대로 상당수는 해외의 기업에 주축이나 동역자로 큰 역할을 할 것이다. 40년간 번 돈으로 효도할 한국 사회 환경은 아니다. 그러나 그 번 돈이 결국은 국가 경제에 주축이 된다. 없어질 대한민국의 인구문제로 투자한 재정보다 몇천 배의 큰 결실을 거둔다. 그러면 지구상에서 제일 먼저 없어질 나라가 한국이 아니라, 세계를 구하는 민족의 역할을 다하게 된다.

그런데 고속도로나 지하철은 큰돈을 들여서 만든다. 이보다 더 훨씬 더 큰 비용을 투자하여 고 출산으로 꼭 해결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국회는 필요한 예산을 기꺼이 편성해 주고, 연관된 각종 법안을 잘 만들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정부는 효과적으로 예산을 잘 집행함으로써 보릿고개를 넘긴 한국은 인구 고개도 충분히 넘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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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한국의 인구 현실은 어둡지만 고 출산 정책을 과감하게 실천하여 위해서 많은 예산을 투자하고 잘 실천하여야 할 것이다. 그래서 고 출산 된 자녀들이 25세부터 64세까지 청장년으로 40년 이상 한국의 군인으로 와 사회적, 경제적인 큰 역할을 할 것이다. 더구나 그들이 생애 40년 이상 한국의 세계적 최상의 바탕 위에서 한국을 부른 세계의 많은 나라에 가서 막대한 돈을 벌어 올 것이다. 이를 위해서 가정에서 후대를 길러낸 효과는 대단할 것이다. 당연히 인구가 없으면, 군인도 경제도 해결할 수가 없다는 의견이 옳다. 최저임금의 역할로 산출할 것이 아니다. 한국인의 특성대로 상당수는 해외의 기업에 주축이나 동역자로 큰 역할을 할 것이다. 40년간 번 돈으로 효도할 한국 사회 환경은 아니다. 그러나 그 번 돈이 결국은 국가 경제에 주축이 된다. 없어질 대한민국의 인구문제로 투자한 재정보다 몇천 배의 큰 결실을 거둔다. 그러면 지구상에서 제일 먼저 없어질 나라가 한국이 아니라, 세계를 구하는 민족의 역할을 다하게 된다.

그런데 고속도로나 지하철은 큰돈을 들여서 만든다. 이보다 더 훨씬 더 큰 비용을 투자하여 고 출산으로 꼭 해결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국회는 필요한 예산을 기꺼이 편성해 주고, 연관된 각종 법안을 잘 만들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정부는 효과적으로 예산을 잘 집행함으로써 보릿고개를 넘긴 한국은 인구 고개도 충분히 넘길 것이다.

인구가 사라질 대한민국에서 7자녀로 고 출산하는 현모양처

Wise mothers who give birth to 7 children in Korea, where the population will disapp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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