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지도자와 상담자, 인도자의 효율적 역할?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5/17
자원지도자와 상담자의 역할이 얼마나 필요할까? 인도자는 敎育이나 人性, 營農, 職場, 指導, 事業, 自由, 建康 等을 어떻게 함께 도울 수가 있을까?
자녀나 친척이 학교나 직장에서 좋은 역할을 하는 것은 누구나 기대한다. 그러나 직접 관여가 어려운 여러 상황이다. 하지만 교육이나 인성 등의 과제 기록을 통하여 어떻게 표현되고 어떻게 수정되는 실태를 관찰하고 도울 수 있다면 매우 좋은 부모이고 친인척이다.
영농이나 직장, 사업에서 스스로 적응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좋은 것을 더 좋게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도 다 절실하다. 얼마나 직장에서 성공적으로 적응하도록 하는 일도 빼놓을 수 없다. 본인 노력이나 지도자나 친구나 상담자가 인성이나 지도 등으로 도우면 더 잘 할 것이다.
또 100세 시대에 죽기를 원한다고 죽는 것은 아니다. 건강을 유지하도록 스스로 체크하고 관리하는 일을 도와주는 것이야말로, 자기를 자기 몸의 최고의 의사로 점검하고 확신시켜준다. 적립 시켜주고 또 자기가 모든 몸을 관리하신 능력을 도와주시는 것 되는 것이야말로 매우 좋은 역할이다. 건강과 인성과제 등으로 부모를 위해서 하는 자녀들이 상담자와 지도자로 협력하는 일이야말로 매우 필요한 일이다.
그렇다고 한두 달에 뚝딱 되지 않을 것이다. 6개월이 아니라 2~3년 지나면서 책임감을 갖고 계속적으로 인도자가 전문적인 많은 자료를 통해서 스스로 풀어가도록 인도되고 점검, 수정되어야 한다.
이런 일을 부모나 친인척이나 자녀가 동참하여 협력하는 것이야말로 매우 필요한 일이다. 이 사역에 말로만이 아니라, 여러 면에서 상호협력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무한한 능력 가진 사람들이 실제로 효과를 발견하고 발전시켜야 할 것이다.
그래서 자원지도나 상담자는 가능하면 부모나 친척, 자녀 등이 관여하도록 체제를 말하는 것이 필요하다. 즉 본인을 지도할 수고 도와줄 수 있는 지인도 필요하다. 원거리에서 더 전문적 지도할 수 있는 능력도 요구된다. 하지만 부모나 친인척 자녀들도 상담자로 또는 동역 잘하는 방법 등으로 참여하도록 인도자가 찾아서 그 개인을 도와줄 수 있다.
그래서 인도자는 1시간만을 인도하는 것이 아니다. 이를 위하여 두세 시간 여러 가지 모양으로 준비하여 1시간을 인도한다. 그러므로 실제로 인도자는 하루 3~4시간 직접 인도자로 사역한다. 그러나 교육이나 인성, 영농, 직장, 지도, 사업, 자유, 건강 등을 준비하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므로 전체적으로 매일 8시간 이상 일한다. 그러므로 그런 입장으로 일할 수 있도록 인도자의 방향과 사역 지원, 재정 등의 환경을 제대로 조성해 줘야 할 것이다.
아마 유튜브에 5,000억 개 이상의 자료가 즐비하게 놓여 있을 것이다. 10명의 인도자가 1년 동안에 500개씩 찾아오는 자료라도 둘로스에 넣고 중복을 골라 낼 수 있다.
인도자가 종이에 정리된 500~5천 가지의 자료를 보면, 60명 대상 누구에게 어떠한 것을 해야 하겠다고 하는 생각이 떠오를 수 있다. 바로 그 종이에 번호와 이름만 기록해놓고 수시로 보내 주면 된다.
그러나 인도자는 개인에게 필요한 자료를 찾아내서 창고에 보관이 아니라, 자원지도자와 상담자와 함께 이수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2~3년 동안에 이루어 낼 것이다. 처음 3개월은 상담자나 자녀나 부모가 대신 과제장을 정리해 줄 수도 있다. 특히 연로한 경우에는 의견을 들어가면서 자세히 정리할 수 있다. 그래서 그의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다. 생각과 말로만 아닌, 무조건 타인이나 전문가만 따른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계속 기록을 보존하여 분석하면, 본인이 최고의 의사 역할 하도록 자녀나 상담자나 인도자가 도와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