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배 양봉과 양재 과제일지 5년간 쓰기 경험자의 사진 몇 장과 음성 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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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75세가 된 초등학교 동창 친구 중에서 일주일에 세 번 이상 30분씩 통화를 하는 장종배의 친구이다. 그가 높지 않은 학문으로 배우지는 못했지만, 재단을 배우면서 가르쳐 주지 않아서 몰래 스스로 기록하기 시작했다. 50년 전이라 노트가 없다고 한다.
양봉 영농 과제장을 2015년과 2016년도 지금도 계속 매일 과제장을 쓰고 있다. 11장을 사진으로 보인다. 그러면서 예전에 했던 것을 수시로 보고 있다. 필요 없는 것은 버리고 또 참조한다고 한다.
그가 몇 년간 양봉하는 자세와 정신을 내가 항상 배우고 있다.
그러면서 그는 과제장 기록을 통해서 많은 유익을 보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여러 대화 중에 확실한 그를 인지한다. 아는 것도 많고 정확하다. 기록해 왔던 유익이라 말한다.
음성을 들어보면 알겠지만, 과정을 통해서 좋은 개인의 발전을 가져왔다.
나는 여러 번 그의 자세를 보고 알고 있다. 그래서 과제장을 쓰는 매우 필요하다.
그를 보면서 많이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그런 삶을 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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